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남민전 빨갱이와 북한이 민주화운동 했다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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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5-24 10:20 조회4,8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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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과 빨갱이 세력이 민주화운동 했다네
1. 최규하 정부의 정치 민주화 조치는 상상을 초월했다
5.18사기꾼들이 앵무새처럼 지껄이는 박정희의 유신독재는 1979년 10월26일 박정희 시해사건으로 사실상 끝났지만, 김대중과 빨갱이 세력은 그들이 권력을 획득하기 전에는 끝났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었다. 최규하 과도정부는 그런 그들의 독재타령에 철저하게 유화적인 화답을 한다. 1980년 2월29일 최규하 정부는 김대중 등 시국사범 687명을 사면복권 시켰을 뿐만 아니라, 민청학련 사건 등 각종 시국사범 주동자 혐의로 제적되었던 이들을 모두 복학시킴으로써 김대중과 빨갱이 세력의 독재타령을 잠재웠다고 생각했다.
2. 김대중과 5.18폭도들은 최규하 정부의 민주화 조치에 폭동반란으로 보답한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5.18 유언비어 폭동선동 성명서는 그 해 5월 21일 오전 11시에 빨갱이 조직 남민전 산하 단체 “민주투쟁위원회” 명의로 발표하고 금남로에 살포된다. 이 성명서는 5월 21일에 있을 북한특수부대의 아세아자동차공장 차량탈취와 전라도 무기습격을 정확하게 예고하고 있다. 간첩과 빨갱이 남민전이 북한에서 내린 지령을 그대로 광주시민에게 성명서 형식으로 발표하고 살포한 것이 분명하다.
<결전의 순간이 다가왔다>
(상황보고)
+ 사망자 500명, 부상자 3,000명, 연행자 3,000명!
+ 놈들의 발포가 시작되었다.
+ 서울, 대구, 마산, 전주, 군산, 이리, 목포도 봉기! 전주, 이리에서는 경찰이 시민에 가담!
+ 학생 혁명군, 상무대에서 무기탈취에 성공!
(행동강령)
+ 무기를 제작하라! (다이나마이트, 사제폭탄, 불화살, 불깡통, 각종기름 준비)
+ 전 시민 관공서를 불 태워라!
+ 차량을 획득하라!
+ 특공대를 조직, 군 무기를 탈취하라!
아! 형제여! 싸우다 죽자!
1980년 5월20일
범시민 민주투쟁위원회 학생혁명위원회
(5.18사료편찬위훤회, 2009, 2:23)
3. 남민전과 북한특수부대의 폭동반란을 거룩한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한 5.18사기꾼 집단
5.18기념재단은 그들의 홈페이지에 뻔뻔스럽게도 남민전과 북한특수부대의 폭동반란을 거룩한 민주화운동으로 잘도 포장하여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규하 정부의 획기적인 민주화 조치에 따른 정치활동을 마음껏 누렸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 반 정부 투쟁까지 획책했던 김대중과 빨갱이 세력의 분에 넘치는 정치적 혜택을 철저히 함구하고, 태연스럽게도 “독재정권” 운운으로 5.18폭동반란을 미화하는 표현은 5.18세력을 절대로 용서 받지 못할 흉악한 사기꾼 집단이라 불러도 아무런 잘못이 없을 것이다.
“지금 5·18민주화운동은 독재정권에 맞서 싸우고 있는 아시아 여러 나라의 민중에게 귀중한 경험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동시에 민주화운동이 지향해야 할 정신적인 지표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인들에게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한국 민주주의의 밑거름 역할을 했다는 면에서 광주와 대한민국의 민중은 5·18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으며, 그 정신을 민주·인권·평화·통일 등 새로운 시대에 새롭게 제기된 과제로까지 확장시켜나가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의 민주화운동 소개 글에서)
이상.
2016. 5. 24. 만토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5.18 홍어족 세력에게
어떠한 논리와 팩트로도 상대하여 결판 낼 수 없습니다
5.18 세력의 무기인
민주화 쟁취라는 공갈전술전략은
북한 김정은의 핵위협 공갈과 위장 평화대화공세라는 양면작전과 동일 하기 때문 이지요 -
5.18세력 말살의 길은
는리와 팩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북한의 체제와 같은 일당 독재방식을 찾는데 있다고 봅니다 -
다시 반공을 국시로 하는 혁명정부의 궐기에 있지요
박근혜는 퇴임후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반기문을 차기 대권 후임자로 지명하려는 수순을 이미 밟고 있으니,
박근혜에게 남은 임기동안 어떠한 기대도 더 이상 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