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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 특수부대원 600명의 비밀(펑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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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6-06-12 19:30 조회6,2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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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해서 전라도 5.18때 북한 특수부대원 600명이 어떻게 그렇게 많이 내려올 수 있느냐고 의문을 제기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아래 내용을 보면은 그 의문이 해소 될 것이다.



한국 서해 바다에서 중국 불법어선이 많게는 1000척이 넘게 한국에 넘어 와서 조업을 한다.


한국의 어민들은 불만이 대단하지만 해경은 구경만 할 수 밖에는 없는 상황이다.


왜 ?

몇 척이 넘어 오면은 단속이 가능하지만 100척 이상이 넘어 오면은 단속 할 수 있는 경비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구경만 하는 것이다....


1980년대나 지금 2000년대에나 중국의 때거리 불법어업은 변함이 없다.


특히 밤에는 한국어민들이 무서워 할 만큼 서해 바다는 무법천지가 된다.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어선을 가장해서 내려 오면은 600명이 아니라 6000명도 내려 올 수 있다....


북한군이 잠수함을 타고 내려와서 인민군복에 따발총을 들고 설쳐야 북한군이 내려왔구나 하고 믿는 순진한 사람들이 있다면은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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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우리 어민이 중국어선을 직접 나포한 사건을 계기로 불법조업을 질타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지만 매일 300척이 넘는 중국어선이 서해 ...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해 ... 여전히 300척이 넘는 중국어선이 우리 해역에서 활개 치고 있다............


출몰하는 중국어선은 중국 랴오닝성의 동북 3항(다롄·둥강·단둥) 선적이 대부분이다. 10∼60t급 목선으로 주로 저인망식 조업을 한다.

이들 어선 중 일부는 태극기를 어선에 꽂고 장거리 불법 조업에 나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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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속 강화하고 협상도 다시 해야”


문제는 한국 내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이 1만 척이 넘는다는 사실이다. 전문가들은 한국 내에서 조업하는 중국어선이 매일 3000여 척에 이른다고 추정하고 있다.


배 한 척이 연간 조업하는 일수가 100일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3000여 척의 어선 가운데 85% 이상이 불법 어선일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실제 양측의 어획량 차이는 100배에 이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추정이다........ 


황금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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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용씨의 북한군 개입에 중요한 증언 내용을 보면은 .....

" 당시 총책 이하일은 서해 공해상에서 광주현장에 침투된 무장인원들을 지휘하였다.....

이하일은 계엄군에 의해서 역전되자 인원들의 철수을 지시했으며......

부상인원을 포함한 약 400명 정도의 남파 되었던 인원들이 1차로 남포항에 도착했고......

나머지..... 중부전선 강원도 철원군 상요리 일대의 전선을 넘어 귀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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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은 광주사태로 인한 한반도의 정세변화에 대비하여 .... 루마니아 방문일정을 단축하고 1980년 5월 13일 귀국하였다.... (김일성이가 없었던) 5월 10일 북한군 정찰국 소속의 황해북도 신천군 주둔 제 1321부대 (일명 신천복수대대)의 인원 300명이 폭풍명령을 받고 남포시 와우도 인근 지역에 집결하였다......


신천보구여단 300명을 포함하여 남파된 특수부대인원 총 600명이..... 이날 환송에서 김정일은 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그 자료는 현제 평양시 룡성구역 롱추 2동 대남 사적관 지하 전시실 2관에 보관되어 있다.........


당시 총책 이하일은 서해 공해상에서 광주현장에 침투된 무장인원들을 지휘하였다..... 이하일은 계엄군에 의해서 역전되자 인원들의 철수을 지시했으며...... 부상인원을 포함한 약 400명 정도의 남파 되었던 인원들이 1차로 남포항에 도착했고...... 나머지..... 중부전선 강원도 철원군 상요리 일대의 전선을 넘어 귀대하였다 "



" 당시 광주 상황이 북한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중계방송 되다시피 했는데 누가 현장에서 그런 영상을 보낼 수 있었겠느냐......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내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내야하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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