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집단과 신성한 국방의 의무 (路上)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 집단과 신성한 국방의 의무 (路上)

페이지 정보

작성자 路上 작성일16-06-28 18:27 조회5,04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수년전 이라크에서 전쟁중인 한 미군병사가 적군을 퇴치하기 위해 지급된 수류탄을 오히려 자기 동료들이 잠들어 있는 내무반에 투척하여 수명의 사상자를 발생케 했었던적이 있었다.  그는 이슬람교도  미국병사인 Hasan K. Akbar 이었는데 그의 만행은  4 개의 수류탄으로 동료들이 잠들어 있는 3 곳의 텐트에 투척한뒤 무차별 총기난사로 이어졌다.  직속상관인 Christopher S. Seifert  중대장은 등뒤에서 그의 총을 맞아 현장에서 즉사하였다.
 
광주의 한 복판에서 적군의 두목인 김정일의 형상을 버젓이 하늘 높이 세우고 그 뒤를 수많은 광주시민들이 따르며 시가행진을 한다는 것은 우리는 김정일의 백성이며 전쟁이 나면 김정일과 김정은을 위해 싸우겠다라는 의지 표명으로 밖에는 해석이 되지 않는다.  적국의 두목을 주군으로 모시는 그쪽 사람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달라는 이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계속 지워도 괜찮은지 모르겠다.     북괴와 전쟁이 나면 대한민국이 제공한 총과 수류탄으로 대한 민국 국군의 내무반을 향해 발포하고 투척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엄습한다.

김정일과 김대중을 종교처럼 신봉하는 그들과 알라신을 목숨처럼 섬기는 그 이슬람 미군병사와의 차이가 크게 없을 것 같은 생각에 깊은 한숨이 나온다.

어쩌면 5.18 집단과 그들을 따르는 종북무리들에게는 국방의 의무를 면제시키는 법안이 신속히 상정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내부의 적 1 명은 외부의 적 수천보다 더 위험하니까.......  

        2015년, 5.18 제 35주년 광주거리 기념 행진에 나타난 5.18의 로고, 김정일-김대중 캐릭터 

3.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1건 20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11 김대중의 낚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박근혜(만토스) 만토스 2016-07-05 7912 333
8110 대한민국 뜯어먹기 (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6-07-05 5723 323
8109 모두 다 날 찔러라 지만원 2016-07-05 6626 459
8108 북한에서 매년 5.18을 성대하게 기념하고 있다는 증거 지만원 2016-07-04 6154 290
8107 국가보훈처에 5.18민주화유공자 정보공개 청구(쌍목) 쌍목 2016-07-04 5683 286
8106 5.18 금수저와 다이야몬드 밥그릇(전야113) 전야113 2016-07-04 5213 242
8105 애국국민 여러분, 박지원을 총 공격하십시다 지만원 2016-07-03 6947 375
8104 빨갱이들의 단골 협박수단, 전략적 봉쇄소송’(SLAPP) 지만원 2016-07-03 6838 368
8103 박지원 로고, 널리 알립시다. 지만원 2016-07-03 6983 330
8102 5.18캐릭터 널리 알립시다. 지만원 2016-07-02 6512 310
8101 박지원 여적죄로 사형시켜달라는 고발장(98% 완성본) 지만원 2016-07-02 6917 323
8100 건국대 홍 교수, 애국전사들이 보호해야 지만원 2016-07-02 7360 412
8099 김대중, 재직 시의 반역-간첩행위 지만원 2016-07-02 8139 367
8098 필리핀의 전두환, 두테르테(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6-07-02 6034 293
8097 서울형사재판 제2차 답변서 지만원 2016-07-01 6133 295
8096 북한 김일성 우상화 vs 남한 김대중 5.18 성역화(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6-07-01 4905 214
8095 광주5.18의 거짓말 시리즈(3) - 광주교도소 습격(비바람) 비바람 2016-07-01 6505 281
8094 박지원의원의 최후(3부) 펑그르 2016-06-30 5535 296
8093 세계가 경악할 최악의 코메디 유공자 제도! 현우 2016-06-30 8630 421
8092 5.18악마를 부활시켰던 김영삼, 헌법재판소, 대법원 만토스 2016-06-30 6360 334
8091 내가 죽으면 100% 전라도 소행 지만원 2016-06-30 8898 588
8090 협박자들에 대한 고소장 우송완료 지만원 2016-06-29 6665 434
8089 [제9탄] 국민의당 38명 국회의원들은 해명해보라 지만원 2016-06-29 6268 235
8088 기피신청기각결정에 대한 재항고 지만원 2016-06-29 5229 254
8087 5.18 로 발의된 법안 (황포돛대) 황포돛대 2016-06-29 5121 326
8086 제2의 협박장 지만원 2016-06-28 5797 257
8085 김강산 판사의 주소 공표가 불러온 협박장 지만원 2016-06-28 6784 395
열람중 5.18 집단과 신성한 국방의 의무 (路上) 路上 2016-06-28 5046 187
8083 빨갱이 광주신부 6명의 커밍아웃 지만원 2016-06-28 10768 342
8082 김진태의원- 빨갱이 판, 검사가 1,800여명 지만원 2016-06-28 9665 29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