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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과 광주정평위 신부 6명은 북에 충성하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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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5-31 17:00 조회6,1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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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영과 광주정평위 신부 6명은 북에 충성하는 인간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반역들이 부르는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제창곡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빨갱이들이거나 자기 나라를 지킬 줄 모르는 얼치기들이거나 간첩들이다. 이번 5.18기념식에 대한민국을 뒤집자는 역적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곡으로 반영되지 못하자 온갖 빨갱이들이 소란을 떤다.  

빨갱이 남녀들의 영혼결혼식으로 만들어진 노래를, 빨갱이들이 작사한 노래를, 나라를 뒤엎어버리자는 빨갱이들이 주먹을 휘두르면서 부르는 반역의 노래를, 국가 기념곡으로 지정해 국가의 입으로 부르게 하라? 김일성이 두 놈의 간첩 황석영과 윤이상을 북으로 끌어들여 제작한 대남모략용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곡을 대한민국의 입으로 부르게 하라? 빨갱이들이 애국가를 집어치우고,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를 내걸거나 북괴기를 내걸고 부르는 빨치산 노래를 국가의 입으로 부르게 하라?  

                국가보훈처는 황석영의 책을 당장 보훈처 블로그에서 삭제하라  

오늘(5.31)짜 한겨레신문에 황석영이 넉살좋게 주장했다. 자기 이름으로 발행된 ‘넘어 넘어’는 보훈처가 훌륭한 역사책이라고 광고해놓고 이 책을 뒷받침하는 행진곡은 왜 못 부르게 하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5년 전, 박 처장이 이끌었던 국가보훈처는 지금과 180도 다른 판단을 내렸다.국가보훈처는 보훈처 공식 블로그인 ‘훈터’에 2011년 5월16일 ‘영화, 소설, 만화까지-5·18을 다룬 다양한 콘텐츠’라는 게시물(▶바로가기)을 올리고,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라는 책을 소개했다. 소개 글은 “황석영이 쓴 광주민중항쟁의 다큐멘터리입니다”로 시작한다. 국가보훈처는 이어 “광주 5월민중항쟁 열흘간의 참상과 항쟁을 총체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저자는 그 열흘간의 피어린 일들이 잊혀져야 할 비극적 참사가 아니라 전 민족이 환희의 광장으로 나서는 출발점임을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게시물의 끝자락에 “다양한 시각과 다양한 매체로 만들어진 5·18민주화운동 관련 이야기로 5·18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바로 알며, 민주화 정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계기를 만들도록 하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44377.html 

                  ‘넘어 넘어’는 북한이 쓴 모략물들로 구성된 반역의 책
   이것이 들통나자 이름없는 청년들이 캐비넷에 숨겨둔 것들 모은 책이라 변명  

황석영 이름으로 발행된 “넘어 넘어”는 1985년 초판 발행됐다. 그후 30여 년 동안 이 책은 황석영이 쓴 것으로 알려졌고, 조선일보가 문화황제로 띄워온 바로 그 황석영이 지었기 때문에 대대수의 국민들이 그 책을 읽었다. 그런데 오늘 한겨레신문에는 이런 문장이 있다, “최근에서야 당시 이름 없는 청년들이 7개월간 비밀리에 모은 기록을 황 작가가 넘겨받아 정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신동아와 나는 ‘넘어 넘어’가 황석영이 쓴 책이 아니라 북한이 쓴 대남공작 역사책들을 다수 베끼고, 모략의 극치인 '찢어진 깃폭‘의 내용들을 담아 낸 책으로 북한 작가가 쓴 책이라고 평가했다. 그 후 오미이뉴스는 당시 23세의 학생인 소준섭이 쓴 광주백서를 베껴 쓴 책이라고 평가했다. 그런데 지금은 이름 없는 청년들의 캐비넷에서 나왔다고 말을 바꾼다.  

                   정평위 6명의 신부들 둘러대기와 황석영 둘러대기 일치  

황석영 이름으로 발행된 책 내용은 정확히 북한이 퍼트린 모략 내용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광주의 이름 없는 청년들이 캐비넷에 숨겼다가 황석영에 조각 조각 내준 것’을 황성영이 집대성한 책이라고 변명한다.  

