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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5.18 입막음법을 통과시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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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6-06-24 11:29 조회4,7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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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 운동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방법에 있어서

지금까지의 방법으로는 근본적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5.18세력은 북한군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지만원세력은 물증으로 북한군 개입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나

중립적 객관적 위치의 공기관들이라고 할 수 있는

언론이 입 다물고 있으며 법이 권력과 폭력의 눈치를 살피고 있기 때문이다. ​

서로의 주장이 다르다면 공론의 장에서 타툼의 옳고 그름을

이해 충돌과 무관한 제3자적 위치의 주체가

민주적이고 합리적 절차에 따라 판별하고 이해 당사자는 이에 승복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지만 위의 형편을 보면 그렇지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가장 민주적인 방법이며

이러한 절차에 따른다는 것은 민주사회의 일원이라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어떠한 증거의 제출도 없이 폭력과 권세로 상대의 주장을 제압하려 한다면

반민주 반인륜적이고 흉악한 독재적 발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군다나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고 세력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들의 민주화운동이라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는 확실한 물증을 몇개만 제시한다.

첫쨰 광주 교도소를 습격한 사실은 쌍방 모두 인정하는 사실이다.그러나

그 주체가 누구인지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시민군이 했다고는 하지만

지금껏 나타난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그 주체가 유령인가 위장 침투한 북괴군인가

둘째 방화에 의한 공공 시설물의 파괴 주체도 위와 마찬가지로 유공자 중에는 없다.

셋째 광란의 폭동 현장에서 질서 유지를 위한 교통 경찰관의 목숨 건 애국적 모습이다.

그러나 5.18유공자 명단에 그 경찰관도 마찬가지로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이사람도 광주사람이 아니라면 유령이거나 이후 북으로 튄 북괴군이다.

넷째 600명의 연고대생의 정체다.이들 또한 기록은 있지만

거룩한 유공자 명단에는 없으니 유령이거나 튄 북괴군이 틀림없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를 비롯한 역사 연구가들은 여러 사례를 들어 의문점을 지적해 왔지만

편파적인 언론은 입닫고 있으며 법원은 따져볼 생각도 없이

비굴하게도 힘 있는 자의 손을 들어 줄 뿐이고

국가기관도 아무런 영양가 없는 97년의 정치재판을 따르란 강요로 겁주고 있다.

97년의 재판이 무엇인가 80~81년의 재판을 재심이란 정치판결로 180도 뒤집은 것 아닌가

이 후 새로운 사진 판독에 의한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면 널리 알려 진실 여부를 가려야

다툼의 해결점을 찾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언론과 국가기관은 입닫고 법원은 비굴하니

일반 대중은 아직도 5.18민주화란 사기극에 속고 있는 것이며

다른 주장에 귀 기울일 생각도 별 관심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대중이 알게 된다면 사정은 달라질 것이다. 

대한민국 군대가 자국의 영토에서 시가 행진을 하고자 함을

못하도록 강제하는 행위는 그들이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고 있어

국가권력도 그들의 횡포를 제어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들은 우리​ 국민이 아니거나 포기한 사람들이다.

아니면 대한민국 군대가 아니거나 둘 중에 하나가 아니겠는가

이제 그 권세가 하늘을 찌르니 다음 수순은 오로지 추락 뿐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주장을 널리 알릴 것인가 

모든 언론과 법도 공권력도 그 세력에 붙어 한편이 된 마당에

차분한 글과 말로는 이제 어떠한 물증을 갖고 주장을 해도 요지부동이니

행동을 보이는 방법 뿐 또 무엇이 있겠는가

지만원 종교로 뭉친 세력 모두가 더욱 똘똘 뭉쳐서

5.18이 총으로 민주화를 이룩했듯이 우리도 그렇게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때가 온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다.     

준 헌법기관의 지위로서 행동을 보일 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은 것이다.

다만 그 전에 우리는 마지막 수단으로 수백 수천 수만이 모여

실력을 과시함으로써 모든 언론과 국가기관 법원 등이 그들의 타고난 비굴함을

마지막으로 한번 더 실천토록하여 비굴함으로 비굴함을 벗어 던지게 하여

총을 겨눈 민주화보다 더 거룩한 명실상부한 참 민주화를 건져보는 것은 어떠할지 

박지원이 5.18 입막음법을 통과시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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