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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북한군 개입 언론탄압으로 나라 망한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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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6-21 07:24 조회4,88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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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북한군에 침묵하면 곧 나라 망합니다

 

 

채널A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사실상 탈북자들의 대표적 증언대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목숨 걸고 탈북하여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군인 단체 자유북한군인연합의 회원들이 증언하는 “5.18 북한특수군에 대한 증언은 일체 금지되고 탄압되며 무시된다.

 

북한 김일성 왕국의 범죄행각과 인민수탈의 만행을 고발하는데, 어느 탈북자의 입은 허용하고 어느 탈북자의 입을 막으려는 작태가 말이나 되는 소린가? 전자공학을 전공한 똑똑한 대통령 박근혜는 대체 논리와 보편적 언론자유의 개념을 알고 있는지 의문이다.

 

자유북한군인엽합 대표 임천용은 5.18북한군 개입 사실을 증언하려는데, 국정원 직원이라는 사람들이 협박을 하는 바람에 더 이상 활동을 못하고 있다고 토로한다. 이런 상황이 바로 이 나라의 국정원이요 대통령의 현실인식 수준이다. 가히 반역자들의 합창이다.

 

지금부터 36년 전에 일어났던 남북합작 대한민국 정부전복 폭동반란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인민재판으로 판결해 놓고 그 왜곡날조 역사가 뒤집힐까 봐 온 나라가 전전긍긍 발작을 일으키고 있다. 5.18북한군 개입 이야기는 입도 뻥긋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1948년 이승만 국부가 대한민국을 건국하여 세계만방에 공표한 날을 대한민국 건국 절로 기념하자는 주장에 김대중과 노무현 좌파세력이 기겁을 하고 날뛰면서 반대했는데, 이제는 그 세력이 5.18어둠의 세력과 함께 5.18북한군개입 이야기도 입에 담지 말란다.

 

한 마디로 말해서 지금 대한민국은 빨갱이들에게 완전하게 점령 당해서 그 역적들이 주장하는 대로 꼼짝 없이 끌려 다닌다. 그러면서도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 권위를 세운다고 국가안보니 대한민국 미래니 말로만 떠들어 댄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애처롭다.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세력에게 무릎을 꿇고, 대한민국의 주적 김일성 왕국이 저질렀던 5.18북한군에 의한 침략전쟁의 역사를 파헤치려는 학자들의 입을 막는데 발 벗고 나서는 박근혜 정부가 어떻게 국가안보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입에 담을 수 있는가?

 

오죽 대통령이 못나고 시시하면 대한민국 정부의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변호사라는 공인 된 자격증을 받은 자들이 민변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1,000여 명이 합세하여 탈북자들이 자발적 탈북인지 국정원의 납치였는지 법원에서 공표하도록 북한을 대변하겠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김일성 장학생들이 대한민국 사법부에 진을 치고 반 대한민국 판결을 일삼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을 들어 보고 사실을 확인하려고 노력이나 했을까? 합법적 적화통일이라는 말은 들어 봤을까? 대체 그녀를 둘러싼 담벽은 얼마나 높은 것일까?

 

박근혜 정부의 국민대통합 위원회는 결국 좌파 세력들이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고 그들이 날뛰는데 필요한 공간을 마음껏 넓히기 위한 대국민 속임수였음이 드러난다. 그곳에 진을 친 호남향우회 같은 인적 사항, 그것도 5.18유언비어 원흉 김현장을 보면 드러난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내에 5.18북한군개입 폭탄이 터져 나라가 혼란스러울까 겁을 먹고 일단 지만원의 입을 봉하기로 맘 먹은 듯 하다. 그것은 대통령이 용서 받지 못할 범죄를 저지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암세포를 키워 숙주를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박대통령의 눈으로 귀로 지금 보고 들을 것이다. 합법적 반 대한민국 이적단체 민변이 지금 북한 김정은 체제의 대변을 하면서 김정은 체제가 못하는 일을 이 땅에 진을 쳐 놓고 버젓이 저지르고 있지 않는가? 집단탈북자들이 자의였는지 국정원의 납치였는지?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대한민국 이념 지도는 바로 박근혜 정부의 국민대통합이라는 김대중 후예들의 기만술에 속아 넘어간 대통령의 죄가 되는 것이다. 경제발전, 미래비전 다 좋은 말이고 청사진이지만,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면 모두 끝장이 된다.

 

이 나라 대한민국에 언론의 자유가 있는가? 일당독재 중국이 천안문사태에 대한 언급을 일체 금지하듯이, 대한민국은 5.18 북한군 침투에 대한 언급이 언론에 일체 금기어로 되어 있다. 이 나라는 지금 일당독재 중국, 세습살인독재 김정은 체제와 별 다르지 않다.

 

KBS, MBC, SBS, 조선일보, 동아일보, 티비조선, 채널에이, 비굴한 밥벌이 수준의 언론기관들, 언론의 자유를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쓰레기. “이 나라는 김대중과 5.18 세력이 통치하는 독재국가라는 사실도 말 못한다. 국민들을 바보 만들고 있다. 호미로 막을 재난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재앙이 곧 올 것이다. 대통령이 계속 침묵을 지킨다면, 그는 머지않아 성난 국민들의 돌을 맞을 것이다. 전라도 5.18세력이 대한민국을 파멸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이상.

2016. 6. 21.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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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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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합니다.

양심의 자유,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탄압되고 있는 5.18독재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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