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배우고 박원순은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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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8-24 07:55 조회6,0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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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의 귀국 인터뷰
“나라를 대표해 경기를 한다는 것이 영광스러웠고 행복했다.
이 경기는 결코 혼자만이 할 수 없는 것이었고,
응원과 성원을 쏟아주신 국민과 함께 한 것이다.
이제까지는 박인비 개인을 위해 경기를 했는데
이번만은 국가를 위해 경기를 했다.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를 하니까 에너지가 넘쳤다.
마지막 18번 홀에 울려 퍼진 애국가는
그 어떤 노래보다 최고였고 감동적이었다.”
대한민국의 그 어느 정치인이 이처럼 균형 있고 반듯한 말로
국민을 감동시켰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YOjcp4SJAiI
▼‘골든 슬램’ 박인비, 18번 홀에 울렸던 애국가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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