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 우상화 vs 남한 김대중 5.18 성역화(만토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7-01 08:48 조회4,90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북한 김일성 우상화 vs 남한 김대중 5.18 성역화
북한에서 김일성은 이미 우상화를 넘어 신격화 된지 오래다. 김일성을 사람이 아닌 신의 경지로 끌어 올려 그 아들 김정일도 손자 김정은도 모두 신의 자손으로 받들어 진다. 북한 인민들은 오직 김일성 가계를 위해서만 존재할 가치와 명분을 갖도록 가르치는 철저하고도 광범위한 우상화요 신격화인 셈이다. 북한 땅에 살아 가는 사람은 물론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물들마저 김일성의 거룩한 은혜를 입은 미물들이니, 감히 어느 누가 김일성 가계를 비방하고 왜곡날조 하거나 김일성 김정일의 행적에 왈가왈부 할 수 없다.
남한에서 김대중은 권력찬탈을 노리고 일으켰던 5.18폭동반란의 수괴로 1981년에 사형까지 언도 받았는데, 이 땅의 빨갱이들과 5.18폭도들이 합세하여 멍청이 김영삼을 꼬드겨 1997년에는 거꾸로 민주화운동의 신으로 승천하도록 인민재판을 거행했다. 폭동반란에 북한 김일성의 인민군이 대거 침투하여 남북합작으로 대남 침략전쟁을 일으켰던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조작해 놓았으니, 김대중의 하수인 박지원 패거리들이 “5.18민주화특별법 개정법안”을 만들어 국민들의 입을 막으려 5.18성역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한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은 신이 정해 놓은 율법이요, 남한에서 김대중의 5.18민주화운동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성스런 영역으로 만들어 남북이 하나같이 유일사상으로 인민들과 국민들을 옭아 맨다. 그것이 바로 우리 눈 앞에 펼쳐진 한반도 적화통일의 적나라한 모습이다. 북한에서 김일성 가계의 비방은 곧 죽음이듯이 남한에서 언론기관이 김대중과 5.18을 비방하는 것은 곧 죽음을 뜻하는 것이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과 인터넷신문 뉴스타운이 5.18북한군개입을 터뜨려 헌법수호에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
대한민국 1등 거대신문이라는 조선일보가 최근 박지원이 국회에서 법으로 금지하려는 5.18조롱금지법 입법문제를 입에도 담지 못하는 비굴하고 사악한 처신을 저지르고 있다. 소위 언론기관이라는 조직이 헌법에 정한 언론의 자유를 포기해버린 작금의 실태에도 국민들은 대부분 침묵한다. 영화비디오법개정안, 근로기준법 고용정책법개정안, 근로기준법개정안(카톡급지법), 국경일공휴일법, 최고임금법, 청년고용촉진특별법, 보험입법개정안 등 입법은 말하면서 그 중요한 언론탄압법인 “5.18민주화운동특별법개정안”은 빼 버렸다.
“5.18민주화운동특별법개정안”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기념식에서 제창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또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할 때 정부가 5·18민주화 유공자 또는 그 가족이나 유족 등과 협의하도록 하고 있으며, 법안에는 신문 방송이나 각종 출판물 또는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비방 및 왜곡하거나 사실을 날조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처벌 규정도 담겨 있다. 조선, 동아, KBS, MBC, 등은 이상과 같은 법안에는 모두 꼬리 내린 강아지다.
우리 헌법 제21조는 언론의 자유를 명시한다. “모든 국민은 언론, 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갖는다” 또 유엔인권선언 19조는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의견 및 표현의 자유를 누를 권리를 갖는다” 5.18민주화운동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그 이유를 열거하면서 5.18이 잘못된 법원에 의한 판결로 인해 뒤집어진 이름이며 그 본래 명칭은 “5.18폭동반란”이라고 강조하며 언론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그런 자유민주주의 기본적 언론자유를 말살하겠다고 날뛰는 박지원과 그 패거리들에게 입도 못 여는 이 나라 언론기관들은 언감생심 언론의 자유를 누릴 자격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의 하수인 박지원이 감히 국회의원의 이름으로 국민의당 바보들을 이끌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도 없는 언론탄압법안을 발의했고, 더욱 통탄할 일은 그 세계적 웃음거리 법안 발의에 집권여당 의원들이 10명씩이나 동의해 주었으니, 이런 썩어빠진 인간들이 대한민국의 신성한 입법기관에 진을 치고 언론의 자유를 짓밟으려 하고 있고, 국가의 주요언론기관들이 하나같이 입을 닫고 침묵으로 일관한다. 그리고 그들은 매일 3류 배우들의 성 추문을 몇 일씩이나 주요논쟁기사로 취급한다.
북쪽에서 김일성을 신격화한다고 떠들면서도, 정작 남쪽에서 자신들은 김대중과 5.18폭도 세력의 과거 반 대한민국 역적질과 현재도 계속되는 대한민국 혼을 말살하려는 흉악한 음모에는 애써 외면하거나 오히려 동조하고 있다. 이런 좀비 같은 비굴하고 추악한 언론기관들을 가르쳤던 군사정부 지도자들을 그들은 비판하고 비난할 자격조차 없다. “5.18성역화”에 침묵하는 대통령과 정치권, 언론들은 지금 대한민국이 김일성-김대중5.18로 이어지는 종북세력에 의해 적화통일 되는 역적질에 동조하고 있음을 명심하라. 이상.
2016. 7. 1. 만토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박정희가
박근혜를 꾸짖다
==========
근혜근혜 박근혜야 정신차려 들어보라
아비나를 부관참시 그득택에 여왕당선
그런착각 부질없다 전라인간 전법대선
한표라도 주었다면 저승에서 박수쳤다
나박정희 지지자들 몰표던져 당선됐다
너가하는 짓거리를 빨갱이들 좋아한다
딸아딸아 박근혜야 내년이면 너도끝나
물러가서 후회한들 대한민국 끝장이다
기회판단 결행하라 너가가진 최후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