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여명 광수집단의 공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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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7-22 22:00 조회5,3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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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여명 광수집단의 공작조
현장사진에 나타난 공작조의 활동은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나 있다. 한 가지는 시체의 관 앞에서 애도하는 모습들이고 다른 한 가지는 사망자 명단 발표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들이다. 두 가지 모습들을 촬영한 사람은 독일 기자 힌츠페터다. 두 가지 모습을 연출한 목적은 한국군이 광주시민들을 많이 학살해 광주의 남녀노소로 구성된 수많은 시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애도하고 아파하는 모습들을 전 세계에 보도함으로써 대한민국은 없어져야 할 ‘반인륜 인권범죄자’로 낙인찍기 위한 것이었다.
북한이 아무리 남한을 잘 연구했다 해도 세트장을 구성하는 데에는 결정적인 약점들이 있었다. 사진에는 경찰복장을 한 경찰관이 있다. 당시 광주에서는 경찰복을 입거나, 사복을 입었더라도 경찰로 의심되면 쥐도새도 모르게 잡혀가 살해당했다. 바로 그런 시기에 감히 경찰이 전남도청에 차려진 소위 ‘시민군본부’에서 시민군 간부들을 대상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해가 서쪽에서 뜰만한 이변이다. 이 사진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반영한 사진이 절대 아니다.
그 옆에는 삼베 두건을 쓰고 이상한 천과 이상한 디자인으로 지어진 두루마기를 입고 그 안에는 티셔츠를 입은 사람이 있다. 한국사회에서 이런 그로테스크한 복장을 하고 다니는 사람은 없다. 그는 훗날 북한 내각총리가 되었던 김영일로 판독됐고, 그가 데리고 다닌 교복임은 어린 학생은 1997년 5월 엄마가족 이모가족이 동시 탈북해왔을 때 끼어 있던 청년(이희성)인 것으로 분석됐다. 김중협의 경찰관 복장과 이영일의 삼베두건 의상은 남한의 실정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잘못 쓴 시나리오에 의해 연기됐을 것이다.
사진에는 10세 전 후의 어린이들이 아주 많이 모여 있다. 당시의 광주에서 웬만한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총알이 날아다니는 폭동 현장에 아이들을 내보내지 않았다, 어느 미친 어른들이 저토록 많은 어린 아이들을 도청으로 몰고 나왔을까? 이 역시 비현실적이다. 광주시민들은 총알이 날아다니고 살인마들의 만행이 판을 친다는 소문들 때문에 절대로 이렇게 어린 남녀 꼬마들과 유부녀들을 절대로 아비규환의 폭동현장에 내보내지 않았다. 이들 아이들은 광주의 아이들이 아니라 장차 남쪽에 투입시킬 꿈나무들이었다. 이들은 그들의 평양사투리가 탄로날까봐 광주시민들이 옆에 오는 것을 극력 차단했다. 여기 사진에 나타난 인물들은 그래서 모두가 북한사람들인 것이다. 판단력이 부족한 북한의 이런 어린이들과 부녀자들이 대거 광주에서 판을 쳤다면, 당시 전라도는 완전 북한의 앞마당이었다.
사진에는 광주시 백운동에서 주부 여성들이 “전두환 물러가라”는 등의 현수박을 들고 거리시위를 벌이고 있다. 당시 광주에는 주부들이 거리에 나와 이렇게 평화적이고도 목가적인 시위를 볼인 적이 없다. 앞장 선 5명의 여성은 역시 북한의 간첩과 간부들이었다.
영상들 중에는 1999년 5월 18일 방송 3사가 “현장 사진 속 5,18 주역의 얼굴을 찾는다”는 방송을 할 종일 내보냈지만 17년이 지난 오늘까지 나타난 사람이 없다. 방송 3사가 선정한 4사람의 ‘민주화운동’ 주역인 한국에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팀은 이들 4사람의 얼굴을 2016년 2월 20일 다 찾아냈다.
이후 영상들에는 장성택의 얼굴과 그 측근들의 얼굴들도 보인다. 장선택조는 북한군의 시체를 처리하고 있었다. 북한군이 남한 정보기관의 스파이로 의심해 도청으로 체포해다가 살해한 사신들도 있다. 고문을 당한 후에 살해당한 사람은 해남의 가톨릭농민회 회원이었던 김인태이고, 그가 죽어 있는 모습이 법의학적으로 분석됐다. 그 다음에 소개된 희생자는 학원 강사로 깔끔한 옷을 입고 외출했다가 붙잡혀 가 살해당한 김중식이다.
북한의 공작을 작품으로 연결하여 남한을 모략하기 위해 30명의 예술가들을 데려왔고, 5월 23일 샛길을 통해 힌츠페터를 전남도청으로 호위해온 통역자와 권투선수가 소개돼 있다. 지휘부에는 김정일의 여동생인 김경희, 강석주, 백남기, 백남순, 리수용, 김양건, 조연준, 한시해, 조명록 등 쟁쟁한 인물들이 포함돼 있다.
끝으로 ‘내부자 광수’ 11명이 소개돼 있다. 남한에서 자란 사람들이 광주현장 사진 속에 들어 있는 것이다. 이 중 한 사람은 1997년 온갖 뉴스를 장식하면서 북으로 갔다. 이들 중 몇 사람은 현재 남한에서 장관급으로 출세했고, 대선 후보급이 되어 있는 것으로 판독됐다. 좌익정당 당수였던 사람도 있고, 유명한 작가도 있는 것으로 판독됐다. 몇 사람은 고위직 공무원들로 2014년 10월 4일 김정은 전용기를 타고 온 황병서를 근접 수행한 사람들로 판독됐다. 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현장 얼굴을 확대해 놓는 것으로 마감한다. 이들의 얼굴을 자세히 보려면 꼭 확대경을 사용하기 바란다. 이들을 여기에 수록하는 것은 그만큼 이 나라가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게 적화돼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기 위해서다.
2016.7.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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