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북한군개입 TNT뇌관은 불타고 있다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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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5-23 13:44 조회5,16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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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북한군개입 TNT뇌관은 불타고 있다
1. 광주시민 80만을 인질로 잡은 윤상원의 도청지하실 TNT뇌관
1980년 5월26일 저녁, 광주는 대참사를 부를 수 있는 일촉즉발의 전쟁터였다. 앞서 21일에는 계엄군을 공포에 떨게 하여 광주에서 퇴각시켜 준 북한특수부대의 특공작전에 힘입어 시민군이 도청을 점령했고, 25일 밤에 나타난 윤상원은 도청사수와 광주해방의 꿈을 관철시킨다. 윤상원이 계엄군과 대한민국을 향해 도청사수로 큰 소리 친 것은 바로 도청 지하실에 광주 시내를 쑥밭으로 만들어 버릴 TNT가 장치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즉, 광주시민 80만을 인질로 잡고 광주해방을 이루겠다는 잔인 무도한 계획이었다.
물론 5월26일 밤 윤상원의 이런 끔찍한 인질 흉계는 계엄군의 TNT 뇌관제거 사실을 알고 난 후에 완전하게 무위로 끝났지만, 상상만 해도 얼마나 무서운 악몽인가? 빨갱이들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살인파괴 본색은 윤상원의 도청 지하실 TNT설치에서 여지없이 드러나고 말았다. 광주시민을 학살한다는 유언비어에 의해 시민들을 길거리로 불러 냈던 자들이 광주를 대한민국으로부터 해방시키겠다는 흉악한 계획을 관철시키려고 광주시민들을 모두 인질로 잡았던 짐승 윤상원을 “임”이라고 노래 부르자는 5.18짐승들.
2. 5.18빨갱이 정치판 기생충을 위한 지만원의 “5.18북한군개입” TNT뇌관
종북 세력의 거두 김대중과 그 추종자들, 전라도 빨치산 거두 박현채와 광주운동권, 공산주의지하혁명조직 남민전 세력, 남파간첩 손성모, 자생간첩 서경원과 황석영, 북한특수부대 등이 어우러져 광주를 해방시키고, 폭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최규하 과도정부를 전복시키려 했던, 5.18폭동반란은 이제 단순한 폭동을 넘어 북한 김일성 집단이 대규모 특수부대를 침투시켜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 했던 局地戰 적인 “남침전쟁”으로 지만원은 정의한다. 폭동이냐 민주화냐 정도의 문제를 훨씬 벗어난 침략전쟁이었다는 뜻이다.
윤상원의 TNT뇌관은 계엄군에 의해 사전에 제거되어 광주시민들은 죽음을 면할 수 있었지만, 배은망덕한 광주시민들은 그런 계엄군에게 지금도 공식적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못한다. 5.18세력의 협박이 두렵기 때문이다. 지만원은 5.18광주에 침투하여 한편으로는 계엄군과 전투를 하고 한 편으로는 광주시민들을 선동하여 폭동에 적극 가담시켰음을 1980년 5월에 사진으로 남겨진 과학적 증거들로 완전무장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판 기생충들, 썩어빠진 좀비 수준의 언론들의 뇌를 세척할 TNT뇌관에 불을 붙였다.
3. 한반도 살릴 지만원의 TNT 뇌관에 붙은 불은 아무도 끌 수 없다
빨갱이 윤상원의 전남도청 지하실 TNT는 대한민국 계엄군에 의해 비밀리에 안전하게 제거되었지만, 대한민국은 물론 북한동포들까지 살게 될 “5.18북한군개입”이라는 TNT 뇌관은 이제부터 그것이 폭발할 때까지 아무도 제거 할 수 없다. 오직 한 가지 길이 있기는 하다. 당장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과 국정원을 통해 “5.18북한군개입”에 대한 지만원의 과학적 입증 증거를 모두 접수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등의 전문가들을 불러 국정원 및 국과수가 전면적으로 조사하여 5.18광주에 북한군개입 여부를 확정하는 길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미 김대중과 5.18광주 세력에게 멱살을 잡혀 우리 정부조직만의 5.18북한군개입 사진판독 조사는 전혀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부가 5.18북한군개입에 대한 지만원의 전면수사 요구에 무반응이라면, 남은 길은 지만원의 TNT를 온 세상에 터뜨리는 것이다. 그 TNT는 사람들을 죽이지 않고 살리기 위한 특수폭탄이다. 법원 내에서 지만원을 집단 폭행한 5.18폭도들은 그들이 얼마나 5.18북한군개입 폭탄을 두려워하는가를 스스로 드러내고 말았다. 어둠의 자식들이 빛을 두려워하듯 말이다.
지만원의 5.18북한군개입 TNT 뇌관은 지금도 불타고 있다. 지만원의 기를 꺾고 그의 입을 막는다고 TNT 뇌관의 불이 꺼질 것이라는 5.18세력의 망상은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헛된 생각이다. 5.18광주에 북한군이 침투하여 침략전쟁을 감행했다는 사실을 유엔, 세계우방국가,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 할 때까지 지만원의 “5.18북한군개입” TNT 뇌관의 불길은 아무도 잡을 길이 없다. 다만 대한민국 정부가 앞장서서 5.18북한군개입 문제를 전면 조사하여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지 않는 길이 있을 뿐이다. 이상.
2016. 5. 23. 만토스
댓글목록
한강돌고래님의 댓글
한강돌고래 작성일
정답입니다.
지구는 둥글다.
태풍을 넘어 토네이도가 오는 것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