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원님들께 특별한 한가위를 !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모든 회원님들께 특별한 한가위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9-14 19:55 조회4,78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모든 회원님들께 특별한 한가위를 !

 

우리 회원님들은 매우 특별하고 귀중하신 애국자들이십니다. 우리 홈페이지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우리나라에서 나라를 가장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는 것, 자타가 공인하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저는 늘 게시판에 애국적인 글과 작품을 올려주시는 분들에 감동하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진실을 모르고 뜨거운 가슴만 앞세워 행동을 하면 애국이 아니라 매국을 하게 됩니다. 많은 국민들이 알아야 할 진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빨갱이들의 감언이설이나 엉성한 논리에 넘어가 대한민국을 파괴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미물이라고 치부하지만 빨갱이들에겐 이런 미물들이 저들의 가장 강력한 전사들인 것입니다. 이른바 “쓸모 있는 바보”들을 많이 만들어 사회를 파괴하고 국가를 파괴하는 인간들이 바로 이 땅의 빨갱이들입니다.

빨갱이들에는 도둑질해간 자금이 넘쳐납니다. 돈이 있으면 미물들이 꼬여듭니다. 저들은 순간순간에 “쓸모 있는 바보”들을 양산해 냅니다. 그러나 우익이라는 사람들, 애국한다는 사람들에는 돈이 없습니다. 미쳐가는 세상을 바라보며 발만 동동 구르고 걱정만 태산 같이 합니다. 애국진영에는 있는 게 한숨뿐입니다.
그런데 여기 이 시스템클럽만은 확실히 다릅니다. 여기에 모이신 모든 분들은 정보를 가공해 냅니다. 그 가공한 정보를 이웃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거리와 공원과 전철 등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계몽합니다. 계몽은 곧 전쟁입니다. 애써서 설득하고, 설득하다 보면 반드시 어디에서 나타나는지 쉬파리처럼 불청객들이 달려옵니다. 빨갱이들이 나타나고 전라도 것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이런 막무가내 인간들과 실랑이를 해야 합니다. 
 

무거운 정보지를 지고 다니면서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만나 설득하는 일도 엄청난 고생인데 쉬파리처럼 나타나는 빨갱이들과 실랑이를 하려면 그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여기에 모이신 모든 애국자 분들은 모두 이런 험한 일을 하시면서 한 사람 한 사람 애국 전사들을 길러내고 계십니다. 이 대한민국에 이와 같이 실질적인 애국을 하시는 분들 다른 사이트에는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늘 우리 회원님들이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회원님들만 계시면 못할 일이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가장 두드러진 것은 5.18 진실을 널리널리 알린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5.18의 진실을 밝혀냈다 해도, 노숙자담요가 아무리 실감나는 광수 얼굴들을 찾아냈다 해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우리 회원님들이 안 계셨다면 무슨 수로 지금처럼 광범위하게 진실이 알려질 수 있었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안 계셨다면 어찌 5.18의 진실을 통해 이 땅의 빨갱이들을 몰살시키려는 야무진 계획을 수립할 엄두를 낼 수 있겠습니까?  

이 땅의 빨갱이를 단숨에 때려잡기 위해서는 소프트 핵무기가 필요합니다. 그 핵무기만 나오면 빨갱이들이 그동안 벌인 사기극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됩니다. 국민적 분노가 태산을 가루로 만들 것입니다. 이 일을 바로 여러분들께서 앞으로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에너지가 과거보다 백배 천배 증폭될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는 빨갱이들이 속임수로 통과시키려는 빨갱이 법안들을 수도 없이 무산시켰습니다. 이런 원동력이 바로 시스템클럽의 장점입니다.  

