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만큼은 절대로 ‘도덕’을 입에 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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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7-24 15:10 조회5,5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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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만큼은 절대로 ‘도덕’을 입에 담지 말라
“박지원 ‘우병우 수석 물러나야 朴대통령 휴가 제대로 보낼 수 있어’” 라는 제목의 7월 23일 아주뉴스 기사에 이런 문장이 있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우병우 수석은) 차가 없다면서 법인차 타고 통신비도 회삿돈 처리한 횡령 의혹과 공직자 재산신고 때는 소유 차량 한 대도 없다고 신고하고 아파트에는 5대를 등록했다면 도덕적으로 용납되겠는가"라고 비판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60723174519786
도덕성을 내걸면서 우병우를 내보내라 한다. 그런데 아래에 제기된 의혹들을 보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남의 도덕성을 지적해도 박지원만은 절대 도덕성을 입에 담을 처지가 못 되는 것 같다. 박지원 도덕발언 금지법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https://www.ilbe.com/8467402055
박지원이 뉴욕서 포주였다는 증거와 그의 만행
북한에 단 1달러도 안 줬다!
2016.7.23.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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