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자들에 대한 고소장 우송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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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6-29 16:25 조회6,6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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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자들에 대한 고소장 우송완료
협박자1. 가명 김애국
협박수단: 집 주소로 보내온 편지 (봉투글씨, 왼손으로 작성한 듯)
협박내용: 이것이 네 처의 이름이고, 여기가 네 집이다. 나는 네 집 다 감시할 수 있다. 네 집 주변 지리 다 파악해놓았다. 너와 나는 적이다. 너와 네 처 모두 밤길 조심하라.
협박자2. 이경수 <rudtn193@daum.net>
협박수단: 다음 이-메일 2회
협박내용: 이 자본주의 똥개 새끼야, 니 행동은 능지처참 감이다. 너와 네 가족 다 죽여버릴 것이다.
협박자3. Henry Song <henrysong66@gmail.com> (북한자유연대 사무처장과 동명이인)
협박수단: 구글 이-메일
협박내용: <원문 글> 용어에 착안해야 할 내용임.
제1신: 이번 재판때 각오해라. 지난번은 맛보기다. 앞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박의원은 합법적으로 광주 동지들은 합법 비합법 모두 동원해서다!
제2신: 넌 쥐새끼만도 못한 겁많은 미물이구나. 용감하고 지혜로운 수 많은 광주투사 의인들이 너를 지켜보고 있다. 전국 방방곳곳에서... 전라도인를 저주하고 광주정신을 모욕하는 자에게 받은 만큼 돌려줄 것이다! 쥐만은법이 통과 되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2016.6.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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