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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에 5.18민주화유공자 정보공개 청구(쌍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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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목 작성일16-07-04 17:17 조회5,6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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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유공자' 명단 및 공적내용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하였습니다>

어제(7월 3일) 국가보훈처에 '5.18 민주화유공자'의 명단과 공적내용에 대한 정보 공개청구서를 접수(접수번호 : 3574726)시키고, 오늘 오전 국가보훈처로부터 공시적인 접수완료 통보를 e-mail로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민주화 유공자및 그 가문이라면 국민의 칭송을 받으며 자자손손 후손들에게 자랑하고 빠짐없이 대물림이 되도록  노력해도 모자랄 판에, 국민과  언론의 입을 틀어 막으려는 위헌적 법안까지 제출하고 폭력을 휘두르면서, 명단과 공적내용의 공개를 거부하는 이유를 우리 범인의 머리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국가마저 국민에 대한 의무를 망각하고 동조하는 듯하니 더더욱 수상하지 않습니까?

5.18세력의 이런 황당한 행태를 볼때 국민 누구라도, 5.18민주화유공자는 말 그대로 국가에 공을 세운 자들이 아니라 국가에 해를 끼쳤거나 국가에 반역한 부끄러운 행동 등 무엇인지 밝히기 어렵고 뒤가 꾸린 짓을 한 자들이 아닌가 하는 일말의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477명의 광수까지 발견돼 온나라 온입을 통하여 회자되고 있는 때에 5.18관련단체들의 횡포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은, 박지원의 좌충우돌식 언행과 더불어 우연이라고 보기는 더욱더 어렵습니다. 나라가 이꼴이 되었는데도 국가도 국민 어느쪽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이를 나 몰라라 하고 방치하면 나라는 결국 망하는 것입니다.  

적화가 다 돼버린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들 뒤꾸린 세력이 기를 쓰고 숨기려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파헤치는 노력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 역사를 바로 세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 수천 수만 수십만의 국민이 국가보훈처에 5.18유공자 명단과 공적내용 공개를 공식적으로 청구하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의 국민이 일제히 일어나, 청와대, 정부부처와 새누리당, 수사기관의 홈페지나 민원실에 들어가 '5.18 유공자 명단과 공적내용을 공개하도록 촉구하는 민원을 계속 올리고, 광수의 진실을 밝히도록 촉구하는 등의 배전의 적극적 행동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말입니다.

2016.07.04. 쌍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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