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을 양민학살자로 내몬 자들 100% 역적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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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1-27 19:37 조회7,7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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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을 양민 학살자로 내몬 자들
100% 역적 빨갱이
이 지구상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자기나라 군대를 양민학살자로 매도하는 국민, 한국 말고 또 어디에 있을까? 오로지 이 더러운 대한민국에서만 자기들을 위해 목숨 바치는 국군을 양민학살자로 모략하고 있다. 국군만 양민학살자로 내몬 것이 아니라 이역만리 미국으로부터 날아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운 미군을 양민학살자로 모는 나라도 이 더러운 나라밖에 없다. 한국군은 한국국민들만 학살한 살인집단이 아니라 베트남 양민들도 학살했다고 모략하는 인종이 조선인종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한민국 국군은 창설 이래 지금까지 국민을 위해 목숨은 바쳤어도 국민을 살해한 적이 없다. 한국군은 월남에 가서 양민을 위해 목숨을 바치긴 했어도 양민을 살해한 적은 없다. 미국도 이 나라에 와서 이 나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5만이 넘는 전사자를 냈어도 우리 국민을 학살한 적이 없다. 노근리의 양민학살은 빨갱이들의 공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빨갱이들이 양민 속에 들어가 미군을 공격해서 유도한 것이었다.
5.18광주에서 한국군이 광주시민의 생명을 위해 엄청난 자제력을 발휘하였다는 사실은 2020년 5월 11일 비밀해제된 미국외교 문서가 증명했다. 한국군을 양민학살자로 내모는 종자들은 무조건 빨갱이들이고 역적들이다. 아무런 증거 없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치는 국군을 양민학살자로 모는 것은 100% 때려죽여야 할 빨갱이들이다.
그 어느 나라 국민이 자기 군대를 양민학살자로 매도하는가? 이 자체가 역적이다. 전라도 하와이놈들, 간사한 광주 놈들도 역적, 대한민국의 적들이다. 한겨례 고경태 기자, 한홍구, 강정구, 구수정 등 1999년부터 한국군을 베트남 양민학살자로 매도했던 자들은 다 때려죽여야 할 빨갱이 역적들이다. 대한민국의 내적인 것이다. 미군이 노근리에서 양민을 학살했다고 주장한 놈들 모두가 역적이교 대한민국의 적이다.
이 세상에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전방을 지키고 전사를 당하고 부상을 입는 국군을 양민학살자요 군발이라고 조롱하는 인간들을 그냥 방치하는 나라가 이 나라 말고 또 어느 나라가 있는가? 우리는 이제부터 이런 역적놈들을 목표로 하여 여론 공세를 취해야 할 것이다. 공수부대는 광주사람들을 지극히 보호했다. 그런대도 광주 전라도 놈들은 계엄군이 보는 족족 다 쏴죽였다고 선전해왔다. 광주시가 피의 목욕탕이 됐다고 선전해왔다. 그런데 광주에서 죽은 광주인들은 겨우 154명, 이태원에서 죽은 사람이 158명이다. 한국군을 양민학살자로 모는 인간들을 역적으로 단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포스터도 많이 만들어 전파해야 할 것이다.
2022.11.2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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