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정부나 빨갱이들이나 조선조의 폐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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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6-08-03 19:49 조회6,126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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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족(廢族)이란 조상이 큰 죄를 짓고 죽어 그 자손이 벼슬을 할 수 없게 됨. 또는 그런 족속.
독일의 저명한 사회학자이자 ‘열린사회와 그 적들’의 저자인 카를 포퍼는 “20대에 마르크스주의자가 되지 않는 사람은 가슴이 없는 사람이고, 30대 이후에도 마르크스주의자로 남아있는 사람은 머리가 없는 사람이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이런 말은 한낱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민족 정서에서 좌익이란 독재에 항거하는 신념을 지닌 사람이며, 세상을 진보로 이끌 정도의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을 가리킨다. 좌익이란 자나 깨나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애국자들이며 너무나 인간적이라서 애국가를 대신하여 어떤 젊은 한 쌍의 영혼을 위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다면서 그 노래를 애국가도 지정 받지 못한 국가지정곡으로 해줄 것을 요구하는 휴머니스트 들이다.
독재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잡아오는 간첩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홍익인간들로 구성 된 민변이란 변호사들은 생업도 내팽개치고 간첩 구출을 사명으로 생각하는 좌익단체들이라 북한정권에서는 그들을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군단으로 보고 있다. 그들의 활약이 너무나 눈부시어 오늘날 탈북 여종업원의 북한 내 가족으로부터 위임장을 받아 인신보호 구제심사를 청구하기에 이르렀다.
여야 할 것 없이, 좌우할 것 없이 신공항 설치는 이해관계가 얽힌 옆 지역끼리 의기투합하여 정치생명을 걸면서 찬성하고, 사드배치는 지역과 이념을 불구하고 의기투합하여 반대하는 그야말로 들쥐 떼 같은 우리 국민성인데 이런 나라가 어찌 중국의 속국 노릇을 아니했을 것이며, 어찌 일본의 식민지가 되지 않겠으며, 어찌 북괴가 침공하지 않을 것인가.
지금 한국의 정치계는 제 살길만 도모하는 무리들뿐이다. 게 중에 진심으로 국가를 생각하는 정치인도 있고, 목에서 피가 나게 싸우는 애국 인사도 있지만 그들의 불타는 정의를 받쳐 줄 세력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우익적 이념이 확고하지 않은 대통령은 절대 왕좌에 앉아서는 안 된다. 어설픈 그들의 지도력이 오히려 많은 애국자들의 길을 잃게 만들었다.
분단의 위험 속에 살면서 지도자의 한 수가 국운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는지 역대를 똑똑히 지켜보았다. 국가의 반역자들은 피의 혁명, 폭력의 혁명이었던 제주 4.3과 광주 5.18이 민주주의의 디딤돌이라며 공산주의 공식을 실현한 것을 자축하고 있다. 4.19와 달리 숨을 죽이고 있어야 할 4.3과 5.18의 득세는 이 나라 적화의 척도를 보여준다 할 것이다.
지금의 박근혜 대통령은 아무리 정치꾼 생활에 정신이 망가졌기로서니 이념은 뒷전이고 경제정책마저 코미디 같은 창조경제라는 유치한 단어를 외국에 가서도 구사하니 내가 다 부끄러웠다. 도대체 창조경제가 무엇인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였다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킨 그 분처럼 5만 원 권 지폐 1장으로 5천만 원을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출하겠다는 것인가?
그녀가 말하던 증세 없는 복지는 바로 ‘창조경제’라는 요술을 믿고 한 말이었던가? 인간이 나이가 먹으면 자기 인생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한다. 하물며 대통령이 된 자라면 5년이 아닌 50년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한 집안에 왕이 2명이나 배출되었으니 고령 박씨 가문의 영광이겠지만 지도력과 신념은 아버지를 배우지 못하였다.
박정희는 1965년 8월25일 중앙청 제1회의실에서 한일협정관련 학생 데모에 대한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그때의 격한 그 목소리에서 지도자의 결기와 애국심을 토해내었다. 그 발표문을 조금만 요약하여 읽어 보자.
학생제군!
오늘날 학생들이 거리로 뛰어나와서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정치문제에 직접 개입하기를 좋아하는 나라치고 잘 되어가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정부 물러가라, 국회 해산하라, 그러면 그 다음에는 학생이 정치하겠다는 말입니까? 이거 언제부터 이런 버릇이 생겼습니까? 학생이라고 해서 이런 특권은 절대로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는 학원에서 학구에 전념하는 대다수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불순한 동기로 또 비록 동기에 있어서는 선의일망정 그 결과에 있어서는 사회공공질서를 파괴하는 데모 행위를 본직으로 알고 있는 일부 정치학생의 버릇을 근절시켜야 할 절실한 필요를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 이상의 데모는 우리의 적인 공산주의자 이외의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유와 명분을 불문하고 학생이 학원 밖으로 뛰쳐나와 가두를 휩쓸고 다니는 이 망국적 풍조를 단호히 시정할 것입니다.
