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430구의 유골, 김정은 전용기로 태워갔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청주 430구의 유골, 김정은 전용기로 태워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7-10 11:43 조회7,20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청주 430구의 유골, 김정은 전용기로 태워갔다.   
                        


2014년 9월에 시작한 아시아게임에 참가하겠다는 요청은 북한이 매우 적극적으로 했다. 일반적으로 국제게임에 참가한 국가의 정상들은 개막식에 오지 폐막식에 오지 않는다. 생뚱맞게 폐막식에 북한의 최고 인물들이 김정은 전용기를 몰고 온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정보기관들의 분석이 뒤따라야 했다.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매우 수상한 장난일 수 있다는 의심을 하게 된다. 개막식 참석과 폐막식 참석에서 모종의 의혹이 보이는 것이다. 황병서의 이런 수상한 행위를 청주유골 430구와 연관 지은 존재는 대한민국에서 오직 저자의 팀 하나뿐이다. 그래서 이 팀은 아래의 매우 엄중한 증거들을 포착하게 되었다. 
 

1) 2014년 8월 21일, 아시아게임 조-추첨을 하러 온 북한인 8명이 모두 광수라는 사실, 2) 2014년 10월 4일 황병서가 김정은 전용기에 태우고 온 북한사람들 중 10명이 광수라는 사실, 3) 이 두 차례의 북한 방문단과 내통돼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내국인 간첩용의자 5명이 광수라는 사실 4) 황병서를 밀착 수행할 직책에 있지 않은 고위 공무원들이 황병서를 밀착해 수행하고 있었던 사실들이다.  

위와 같은 정보를 뒷받침해주는 영상들이 준비돼 있지만 이는 보안상 여기에 게재하지 못한다. 대한민국 국정원은 김대중이 심어놓은 간첩들이 간첩 잡는 부서와 대공업무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위 사실들에 대한 정보를 주기 어렵다. 대신 선진 각국의 조사를 바란다. 이 430구의 수수께끼가 풀리면 5.18에 대한 진실이 가장 쉬운 방법으로 풀리고, 가장 효과적으로 널리 알려질 것이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3489&page=2

                                                2014년 5월 13일의 청주 유골

                                             1980년 광주의 시신 포장  

  https://youtu.be/2YeXazszwtg

2016.7.1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27건 20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37 광주5.18의 거짓말 시리즈(4)-차량 돌진(비바람) 비바람 2016-07-11 5946 241
8136 [제11탄] 국민의당 38명 국회의원들은 해명해보라(뉴스타운) 지만원 2016-07-10 9186 258
8135 5.18 남침사건 프로필 지만원 2016-07-10 5879 274
8134 북한군이 광주에서 수행한 5.18 작전(요약) 지만원 2016-07-10 5607 243
8133 ‘광수’라는 표현에 대하여 지만원 2016-07-10 5438 273
열람중 청주 430구의 유골, 김정은 전용기로 태워갔다. 지만원 2016-07-10 7207 249
8131 5.18기념재단, 이승만 박정희를 민족반역자로 매도 지만원 2016-07-10 6606 239
8130 단선로에 마주보고 달리는 두 기차 지만원 2016-07-09 5203 319
8129 차기 대권 자격, 누구에 있는가? 지만원 2016-07-09 6895 403
8128 '좌편향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조우석 포병 2016-07-09 6004 252
8127 집단폭력으로 지켜온 5.18역사 지만원 2016-07-09 8244 278
8126 이처럼 상세한 5.18북한군 증언이 또 있을까?(만토스) 만토스 2016-07-09 5748 246
8125 신규 글쓰기 회원가입 안내 관리자 2016-07-09 4858 159
8124 북한 스파이총책 김중린이 이끌던 5.18 공작조 지만원 2016-07-08 6787 345
8123 내 인생의 천사 -나의산책세계 중에서- 지만원 2016-07-08 5044 232
8122 지만원 이력서 지만원 2016-07-07 7809 343
8121 반인륜 ‘인권 범죄자’ 김정은, 체포 절차만 남았다 지만원 2016-07-07 6567 350
8120 현존 대한민국 퇴출인물 1순위 인간!(현우) 현우 2016-07-07 6764 404
8119 이 시대 최고의 애국자는 민주화유공자 때려잡는 사람 지만원 2016-07-07 8095 384
8118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랴?- 5.18의 거짓실체 증언들! 현우 2016-07-06 6556 209
8117 남침 땅굴의 출구가 충청북도에 있는 것 같다 (굳모닝) 댓글(2) 굳모닝 2016-07-06 7095 265
8116 북한특수군 전투조 요약 지만원 2016-07-06 6054 311
8115 청주유골 430구, 2014년 김정은 전용기에 실려 갔을 것 지만원 2016-07-06 24093 390
8114 대통령은 5.18 광주사태를 재심하라.(용바우) 댓글(1) 용바우 2016-07-05 5547 303
8113 [제10탄] 국민의당 38명 국회의원들은 해명해보라 지만원 2016-07-05 5860 259
8112 하느님도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국개의원(현우) 댓글(1) 현우 2016-07-05 5214 219
8111 김대중의 낚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박근혜(만토스) 만토스 2016-07-05 8078 333
8110 대한민국 뜯어먹기 (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6-07-05 5900 323
8109 모두 다 날 찔러라 지만원 2016-07-05 6843 459
8108 북한에서 매년 5.18을 성대하게 기념하고 있다는 증거 지만원 2016-07-04 6319 29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