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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음성증언] 건장한 연세의대-법대생 5명이 충북 절 거쳐 광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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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6-06-19 13:33 조회6,43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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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음성증언] 건장한 연세의대-법대생 5명이 충북 절 거쳐 광주 갔다

https://youtu.be/1PFSMgovd1Y

  

5-18 당시 입산해서 대입준비중이던 재수생이 36년만에 입을 열다.

80년 5-17 전후 수상한 동태

1) 정신이상자가 나타난 걸 함경도 출신 주지가 

   초파일(21일)에 올 손님 불편 준다고 먼 동굴로 옮기고 

   쌀 한 말 갖다 줌. 

2) 서울역 대시위 후 내려온 학생회장 지냈다는 연대생이 

   앞으로 많은 대학생들이 대피해 올 것이라고 예고

3) 5-16반혁명으로 몰려 쫓겨났던 함경도 출신 육사 8기 예비역 대령이

   NHK-미국방송-북한방송 등 듣고 광주서 몇천명 죽고

   전쟁 같은 큰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밥 먹을 때 알려줌.

4) 18일인가 19일쯤 자정이 다 될 무렵 연세대 의대생-법대생이라는

   건장한 청년들이 배낭을 메고 찾아들자 대령이 얼른 자기 방으로 들여 대화.

5) 대학생들이 멘 배낭에 뽀쪽한 것이 튀어올라 있는데 공수부대 총 같았고

   몇일 묵을 거라더니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밤새 광주 쪽으로 갔다 하더라.

(결론)주지-대령이 고정간첩으로 북한특수군 광주침투 지원했다. 

(후일담) 정신이상자는 절의 안전 여부를 확인 보고하기 위해 올라온 선발대 같음.

           재수생은 이듬해 SKY 입학후 5-18 갖고 학생들이 떠드는 말을 믿지 않고 데모 가담 안함.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충북 제천에 빨개이들 많! ,,. 세월호 사태 났을 적에 제천시내에 가서 저녁 식사하러 일행이 택시타고 가는데,,. 내가 세월호 북괴 잠수정 경어뢰 의혹을 제기하니깐! ,,. 택시 운전수 녀석이 낵세 이르기를; "아저씨, 그런 소리하면 크은~ 일 나요~오." 라고 협박아닌 공갈성 ,,.

"여보! 큰일은 무슨 큰일이나외까? 또 큰일 나면 누가 큰일을 내게하외까? 이 택시 운전수 큰ㄴ일 낼 운전수규면유! ,,. 어적시 조심학세요! ,,." 라고 화를 내자 고요,,. 택시번호를 적지 않은 게 큰 실책! ,,.

또; 天登山(천등산){울고넘는 박달재; '박 재홍'님 노래} 정상  남서방 약 2[Km] 산기슭 臥地線(와지선)에서 펜션 공사하다가도 어떤 빨갱이가 또 그와 유사한 비명성(?) 협박으로 은근히 겁주길래 또 역시,,.

시방 전신이 빨갱이 조직망으로 네트 워크가 형성,,. 빠~드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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