나를 고소한 광주정평위 신부 6명(이영선. 정형달 남재희 안호석 김양래 김희중)도 황석영과 둘러대는 폼이 똑 같다. 그들은 1987년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이라는 컬러 화보집에 15구의 시체 증명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의 출처에 대해 신부들은 독일의 NDR, 영국의 BBC 일본의 NHK(오미이뉴스) 등에서 입수했다고 했다. 우리가 이를 반박했다. “외국 언론들이 사진을 찍었다면 시체의 현장을 찍지 왜 멍석이나 가마니 위에 시체를 올려놓고 찍었겠느냐? 사진에 찍힌 날짜와 방송국 로고는 왜 없느냐? ” 이에 신부들은 말을 황석영처럼 바꾸었다. “이름 없는 시민들이 캐비넷에 감추어두었다가 제공했다” 황석영이나 신부들이나 다 빨갱이이요 가짓말을 태연스럽게 한다. 가히 “난 일생에 단 한 번도 거짓말 한 적 없어요” 얼굴 두꺼운 김대중의 후예들이다.  

신부들은 15구의 시체가 5월 21일 공용터미널 부근에서 살해된 것들이라고 화보집에서 설명했다.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첫째, 검찰 수사기록을 보면 5월 21일 오전에 사망한 시민은 모두 13명이다. 그런데 이중 4명은 시민군 차량에 깔려죽었고, 3명이 총상이고 6명이 타박상이다. 공용터미널 부근에서 죽은 사람은 단 1명도 없다.  

더욱 가공스러운 것은 5.18기념재단에는 광주에서 죽은 사람들의 영정사진들이 다 있다. 그런데 이 15명의 얼굴은 이 영정사진들에 없다. 한국사람들이 아닌 것이다. 당장 시체사진들 밑에 이름이 없다. 광주에서 죽은 모든 사람들이 이름이 있고 사진이 진열돼 있는데 왜 이 15구의 시체 얼굴에는 이름도 없고, 추모공간에도 사진이 전시돼 있지 아니한가? 거짓말이 하나씩 들통 날 때마다 이리저리 둘러내는 것과 위의 기록들을 대조해보면 위 광주신부들이 화보집에 게재한 15구의 사진은 원산지가 한국이 아니라는 판단이 서게 한다.  

     광주신부들이 낸 15구의 시체, 광주사람이라는 증거 없다. 북한이 원전이다.  

더구나 그 화보를 보관하고 있는 통일부는 그 책의 원전이 북한이라고 표기해놓았다. 사진들 중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으깨진 사진, 머리를 톱으로 반쯤 자른 얼굴들이 있다. 남한 사람들은 절대로 시체를 훼손하지 않는다. 대구폭동사건, 여수순천 사건, 4.3사건 등에서 보듯이 시체훼손 생리는 오직 북한을 섬기는 빨갱이들에만 있다. 특히 톱으로 얼굴을 자리는 모략개념은 미군을 모략하기 위해 지어놓은 신천박물관에 들어 있다. 유방을 자르는 그림, 여인의 정수리에 대못을 박는 그림들이 다 1960년 건립해놓은 신천박물관에 다 들어 있다. 광주의 유언비어내용들은 모두 신천박물과 모략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단지 1960년에는 미군을 상대로 했고, 1980년에는 공수부대를 상대로 했을 뿐이다.  

이렇듯 광주신부들은 북한이 원전이라고 밖에 여겨질 수 없는 시체들, 북한만이 만들 수 있는 시체사진들이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는 사진들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모략했다. 북한의 한민전 평양대표부와 함께. 1990년 북한의 대남모략기구 한민전은 1990년 “아, 광주여!”라는 제목으로 똑같은 시체사진과 캡션들을 담아 한국을 모략했다. 

뻔히 반역질을 하면서도 그걸 지적하는 애국자들을 향해 온갖 허위사실들을 날조해 가지고 고소 고발 소송을 남발하는 빨갱이들이 준동하기에 이 나라가 조금도 발전하지 못하고 국민생활이 불안-불편해 지는 것이다.

이런 허위사실들을 사실로 인정하고 나를 기소한 인간이 바로 심대평의 아들 심우정이다. 이 인간은 어버이연합도 건수 잡아 조사하고 있다. 심우정은 5.18맹신자요 우익단체들을 죽이려는 킬러임에 틀림 없어 보인다. 

 

2016.5.3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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