박근혜 당신은 아버지처럼 지도자다운 결기도 없고 국가에 대한 애국적 성찰도 없는 사람이 왕이 되고 싶어 역적 김대중을 존경하고 원수 김정일을 믿을 사람이라 평하며 좌익 민심을 얻으려하였다. ‘통일대박’ 신념으로 대통령이 된 철없는 그대 때문에 이명박 이후 또 5년이란 허송세월을 보내게 되었다. 당신의 귀에는 빨갱이들의 준동에 시시각각 닥쳐오는 적화의 함성이 들리지도 않는가?
적어도 대통령이 될 사람은 확고한 국가관과 확고한 자기중심이 있어 칼이 목에 들어와도 신념을 굽히지 말아야 할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나라가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아무 말도 들리지 않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귀머거리, 봉사에게 이제 와서 새삼스레 뭘 바라지 않는다. 저 빨갱이들이 대권을 잡기 전에 임기 동안 쿠데타라도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참으로 귀중한 시간, 이명박, 박근혜의 8년 반 동안에 5.18의 목소리는 더 커져 벌써 맞아 죽었어야 할 역적 박지원이 5.18 노터치 법을 상정하고, 개인 지만원의 진실 탐구가 두려워 ‘지만원법’까지 제정하겠다한다. 그는 사드를 반대하기 위하여 백관을 거느리고 왕처럼 휘젓고 다니며 성주에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저 빨갱이들의 기고만장을 제압하지 못하는 병신 같은 나라! 그래서 올해 병신년의 여름이 유난히도 덥게 느껴지는 모양이다.
세월호 사건이 2년이 넘어도 노란리본을 달고 다니는, 논리보다 감성이 우선하는 우리 민족이다. 왜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유가족에게만 특별대우를 해주고 있는 것인가? 다른 교통사고로 죽은 목숨들은 파리 목숨이란 말인가? 무슨 정책이 그 따위인가? 정부가 논리보다 좌익의 감성 공작에 굴복한 정치를 하여 ‘세월호특별법’이라는 또 하나의 부끄러운 선례를 남겼다. 김영삼의 ‘5.18특별법’처럼.
이 부끄러운 문제만으로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통령자리에서 자진해 물러나야 했다. 아마 그랬다면 우리 가슴 한 켠에 박근혜의 그림자가 아프게 남았을 것이다. 이 사건처리 하나만 보아도 대통령을 비롯한 각료들, 청와대 비서진들 모두가 쓰레기 집단임을 증명하였다. 내가 볼 때 염치없는 너희들이나 빨갱이들이나 조금도 다를 바 없이 나라를 망치는 폐족들이다.
댓글목록
황금분할님의 댓글
황금분할 작성일
대한민국호라는 방주에
박근혜라는 쓰레기 사이비선장이
자기 선친의 업적을 이용하여
대한민국호의 세월호선장이 되더니
침몰시키고 있다.
오호라..통재로다..
황금분할님의 댓글
황금분할 작성일
지금까지 노란리본을 차고 다니는 얼빠진 새끼들...
지 에미애비가 뒈져도 그렇게 오랫동안 그러고 다닐런지..
뼈속까지 빨갱이새끼들..
황금분할님의 댓글
황금분할 작성일박지윈,문제인,박원슝,유신민,이총걸,안칠수,추민애,,박영션
황금분할님의 댓글
황금분할 작성일
애비되는 새끼가 병역비리 져질러놓고 지새끼하고 연락이 안된다니.
이런 개자식이 시장질을 하고 있으면서.
차기 대선후보라고?
차라리..다 망해라..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오늘날
국내 상주 좌익들이
큰소리치고 이적행위를 하는 단 한가지 이유 -
대한민국은 반드시
북한의 주체로 적화통일이 확실하다는 믿음 때입니다
그들도 적화되면
그러니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구요
더구나,
현직 대통령이 좌익편에 힘을 실어주는 대한민국이니
볼장 다 본 것입니다
사드배치'까지도
반대하는 경상도 성주민 (전라도가 아니지요 ?)-
해군기지 반대해 온 제주도 강정 인민들 -
제주 제2국제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원주민 그리고 뒤에서 조종하는 빨갱이들 -
5.18 패거리나
4.3 패거리의 빨갱이 짓거리는 말 할 필요도 없지요 -
저 외눈깔 박지원 보세요 ~~
여자 대통령이
저모양 저꼴로 남은 임기나 채우려고나 하고 있으니 ~~
혹시나 노벨상이라도 받아볼까'하고 김대중 처럼 빨갱이이 두둔하고 있는 마당에 ~~
대한민국 내년으로 완전 좌익으로 넘어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