조선, 중앙일보 절독과 광고중단에 동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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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8-30 15:24 조회5,8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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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조선일보를 비롯한 대한민국 언론社·人의 타락을 규탄한다! 조선, 중앙일보 절독과 광고중단에 동참해 주십시오!
조선일보와 청와대 전쟁에서 청와대가 승리했다고들 한다. 국내 최대 언론재벌 조선일보 주필 송희영의 도덕적 해이와 타락이 사법처리까지 회자되니 그동안 포청천인양 청와대를 공격하던 조선일보는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국민의당, 정의당과 한겨레를 비롯한 좌파언론은 권력 감시자 역할에 충실해야할 송희영 주필의 타락에 대해선 비판하지 않고 “靑, 왜 하필 지금 송 주필에 의혹 제기하나?”, “우병우 구하려 靑이 권력으로 언론 제압해선 안 돼” 등 성명과 논조로 송희영 감싸기에 여념이 없다.
막대한 국민 세금이 투입된 대우조선 회생에 남상태 같은 범죄자를 고발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최대 언론사 주필이 범죄자가 제공한 2억 이상 초호화 요트, 골프여행을 즐기고 향응 받았으니 오늘 대우조선 비리는 예견된 일이었다. 따라서 남상태 보다 더 죄질이 나쁜 것이 바로 송희영이라 하겠다. 권력 4부 중 최고 언론, 송 주필이 뒷배가 되어주자, 남 사장과 도둑일당은 마음 놓고 세금도적질을 했던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송희영은 남상태보다 가중처벌 받아야 하며, 일벌백계차원에서 구속수사 해야 한다. 이런 무개념, 무자격자가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이었으니 대한민국 신문, 방송의 모럴 헤저드가 심각할 수밖에..
송희영 주필, 일벌백계차원에서 구속수사 해야 한다! 조선일보는 주 독자가 애국시민이며 대다수 애국단체는 조선일보에 중독되어, 구독에서 광고까지 푼돈 모아주며 조선일보 배를 불렸지만 조선일보는 애국시민을 철저히 외면, 배신해 왔다.
조선 정론은 김대중 정부의 조선일보 사장 감옥살이 한번으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정권과 유착해 재벌언론 길을 걸으며,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는 좌파와 대남공작을 방어하던 향도 역을 포기해 버린 것이다. 조선일보는 이미 언론 사명인 ‘공정성’을 잃은지 오래며, 자생적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본다. 김대중 정부는 정치적 의도로 세무사찰을 했지만 박근혜 정부는 송 주필 비리에 대해 검찰수사를 진행해야 한다. 더불어 조선일보가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으로부터 받는 협찬금 규모도 철저히 밝혀야 한다. 나아가 중앙일간지, 방송사, 시민단체가 기업 비리를 매개로 거래하는 돈의 규모도 밝혀야 한다. 부실한 언론, 언론 같지 않은, 국가체제 부정하는 사라져야할 언론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 바로 이런 쓰레기 언론의 협박기술과 상습화된 기업비리 합작 때문이니 차제에 이들 총체적 비리 실상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
대한민국 신문, 방송의 모럴 헤저드 심각한 위험 수준 특히 좌파언론인 한겨레, 경향의 경우 독자도 지방일간지 수준임에도 파워는 막강하다. 그 이유는 좌파시민단체와 연대해 뻑치기수법으로 기업사냥의 먹이사슬을 구축해 놓았기 때문이다. 인터넷 매체와 sns를 장악한 좌파언론은 게릴라전과 인해전술로 나향욱, 어버이연합처럼 법정에 가기 전에 미리 여론재판으로 목숨 줄을 끊는 기술이 능수능란하다. 정부부처 공무원들은 이미 겁먹고 길들여졌으니 공직자와 좌파언론의 유착도 타락수준으로 심각하다. 이렇게 중앙언론 파워가 막강하니 기사화된 사건은 검사, 판사들까지 보조 맞춰 수사하고 재판하니 언론사의 괴물성장과 송희영 주필 같은 타락 언론인 탄생에 사법부마저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기득권세력과 부패와의 전쟁을 시작하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은 김진태 의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송희영 사건은 조선일보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패한 언론을 총체적으로 사정해야 할 정도의 ‘대한민국 언론게이트’라 할 일이다. 애국연합은 조선일보 타락과 특히 시장경제 파수꾼이어야 할 대표언론 중앙일보가 좌파와 연대해 애국세력 분열과 비판에 앞장서며 시장경제체제를 부정하는 자를 경영자로 영입하는 모습을 보며 중앙일보 사주의 기회주의적 경영과 비리에 대해서도 고발 준비를 하고 있다.
애국시민여러분!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구독을 거부합시다! 모든 광고도 중단합시다! 더 이상 조선, 중앙은 대한민국 미래위해 도움되지 않은 타락한 언론입니다. 국가체제를 거부하는 좌파 선전대로 충실한 손석희를 JTBC 사장으로 영입한 중앙사주는 무슨 약점이 있기에 좌파와 공생하는가? 좌파만 두렵고 우파는 졸로 보이나? 박근혜 정부는 국민이 부여한 권력행사를 주저 말고 남은 임기동안 합법적 수단을 총동원, 지난 수십년간 누적된 부패와의 전쟁을 시작하라! 부패와의 전쟁에 승리하는 길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희망의 길이 될 것이다.
2016년 8월 30일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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