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과 김정은 (전야113)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반기문과 김정은 (전야1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6-05-26 11:32 조회6,794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반기문
심히 의심스러운 사람
김정은에게 보낸 반기문의 메세이지
아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에 즈음하여
각하와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저의 열렬한 축하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각하께 저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ps.
일본의 『뉴스위크 재팬』
「반 사무총장은 무능한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반기문이 크게 실패한 건 아니지만, 핵 문제나 난민 문제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전세계에서 명예 학위를 수집해서 걷고, 훌륭하지만 기억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사무 총장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해야할 귀중한 기회를 헛되게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2]

미국의 외교전문지『포린폴리스』
반기문은 역대 사무 총장 중에서도 특히 지도력이나 존재감이 결여되어 「유엔을 무의미한 조직으로 만들었다」라고 비판했으며,

영국의 주간지『이코노미스트』
반기문의 관리·조정 능력 부족을 비판하며, 반기문 자신이 최중요 과제에 둔 지구 온난화 문제에서조차 큰 실적이 없다는 점에서, 유럽과 미국의 지지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3] 반기문은 2009년 7월 아웅 산 수 지와의 면회 때문에 미얀마를 방문했지만, 면회를 다 하지 않고 미얀마를 떠났다. 이 점에 대해서, 모나 율 유엔 주재 노르웨이 차석대사는 반기문의 미얀마 방문을 「지도력을 보이려고 발버둥치는 사무총장을 드러낸 사건」이라고 칭하며, 스리랑카 정세에서 반기문은 「힘이 약한 방관자」였다고 자국에 보고했다. [4]

일본의 『뉴스위크 재팬』
모나 율의 보고서를 보도하며, 「반기문은 유엔 사무 총장이 되어서는 안됐다」라고 비판했다. 반기문은 노르웨이 방문 중에 모나 율의 보고에 대하여 「우리들은 모두 다른 백그라운드와 다른 리더쉽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라고 반론했다. [4]

휴먼 라이츠 워치』는 2011년 1월 24일에 발표한 연차보고서에서, 「반기문은 인권 침해를 되풀이하는 각국에 대하여, 국제적인 지위가 비교적 낮은 국가에 대해서는 강한 비판을 하지만, 중국과 같은 대국에게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5][6][7][8]​

각주
1.↑ <시대와 비전>샤시 타루르는 누구… 문화일보, 2006년 10월24일
2.↑ “世界で最も危険な韓国人、潘基文(cache)”. Newsweek. 2010년 8월 5일에 확인함. 
3.↑ 2009年6月25日 産経新聞
4.↑ 가 나 “潘事務総長は「かんしゃく持ち」ノルウェー公電に波紋”. 아사히 신문. 2009年8月20日. 2010년 8월 5일에 확인함.  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date= (도움말)
5.↑ “やっぱり危険な事務総長、潘基文”. ニューズウィーク日本版(cache). 2010년 8월 5일에 확인함. 
6.↑ “「指導力不足」に反論 ノルウェーで国連事務総長”. 2010년 8월 5일에 확인함.  지원되지 않는 변수 무시됨: |publsiher= (추천: |publisher=) (도움말)
7.↑ “「中国には何も言わない」 国際人権団体が国連事務総長を痛烈に批判”. 2011년 1월 25일. 2011년 2월 11일에 확인함. 
8.↑ 国際人権団体、国連事務総長を名指し批判 - 요미우리 신문 2011年1月25日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반기문 제주발언-
김정은과 만나면 인도적 지원은 하겠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60526104226162

최근글 목록

Total 14,201건 21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31 기자회견 보도자료 지만원 2016-06-02 5083 296
7930 기자다운 기자, 언론다운 언론은 다 죽었는가? (몽블랑) 댓글(1) 몽블랑 2016-06-02 4839 210
7929 박지원, 빨갱이 역사는 뒤집고 우익의 입은 봉쇄하겠다? 만토스 2016-06-02 6353 257
7928 부서진 일베 조형물이 증명하는 민주의 정체(비바람) 비바람 2016-06-01 5546 309
7927 <성명서> 박지원을 규탄한다. 댓글(3) 바람이불어도 2016-06-01 5097 270
7926 박지원의 5.18조롱금지법, 참 별 짓을 다 한다(만토스) 댓글(3) 만토스 2016-06-01 6441 262
7925 공산주의식 법안 발의한 박지원을 총 공격하자 지만원 2016-06-01 7588 380
7924 5.18 역사왜곡의 90%가 소설가 황석영 탓이다(조우석) 지만원 2016-06-01 8789 247
7923 5.18과의전쟁 어디까지 왔나 ! (동영상) 시스템뉴스 2016-05-30 5612 115
7922 통일대박은 류길재가 기획한 적화통일 음모 지만원 2016-06-01 5356 291
7921 5.18, 계엄군의 자위권 발동에 대하여 지만원 2016-06-01 5153 211
7920 자위권보유를 천명한 것과 자위권발동 지시가 발포명령인가? 지만원 2016-06-01 4853 171
7919 민변은 상식적인 이적단체 (만토스) 만토스 2016-06-01 4736 183
7918 광주의 집단폭행 허용한 법원장 규탄 기자회견 지만원 2016-05-31 5613 358
7917 화보집 발행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지만원 2016-05-31 24979 404
7916 황석영과 광주정평위 신부 6명은 북에 충성하는 인간들 지만원 2016-05-31 6148 289
7915 서울중앙지법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의 소 지만원 2016-05-31 5322 291
7914 지만원 린치, 5.18정신에 대한 먹칠이었다(조우석) 지만원 2016-05-31 5804 318
7913 새누리 멍청이들 대한민국 살릴 수 있을까(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6-05-31 4710 178
7912 제주4.3의 거짓과 진실- 노무현 정부 제주4.3진상조사보고서의 … 비바람 2016-05-30 5963 208
7911 이제는 <화보제작>이다(再) 미스터korea 2016-05-30 5243 252
7910 강정마을은 반국가 생리의 실체 지만원 2016-05-30 5554 348
7909 장진성의 위증, 오익제가 직접 반박했다 지만원 2016-05-29 6057 286
7908 북한주민 인권보장엔 한마디도 못하는 등신들이~! 댓글(2) 현우 2016-05-28 5349 240
7907 새로운 호외지 내용에 대해 제안해 주십시오 지만원 2016-05-29 4784 281
7906 5.18북한공작 장진성 사진들, 국과수가 판독하라(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6-05-29 5870 168
7905 정부는 청주 유골 430구에 대해 국정조사 및 국정감사를 실시하라… 댓글(4) 미스터korea 2016-05-29 7998 285
7904 장진성의 고소행위에 대하여 지만원 2016-05-28 5988 299
7903 장진성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택했음을 잊지 말라(만토스) 만토스 2016-05-28 4777 243
7902 법원안에서 자행된5.18단체의 집단폭력(동영상) 시스템뉴스 2016-05-28 5780 18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