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 세력에 부탁 말씀 (빨갱이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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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6-06-22 10:53 조회5,0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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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세력은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하게 된 일등공신이다.
결코 민주화운동이 아닌 사태-폭동-반란-북한군의 은밀한 침략전쟁으로
당시의 사진 판독으로 지만원 박사 등의 애국자에 의해 밝혀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97년의 사실 오인에 의한 오판을 무기로
5.18세력은 목숨바친 참전용사 보다 더한 온갖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돈 몇푼 주는 것이 아까워서 하는 말이 아니다.
적의 꾐에 빠저 선전 선동에 속아 나라를 뒤집어 엎으면
일등공신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후손 들이 알고 배우게 되면
이 나라와 우리 후손들의 미래가 없기 때문에 진실을 밝히고자하는 것이다.
김영삼이 5공세력을 감옥에 보낼 때
가장 큰 죄목으로 국민들의 암묵적 동의를 받은 것은
그들이 저지른 엄청난 축재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기억하고 있다.
독재를 하고 5.18을 탄압해서 국민들이 동의한 것은 아니었다.
김영삼은 축재로 옭아매어 그들을 충분히 감옥 보낼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것을 발판삼아 5.18을 정치적 재판으로 뒤집어 엎어
김영삼은 그들이 재기하지 못하도록 학실히(김영삼 어법) 제압한 것이다.
그럼에도 며칠전 전두환의 회고록 인터뷰에서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기는 커녕
모르면 잠자코나 있을 것이지 지박사를 독불장군이니 통제불능이니
애국자를 폄훼하는 것을 볼 때 지금껏 국가원수 시해의 어려운 시국을
전광석화로 해결한 그 결단을 칭송했던 내가 너무 부끄러웠었다.
아직도 권력자인양 국민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발상을 볼 때
아직도 죄값을 치른 이유가 뭣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뉘우치는 기색이 보이지 않는 것같아 참으로 안타까웠다.
사심없는 애국자를 돕지 못할 형편이라면
잠자코 있으면 그만인 것을 아직도 뉘우치지 못하고 있으니
받을 벌을 받은 것이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5공세력의 집권기간에 다소 과오가 있었다고 해도 그들을
그것으로 처벌하기에는 정치적 부담도 크고 국민적 동의를 구하기도 어렵다는 것을
김영삼은 간파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무리 정치적 업적이 크다해도 부정축재를 함으로써 나라를 위한 순수한 충정도
한 순간에 묻혀버리고 자손만대 손가락질 받게되는 것이다.
선량한 국민 애국자들이 목숨걸고 뒤집혀진 역사를 바로 세우려고 하는
충정을 안다면 절대로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지만원 박사 등 애국세력이 97년의 정치 재판 결과를
다시 똑바로 세우고자하는 일에 권력을 이용하여 부정축재를한
5공세력은 결단코 평가할 자격이 없으니
잠자코 계시길 바라며 방해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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