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도 못하는 나라가 북한과 전쟁할 수 있나(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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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8-23 10:04 조회5,1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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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과 유언비어에 꼼짝 못하는 THAAD 배치
1. 사드 배치도 제대로 못하는 맥 빠지는 박근혜 정부
정부가 처음 발표한 사드 배치 장소는 성주 성산포대였다. 한미 군 당국은 경북 성주의 성산포대가 북한 핵미사일을 방어하는데 최적지라는 결론을 얻었기 때문에 해발 400m에 달하는 성산포대를 택했고 그곳은 성주 인구밀집지역으로부터 약 1.5Km이상 떨어져 있어 사드 전자파에 의한 인체와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대통령과 총리 그리고 국방부장관이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을 설득시켰었다.
그러나 이른바 사드배치반대전국대책위라는 단체는 정부의 해명이나 설득 더 나아가 괌에 배치되어 가동 중인 미군의 사드 기지를 방문하여 안전성을 확인하고도 자신들의 무지와 기우에 의한 억지를 전혀 철회하지 않고, 이 땅의 좌파 빨갱이 세력의 반 대한민국 투쟁에 한 층 더 기세 등등하다. 빨갱이들의 그 떼거리 깽판 역사는, 광주 5.18폭동반란, 용산 폭동, 세월호 폭동 등 이른바 김대중 식 직접민주주의 떼거리 깽판 들이다.
사드배치반대대구경북대책위원회, 사드미사일원주배치반대시민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평택대책위(준), 사드한국배치반대 전북대책위원회, 사드한국배치반대전국대책회의, 경계를 넘어, 구속노동자후원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기독교평신도시국대책위원회, 노동인권회관, 노동자연대, 노동자연대학생그룹,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다른세상을향한연대, 민가협양심수후원회, 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족민주평화통일주권연대,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중연합당, 불교평화연대, 사월혁명회, 새로하나, 사회변혁노동자당. 사회진보연대, 서울민주행동,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AWC한국위원회,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예수살기,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사),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전쟁반대평화실현 국민행동, 전국철거민협의회, 전국학생행진,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통일광장, 통일의길,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재향군인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 한일군사협정반대국민행동,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 참여연대, 통일맞이, 한국여성단체연합
(민주평화 가면을 쓴 빨갱이 단체들 총출동)
박근혜 정부의 떼거리 깽판 무리에 대한 대처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중도 기회주의 정치 사기꾼들은 이상과 같은 빨갱이 단체가 사드 배치를 무조건 반대하는 음모를 알면서도 애써 모른 채하며 그들이 마치 정상적이고 민주적인 집단적 의사표시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 그런 정치꾼들이 저 깽판 꾼들을 제대로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은 뻔한 이치다. 법과 원칙은 사라지고 괴담과 왜곡날조의 유언비어에 날뛰는 폭도들에 항복하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한심한 당국자들은 다음과 같은 전자파 괴담과 유언비어에 대한 대처를 지금이라도 공부하여 빨갱이 깽판 무리들에게 납득시키고, 만일 그것도 거부하며 막가파 식으로 난동을 부리면 그들을 가차없이 진압하고 정부의 사드 배치 방침을 흔들림 없이 밀어 부쳐야 한다. 전국민을 상대로 하는 직접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려는 통치행위에 맞서 싸우자는 무리에게 굴복하면 통제불가의 나라가 된다.
2. 성주 사드 전자파 vs 이지스함 레이다 전자파 비교로, 괴담을 잠 재우라
국방부장관은 발표하라. “사드 시스템 레이다의 탐지거리는 600-800km이지만, 대한민국 영토를 24시간 지키는 이지스함들의 레이다 탐지거리는 1000km를 넘습니다. 이지스함 승조원들은 그 강력한 레이다로부터 대부분 10m 이내에서 24시간 거주하지만 우리 해군장병들이 전자파에 의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전자파 유해를 구실로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행위는 괴담과 유언비어를 사실인양 주장하는 억지요 깽판입니다.”
