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북한군개입 폭탄에 어둠의 자식들 떨고 있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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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6-15 09:44 조회5,45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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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북한군개입 폭탄에 어둠의 자식들 떨고 있다
1979년 10월26일 박정희가 사라진 대한민국은 김일성에게 그가 죽기 전 최후 최고의 먹이 감으로 전락하고 말았으며, 김일성의 대남적화통일 공작은 치밀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물론 신 군부세력을 제거하고 김대중을 괴뢰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 첫 단계의 적화공작이었음이 1980년5월18일 광주폭동반란에서 명확하게 드러난 것이다. 시위하는 폭도들의 구호에 “전두환을 찢어 죽이자”, “김대중을 석방하라”고 외쳤던 구호를 누가 만들어 광주에 뿌렸겠는가? 김대중-문익환-서경원-황석영-윤상원-윤한봉, 김일성-김정일-南派간첩 손성모.
김일성이 5.18 직전에 내린 공작지령이 남북5.18폭도들의 반란에 빈틈없이 드러난다:
<결정적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 없이 총 공격을 개시해야 합니다. 전국적인 총파업과 동시에 전략적 요충지대 곳곳에서 무장봉기를 일으켜 전신 전화국, 변전소, 방송국 등 중요 공공시설들을 점거하는 동시에 단전과 함께 통신 교통망을 마비시키고 임시혁명정부의 이름으로 북에 지원을 요청하는 전파를 날려야 합니다. 그래야 남과 북의 전략적 배합으로 혁명적 대 사변을 주동적으로 앞당길 수 있습니다>
5.18이 김일성 최고 최대의 대남적화통일 공작품이었다는 것이 법정에서 밝혀지는 날, 5.18 반대한민국 세력, 박지원 정연주 종북 세력의 지배하에 움직이는 언론노조, 5.18세력에 엎드려 부화뇌동하는 사이비 지식인들, 대통령을 위시하여 정치판에 기생하는 기회주의 사기꾼 집단, 그들은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의 파멸과 함께 그 더러운 가면을 모두 벗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추종하는 더민주와 국민의당 무리들은 5.18반 대한민국 세력과 함께 준엄한 법적 심판을 받아야 하고, 김대중 전라도 5.18세력을 무너뜨리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죽는다.
강기석(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고승우(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고영재(전 경향신문 사장), 김규태(전 국제신문 논설주간, 시인), 김기담(KBS노조 초대 부위원장), 김동현(동아투위 사무총장), 김명걸(전 한겨레신문 사장), 김문영(전국언론노조연맹 초대 대변인), 김양래(전 한겨레신문 부국장), 김종철(동아투위 위원장), 김중배(언론광장 상임대표), 김창수(동아투위),
김태진(전 민언련 이사장), 김평호(단국대 교수), 남영진(전 한국기자협회장), 노향기(전 한국기자협회장), 문영희(전 동아투위 위원장), 박노성(전 한겨레신문 국장), 박동영(전 KBS 해설위원장), 박래부(새언론포럼회장), 박순철(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박우정(민언련 이사장), 방정배(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배다지(전 국제신문 기자, 민족광장 상임의장),
성유보(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성한표(전 한겨레신문 논설주간), 손정연(전 한국언론재단 이사), 신정자(동아투위), 신홍범(전 조선투위위원장), 윤성옥(동아투위), 윤활식(전 한겨레신문 감사), 윤후상(전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이경일(80년 해직기자 협의회 공동대표), 이기욱(방송독립포럼 공동대표), 이명순(전 동아투위위원장), 이부영(동아투위), 이영록(동아투위),
이완기(전 미디어오늘 사장), 이원섭(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실장, 가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종욱(언론인), 이종욱(전 통아투위원장), 임재경(원로 언론인), 임채정(전 국회의장,동아투위), 임학권(동아투위), 장윤환(전 한겨레신문편집위원장), 장행훈(언론광장 공동대표), 전영일(민언련 부이사장), 정동익(사월혁명회 상임의장), 정상모(전 MBC 논설위원), 정연주(전 KBS 사장),
정초영(전 한국방송PD협회장), 조성호(전 지역신문발전위원장), 조양진(전 월간말 대표/동아투위), 조영호(전 한겨레신문 전무), 지영선(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최성민(방송독립포럼 공동대표), 최용익(전 MBC 논설위원), 최학래, 허육(동아투위), 현이섭(전 미디어오늘 사장), 홍수원(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홍윤표(전 일간스포츠 편집부 국장)- 2013년 5월 27일. (한겨레, 언론노조, KBS, 정연주, 최학래 등 빨간 이름들로 도배됐다)
위에 적은 언론계 인간들이 2013년 5월초에 있었던 TV조선과 동아TV의 “5.18에 북한군 개입” 논쟁에 발광하면서 두 종편 방송의 허가를 취소하라고 날뛰었던 사실을 기억한다. 5.18정신을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날조했다고 떠들면서 발광했던 인간들은, 5.18 시민 군이란 폭도들이 전라도 무기고를 모조리 털어 무장하고 국군과 전투를 감행했던 폭동반란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으니, 5.18폭동반란에 북한군 개입이 국내외적으로 확증되면 모두 대한민국을 떠나야 할 빨갱이 역적들이다.
5.18세력, 종북세력, 언론노조, 박근혜 중도 기회주의 정부, 김대중 노무현 반 대한민국 세력의 5.18북한군개입 언론논쟁에 대한 2013년 5월에 발생했던 발광했던 목소리를 들어 본다:
“광주민주화 운동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이름을 걸고 국가적으로 기념하는 역사적 사건이다. 민주당은 이번 방송에 대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용납할 수 없는 체제 도전행위로 규정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어제 방통위에 관련 방송(TV조선 방송)에 대한 심의요청을 했다. 채널A의 방송내용도 똑같은 기준에서 해당기관이 심의하고 제재해야 할 대상이다. 또 방송기능의 정상화와 국가기강확립 차원에서 강력 대처하겠다.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와 제도적 제재조치를 요청하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더민주+국민의당)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5일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어 티브이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와 채널에이의 <김광현의 탕탕평평>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위원 5명은 모두 두 방송에 대해 법정제재 의견을 내놨고, 앞으로 전체회의에서 구체적 제재 수위가 결정된다. 법정제재에는 ‘과징금 부과’, ‘관계자 징계’, ‘경고’, ‘주의’가 있으며, 이 가운데 과징금 부과가 가장 강력한 제재다. 심의위원들은 두 프로그램이 엄밀하게 검증하지 않은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내 방송법상의 공정성, 객관성, 명예훼손 금지, 품위 유지 등의 항목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정부의 방송통신위원회)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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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김일성의
적화통일로 가는 전략전술에
5.18폭도들의 우두머리 김대중의 야욕은 합치 -
면목상
남한의 민주화운동'이란 케치프레이즈로
폭동을 야기시킴 -
김영삼까지 이에 동조하여
5.18폭도들이 준헌법기관이고
자칭 민주화운동을 방해한 진압개엄군과 전두환을 역적으로 둔갑시키는
5.18특별법을 만들어 놓고,
이제는
빨갱이 박지원이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 위에
5.18폭도 준헌법기관원들을 군림시키겠다는 의도로 5.18특별법 개정안을 발의 함-
이제,
5.18특별법 자체를 원천
무효화 파괴시키는 초헌법적인 운동이 전개되어야 함 -
5.18 특별법 파괴 없이는 결코 적화통일을 막을 수 없다
지만원과
박지원(5.18 준헌법기관원)의 혈투는 이제 부터 시작이니
애국국민들도 이에 적극 동참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