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출신만 안 만난다면 배신당할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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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6-25 14:09 조회7,2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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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출신만 안 만난다면 배신당할 일은 없다
(인터넷 글)
타 도시는 국군 퍼레이드 환영하는 데 광주만은 국군 절대 안된다!
오늘(6.25) 전국 대도시에서 6.15를 상기하자는 의미에서 국군행진이 있다. 행진 에는 군인, 시민, 학생들이 다 같이 참여한다. 광주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벌이는 퍼레이드다. 그런데 광주에서만 군대는 절대 안 된다고 야단들이다. 군대에는 공수부대 몇 명이 포함돼 있는 모양이다. 군은 이 부대 저 부대에서 몇 명씩을 차출해 혼성팀을 순전히 시가행진용으로만 구성했다. 이것을 트집 잡는 곳은 오직 광주뿐이다.
작전 5월 18일, 광주 거리에서는 5.18기념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그런데 거기에는 초대형 캐릭터가 등장했다, 김정일과 김대중이 손잡고 있는 캐릭터였다. 이 하나로 광주는 빨갱이들의 도시라는 것이 역력히 드러나 있다. 국가는 북한을 이렇듯 노골적으로 추종하는 반면 국군과 국가를 증오하는 이적도시를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작정인가? 국가는 부정하고 거부하면서 국민세금을 사기 쳐 먹고 사는 이 괴상한 도시는 언제까지 존재해야 하는가?
나는 곧 내가 왜 이런 전라도를 비판하는지에 대한 글을 쓸 것이다. 그 이전에 전라도를 편들다 전라도 사람들한테서 늘 뒤통수를 맞았다는 한 평범하고 소박한 국민의 소리를 접하게 됐다. 아래에 소개하기 전, 나는 구글의 통계를 찾아보았다.
전라도의 과학적 프로필
‘전라도’를 검색하면 567.000개의 글이 뜬다. ‘전라도 빨갱이’를 검색하면 318,000개의 글이 뜬다. 전라도에 대한 글 567,000개의 56%가 ‘전라도 빨갱이’ 검색에 걸린 것이다. 전라도 하면 빨갱이가 그만큼 많이 인식되는 것이다.
‘전라도 지역감정’을 검색하면 344,000개, ‘전라도 지역갈등’을 검색하면 161,000개, 이 두 개를 합치면 505,000개가 지역감정 지역갈등에 관한 것이다. 전라도 하면 그 90%가 지역갈등 지역감정으로 동일시되는 것이다.
‘전라도 배신’을 검색하면 203,000개의 글이 뜨고, ‘전라도 뒤통수’를 검색하면 128,000개의 글이 든다. 배신과 뒤통수를 합치면 331,000개의 글이다. 전라도 하면 배신 및 뒤통수가 60%를 장식하는 것이다.
‘전라도 싫다’를 검색하면 375,000개의 글이, ‘전라도 미워’를 검색하면 258,000개의 글이 뜬다, 이 두 개를 합치면 633,000개가 된다. 전라도가 밉고 싫다는 인식들이 지배적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전라도에 대한 타지역 사람들의 인식인 것이다.
전라도의 한은 타지역 국민들, 전라도 소원은 북한이 타지역 사람 쓸어버리는 것
이러하기에 전라도 사람들은 한국 땅의 어디를 가나 피해의식을 거지고 있고, 이 피해의식이 전라도의 한을 쌓고 있다, 검색어 ‘전라도 한’을 검색하면 533,00개의 글이 뜬다, 전라도 그 자체가 한으로 똘똘 뭉친 지역이라는 것이다. 그 ‘한’은 일본에 대한 한도 아니고 북한에 대한 한도 아니다. 자기들을 손가락질 하는 타도 사람들에.대한 한이다. 타도 사람들이 북한보다 더 밉고 증오스런 것이다. 이들은 북한이 타도사람들을 쓸어내 주기를 열망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전라도가 빨갱이로 변화한 논리적인 과정일 것이다. 내가 이 글을 쓰는 것은 곧 게시한 글에 대한 사전 애피타이저다. 오늘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한 평범하고 진솔해 보이는 한 국민의 글을 찾았다. 그 글이 일반적인 국민들의 시각과 같기에 여기에 소개한다.
전라도를 경험한 한 네티즌의 글
전라도 출신만 안 만난다면 배신당할 일은 없다
일베놈들 전라도 지역 비하 발언 하는 거 꼴 보기 싫어서 적어도 나만큼은 지역감정 배제하고, 그런 거에 대해서 완만한 태도를 유지하고 싶었지만...인생을 살면 살수록, 전라도 출신 인간들과는 상종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전라도 사람들이 모두가 그런 건 아니란 게 지명한 사실이지만, 적어도 내가 만나본 전라도 사람들은 진실된 인간들이 하나도 없었다.
지들이 뭐 하나 빼먹을게 있다고 생각하면, 간이고 쓸개고 다 내어줄 것처럼 행동하지만 만약 자기가 불리하거나, 혹은 빼먹을게 더 이상 없다 싶다고 생각하면 한순간에 태도가 확 변하는 게 그 지역 인간들의 특징이다. 사실 지역 비하 발언이 정치권에서 표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아주 멍청하고도, 어리석은 발언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서도, 내가 직접 경험해본 전라도 출신 사람들을 비추어봤을 땐결코 근거가 없는 이야기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군대에서 똥꼬 빠는 듯한 발언을 서슴치 않고 했던 후임들도 나중에 가서 쌩까는 인간들은 전부 전라도 출신이고 사회 나와서도 쌩판 처음 보는 인간들이 엄청 친한 것처럼 다가와서는 나중에 가서 뒷통수 친 인간들의 95%가 전부 전라도 녀석들이다. 회사에서 면접볼 때 도 이러한 지역 출신으로 인한 감점 요소는 당연히 없다고 하지만 막상 면접을 보는 실무진들은 전라도 출신이라는 것에 한 번 더 주목하게 한다고 하지....인터넷만 봐도 이러한 사실은 증명이 된다. 매번 불만투성인 녀석들...뭐만 하면 정부 욕하고, 지들만 잘났다고 하는 인간들은 대부분 전라도 녀석들..
표현의 자유니 뭐니 하면서 지껄이면서, 막상 본인들이 불리할 때는 개지랄을 하면서 발악 발악 대드는 태도를 보고 있자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란 이야기도 전라도 인간들 때문에 생겨난 게 아닌가 싶다. 돈에 눈이 멀어서 만난 전라도 여자친구나...돈 벌자고 간이고 쓸개고 다 내어주던 사회에서 만난 전라도 녀석들이며....고등학교 친구녀석들 중 뒷통수 친 전라도 출신 친구 녀석이며....진심 전라도 인간들만 만나지 않으면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 거라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그런 건 절대 아니겠지만, 앞으로는 절대 전라도 인간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싶지 않다. 솔직히 사회생활 처음 할 때는 전라도 사람들을 왜 그리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 됬지만 직접 경험을 해본바.....옛 어른들의 말씀은 그냥 진리이다. 만약 니가 누군가에게 뒷통수를 맞았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사람 고향이 어딘지 부터 확인해봐라. 열에 아홉은 전라도 출신이라는 것에 확신이 든다....
출처: http://promarketing.tistory.com/110
2015.12.25.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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