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에 5.18민주화유공자 정보공개 청구(쌍목)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가보훈처에 5.18민주화유공자 정보공개 청구(쌍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쌍목 작성일16-07-04 17:17 조회5,68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 민주화유공자' 명단 및 공적내용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하였습니다>

어제(7월 3일) 국가보훈처에 '5.18 민주화유공자'의 명단과 공적내용에 대한 정보 공개청구서를 접수(접수번호 : 3574726)시키고, 오늘 오전 국가보훈처로부터 공시적인 접수완료 통보를 e-mail로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민주화 유공자및 그 가문이라면 국민의 칭송을 받으며 자자손손 후손들에게 자랑하고 빠짐없이 대물림이 되도록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국민과  언론의 입을 틀어 막으려는 위헌적 법안까지 제출하고 폭력을 휘두르면서, 명단과 공적내용의 공개를 거부하는 이유를 우리 범인의 머리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국가마저 국민에 대한 의무를 망각하고 동조하는 듯하니 더더욱 수상하지 않습니까?

5.18세력의 이런 황당한 행태를 볼때 국민 누구라도, 5.18민주화유공자는 말 그대로 국가에 공을 세운 자들이 아니라 국가에 해를 끼쳤거나 국가에 반역한 부끄러운 행동 등 무엇인지 밝히기 어렵고 뒤가 꾸린 짓을 한 자들이 아닌가 하는 일말의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477명의 광수까지 발견돼 온나라 온입을 통하여 회자되고 있는 때에 5.18관련단체들의 횡포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은, 박지원의 좌충우돌식 언행과 더불어 우연이라고 보기는 더욱더 어렵습니다. 나라가 이꼴이 되었는데도 국가도 국민 어느쪽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이를 나 몰라라 하고 방치하면 나라는 결국 망하는 것입니다.  

적화가 다 돼버린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들 뒤꾸린 세력이 기를 쓰고 숨기려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파헤치는 노력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 역사를 바로 세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 수천 수만 수십만의 국민이 국가보훈처에 5.18유공자 명단과 공적내용 공개를 공식적으로 청구하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의 국민이 일제히 일어나, 청와대, 정부부처와 새누리당, 수사기관의 홈페지나 민원실에 들어가 '5.18 유공자 명단과 공적내용을 공개하도록 촉구하는 민원을 계속 올리고, 광수의 진실을 밝히도록 촉구하는 등의 배전의 적극적 행동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말입니다.

2016.07.04. 쌍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1건 20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41 사드배치 반대, 지지리도 못난 국민(최성령) 최성령 2016-07-12 5653 267
8140 미친개가 물려는데 당연히 몽둥이 들어야지(뉴스타운) 지만원 2016-07-11 6481 380
8139 사드 (방패) 배치가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는 놈들(용바우) 댓글(2) 용바우 2016-07-11 5044 264
8138 각 인터넷 마다, 빨갱이 댓글부대 총 출동하여 장기간 발악중 Harimawoo 2016-07-11 5319 256
8137 광주5.18의 거짓말 시리즈(4)-차량 돌진(비바람) 비바람 2016-07-11 5750 241
8136 [제11탄] 국민의당 38명 국회의원들은 해명해보라(뉴스타운) 지만원 2016-07-10 9004 258
8135 5.18 남침사건 프로필 지만원 2016-07-10 5693 274
8134 북한군이 광주에서 수행한 5.18 작전(요약) 지만원 2016-07-10 5413 243
8133 ‘광수’라는 표현에 대하여 지만원 2016-07-10 5232 273
8132 청주 430구의 유골, 김정은 전용기로 태워갔다. 지만원 2016-07-10 7009 249
8131 5.18기념재단, 이승만 박정희를 민족반역자로 매도 지만원 2016-07-10 6431 239
8130 단선로에 마주보고 달리는 두 기차 지만원 2016-07-09 5012 319
8129 차기 대권 자격, 누구에 있는가? 지만원 2016-07-09 6682 403
8128 '좌편향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조우석 포병 2016-07-09 5793 252
8127 집단폭력으로 지켜온 5.18역사 지만원 2016-07-09 8038 278
8126 이처럼 상세한 5.18북한군 증언이 또 있을까?(만토스) 만토스 2016-07-09 5554 246
8125 신규 글쓰기 회원가입 안내 관리자 2016-07-09 4672 159
8124 북한 스파이총책 김중린이 이끌던 5.18 공작조 지만원 2016-07-08 6576 345
8123 내 인생의 천사 -나의산책세계 중에서- 지만원 2016-07-08 4854 232
8122 지만원 이력서 지만원 2016-07-07 7679 343
8121 반인륜 ‘인권 범죄자’ 김정은, 체포 절차만 남았다 지만원 2016-07-07 6340 350
8120 현존 대한민국 퇴출인물 1순위 인간!(현우) 현우 2016-07-07 6567 404
8119 이 시대 최고의 애국자는 민주화유공자 때려잡는 사람 지만원 2016-07-07 7904 384
8118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랴?- 5.18의 거짓실체 증언들! 현우 2016-07-06 6352 209
8117 남침 땅굴의 출구가 충청북도에 있는 것 같다 (굳모닝) 댓글(2) 굳모닝 2016-07-06 6891 265
8116 북한특수군 전투조 요약 지만원 2016-07-06 5852 311
8115 청주유골 430구, 2014년 김정은 전용기에 실려 갔을 것 지만원 2016-07-06 23902 390
8114 대통령은 5.18 광주사태를 재심하라.(용바우) 댓글(1) 용바우 2016-07-05 5373 303
8113 [제10탄] 국민의당 38명 국회의원들은 해명해보라 지만원 2016-07-05 5681 259
8112 하느님도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국개의원(현우) 댓글(1) 현우 2016-07-05 5039 21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