시스템클럽에는 많은 정보들이 올라옵니다. 이러한 정보는 제게 참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시스템클럽에는 애국 논객들이 즐비합니다. 대한민국의 애국 정론이 바로 시스템클럽입니다. 저는 그래서 우리 회원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추석이 끝나면 여러분들 가슴에 해야 할 일들을 가득 안겨드릴 것입니다. 사무실에 연락해 주십시오. “내가 누군데 내가 할 일이 무엇이냐?” 그러면 신분과 신뢰성을 확인한 후 일을 맡겨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걱정만 하는 집단이 아닙니다. 우리는 제한된 우리의 힘을 어떻게 발휘해야 하느냐를 연구하는 집단입니다. 추석의 명절, 마음껏 행복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즐기시는 것이 곧 재충전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별하신 우리 회원님들께 2016년의 한가위를 맞아 가장 푸짐한 행복과 건강을 빌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9.1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11건 19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361 한미 양국은 한미연합체의 자위권을 발동하라 지만원 2016-09-17 5785 366
8360 북한주민이 보는 박정희(이메일에서) 지만원 2016-09-17 6311 374
8359 목숨을 건 신뢰, 바티칸 교황청 수비대(최성령) 댓글(1) 최성령 2016-09-16 5760 234
8358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는 이유(이메일에서) 지만원 2016-09-16 6913 222
8357 박근혜정권은 결국 종북세력에게 대권을 이양할것인가?(청현) 청현 2016-09-15 6813 325
8356 북한의 핵폭탄과 남한의 모병제(최성령) 최성령 2016-09-15 5256 215
8355 히틀러가 공산당을 때려잡은 방법(삼별초) 삼벌초 2016-09-15 5569 285
8354 전교조는 종북좌익이라는 표현의 법률적 평가 지만원 2016-09-14 5918 269
열람중 모든 회원님들께 특별한 한가위를 ! 지만원 2016-09-14 4783 248
8352 박근혜, 이제는 입도 제 구실 못해 지만원 2016-09-13 8251 434
8351 원희룡 제주도백에 묻습니다 (비바람) 비바람 2016-09-13 5815 226
8350 조국은 무엇인가(3) (최성령) 댓글(2) 최성령 2016-09-13 5177 182
8349 조선일보 기자가 본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범진) 지만원 2016-09-13 6447 314
8348 서울 광수는... (솔향기) 댓글(1) 솔향기 2016-09-12 6138 300
8347 빨갱이 때려잡기 전쟁의 첫 목표는 박지원 지만원 2016-09-11 10913 579
8346 우리도 핵무기 만들자? 영양가 없는 한가한 말 지만원 2016-09-11 8438 447
8345 일베만도 못한 대한민국 언론들(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6-09-11 5936 266
8344 미국과 한국은 결단해야 지만원 2016-09-10 7594 400
8343 급박한 안보상황 속에 놓인 한국 三面鏡 (몽블랑) 몽블랑 2016-09-10 6176 210
8342 5차 핵실험, 박 대통령 용단을 지켜보자(뉴스타운) 지만원 2016-09-10 6231 327
8341 “성별 구분 없애는 주민등록번호 웬말” (현우) 댓글(5) 현우 2016-09-09 6153 233
8340 박근혜 정부, 이제는 끝장을 봐야 할 때다(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6-09-09 6443 303
8339 서울광수 50명 모두가 광수가 아닐 확률은 제로 지만원 2016-09-08 8439 333
8338 ‘종북 덧 씌우기’ 반발한 정대협(불루투데이) 지만원 2016-09-08 5662 218
8337 [추적] 정대협을 움직이는 사람들(미래한국) 지만원 2016-09-08 6520 227
8336 정대협이 지만원, 이상진박사, 뉴스타운사장 고소 지만원 2016-09-08 6149 324
8335 대한민국을 망치는 망국집단 국회 시민혁명으로 바로잡자(뉴스타운) 지만원 2016-09-08 5241 247
8334 박지원 국회연설 경악 그 자체다(뉴스타운) 지만원 2016-09-08 6111 289
8333 [특집]대한민국 300명 국회의원들에 고함!(뉴스타운) 지만원 2016-09-07 7390 359
8332 박근혜의 전라도-빨갱이 편애, 위험수위 지만원 2016-09-06 7644 38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