해발 400m 이상의 산 속에 설치한 사드 레이다로부터 공중으로 발사되는 전자파가 1.5km 떨어진 사람과 동식물에 해롭다는 괴담과 유언비어에 날뛰는 성주군민들과 빨갱이 단체는, 수 천명의 승조원을 탑승시키고 순항하는 항공모함들의 강력한 레이더 전자파 아래 불과 400m 이내에서 24시간 365일 근무하는 승조원들의 전자파 유해 설이 어느 나라에서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대체 어떻게 받아 들일지, 그저 웃음만 나온다.
3. 성주 사드 기지를 북한과 중국이 선제공격 한다는 괴담
이제 또 다른 괴담과 유언비어를 예로 들어 따져보자. 총리와 국방부장관을 놀라게 하며 사드 배치를 극렬하게 반대하던 성주군민들과 빨갱이들은 주요언론 기자들이 괌의 미군기지에 배치된 사드 포대를 방문하여 사드 레이다가 작동 중에 발생한 전자파가 실제로 인체에 무해한 수준임을 확인한 후로는, 전자파 유해 주장이 사실 상 허구임이 밝혀졌는데, 그러자 이번에는 중국과 북한의 “사드 기지 공격 유언비어”로 선동하고 나섰다.
북한 김정은이 공갈협박하고 중국이 편을 단다. “남조선과 미국이 만일 성주에 사드를 배치하면, 그곳이 우리 공화국의 우선 공격 목표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빨갱이들과 무지한 야만적 개,돼지 수준의 성주군민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사드 배치 반대 구실이 없을 것이다. 그들이 목청을 높인다. “미군과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키는데 왜 우리 성주가 먼저 공격을 당해야 하는가, 성주에 사드 배치는 절대로 반대한다” 개 돼지들이다.
참으로 기가 막히는 유언비어요 선동 수법이다.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미군이 주둔하는 대한민국의 성주를 선제공격 한다는 것은 한반도가 전면전에 돌입하는 것이요 한 발 더 나아가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는 세계3차 대전이 발발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상상해 보라, 감히 북한과 중국이 성주를 미사일로 공격하겠는가? 이 따위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와 괴담을 사드 배치 반대 구실로 떼를 쓰는 자들은 그저 빨갱이입니다.
4. 대통령, 총리, 국방부 장관, 제발 좀 이념으로 무장하시오
박근혜 대통령, 황교안 총리,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사드 배치 반대를 외치는 단체 “사드배치반대전국대책위”는 대한민국의 역적 빨갱이들이 민주와 평화로 위장하고 날뛰는 반 대한민국 인간들입니다. 그들의 반대 구실을 명확하게 반박하여 입을 막아야 하고, 그래도 무조건 반대하면 여지없이 공권력으로 통제 해야 합니다. 해명과 설득을 그들 반 대한민국 빨갱이들에게는 두 번 반복하지 말고 공권력을 써야 합니다.
평시에 저 따위 불법 빨갱이 단체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는, 박근혜 정부는 만일의 경우 발생할 남북간의 군사적 대결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합니다. 전시가 아니기 때문에 저 빨갱이 인간들을 때려 잡지 못한다는 핑계는 있을 수 없습니다. 남북은 지금도 전쟁 중이고 다만 휴전 상태일 뿐입니다. 김대중 식의 직접민주주의 깽판 질에 손을 드는 정부가 대체 무슨 수로 미쳐 날뛰는 살인마들과 전쟁을 수행합니까? 이상.
2016. 8. 23.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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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촌님의 댓글
거촌 작성일북핵의 방어 무기로 사드가 있으면 국가안보를 위하여 군사작전상 비밀리에 배치하면 된다. 그런데 언론을 통해 북한핵 방어로 사드에 대해 이렇쿵 저렇쿵 나발을 불어댄 결과 배치한다니까 종북좌빨과 중국이 개지랄 아닌가. 전에는 우리가 군사작전 기밀을 까발린 적이 있는가. 군사 무기는 국가 안보상 극비 아닌가. 알권리를 빙자하여 군사 작전 및 무기체게를 실행하기도 전에 까발리는 나라가 이 세상 천지에 있는가. 군사작전 및 무기 체계는 철통 같은 극비에 속하는 사항 아닌가? 징조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