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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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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5-25 17:41 조회8,2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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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인사말씀

 

                        5.18진실규명을 적극 방해하는 광주와의 육박전  

2016년도 벌써 반이나 흘러갑니다. 지난 해 후반에는 뉴스타운 호외지 1,2,3호를 발행하였고, 이것이 우리 애국회원님들에 의해 전국으로 퍼져나가 입소문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위기를 느낀 5.18단체들이 지난해 9월 23일 아무런 근거 없이 발행중지 가처분신청을 냈습니다, 광주법원의 이창한 부장판사가 3일 만인 9월 25일에 피고측도 부르지 않고 밀실에서 도둑판결문을 썼습니다. 너무나 황당한 일이지만 이것이 광주의 행패입니다. 법도 상식도 없고 수치심도 없는 사람들이 바로 광주사람들입니다. 이로 인해 호외지 발행이 중단되어 있습니다만 하늘의 도움으로 유능한 변호인들을 만났습니다. 이의신청을 냈고, 이 이의신청에 대한 재판은 광주에서 다른 판사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아울러 이 가처분사건의 본안인 손해배상청구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5.18단체들, 신부들, 5.18유공자 등 14명이 저와 뉴스타운을 상대로 수억원의 위자료를 보상하라는 소송을 냈습니다. 이 재판 역시 광주법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측 변호인께서 어려운 일을 수행하고 계십니다. 저와 뉴스타운은 이들 14명을 여적혐의 등으로 고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지검은 이를 광주지검으로 보냈고, 그 후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전에 광주 판사 3명을 여적죄 등으로 고발한 사건은 서울지검에서 광주지검으로 보냈고, 광주지검은 아무런 설명 없이 각하시켰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광주의 빨갱이 신부 6명과 5.18유공자 4명이 또 저를 고소하였습니다. 서울지검 검사장 이영렬, 부장검사 심우정, 부부장검사 이영남이 이들의 진술을 무조건 신뢰하고 저를 기소하였습니다. 저와 뉴스타운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세 검사를 고발하였습니다. 대검에 고발장을 냈는데 대검은 이를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했다고 합니다. 세 사람은 검찰사이에서도 망신을 당하겠지만 아마도 시간을 끌다가 이 역시 각하시키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이렇게 기소된 사건은 5월 19일(목) 오전 10시 25분에 열렸습니다. 제가 피고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불과 10명 미만이었지만 대부분 늦게 오셨습니다. 그런데 재판을 끝내고 나오자 법정을 가득 메웠던 광주사람들이 판사가 보는 앞에서 저놈 잡으라며 몰려나와 복도에서 집단폭행을 가하였습니다. 복도와 법원 경내에서 30분 정도 당했습니다. 예전에는 광주사람들이 버스를 대절해 상경을 하면 저에게 이를 알려주었는데 지금은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일방적으로 집단으로부터 당한 폭행을 놓고 방송을 비롯한 언론들은 오히려 제가 가해자인 것처럼 모략하였습니다. 그들이 법정을 가득 메우고 있는 상태에서 김강산 판사는 제 아파트 이름과 동호수까지 크게 말해주었습니다. 세상이 너무 빨리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5.25)에 법관기피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로써 재판은 상당한 기간에 걸쳐 연기될 것입니다. 억울해서 고소를 했으면 판사의 판단을 지켜보는 것이 민주화를 주동했다는 광주인들의 도리일 것입니다. 그런데 광주 사람들은 모든 걸 폭력과 떼쓰기와 엉겨 붙는 것으로 해결하려 듭니다. 아무리 언론이 사실을 조작하려 해도 저들은 이번에 제 발등을 찍은 것입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5.18의 진면목을 본 것입니다. 집단폭행에 대해서는 진단서를 끊어 고소를 해놓았습니다.  

                                    승리가 코앞에 와 있습니다.  

이제 다시 호외지를 발간할 것입니다. 나라가 매우 어려운 상태에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승리의 개선가를 글로 쓸 것입니다. 선거 이후 애국국민들이 망연자실 손을 놓고 하늘만 쳐다봅니다.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그 전에 해야 할 애국의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잠시 생각을 해보십시오.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을 탄 세계적 거물입니다. 그를 추종하는 세력이 대한민국을 거의 다 장악하고 있습니다. 5.18과의 전쟁은 김대중과 빨갱이 세력이라는 두 존재를 상대로 하여 싸우는 일입니다. 제가 벌인 5.18과의 전쟁은 처음부터 게임이 될 수 없어 보이는 무모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지금은 우군이 많아졌습니다. 아마도 60%의 국민은 최소한 5.18이 북한의 폭동이었다는 정도는 짐작들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적입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477명의 광수를 발굴했습니다. 지난해 5월 5일부터 무려 1년 20일이 경과하였습니다. 이는 기적입니다. 그냥 기적이라 하면 그 기적의 가치가 평가절하 될 수 있습니다. 노숙자담요처럼 광수를 찾아내는 힘은 팀단위 조직과 숙달된 기술에서만 나옵니다. 수찬만원짜리 얼굴인식 프로그램을 깐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진국 정보기관에서 수십 년 동안 이런 기술을 생활로 연마해야만 이 정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진기술을 경력을 통해 훈련한 사람들이 한국 일반사회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국과수와 국정원 등에는 있을까요? 그건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하늘이 도운 기적이라는 것은 바로 미국의 정보기관에서 수십년 동안 기술을 익히고 활용한 경력을 가진 미국시민권 소유의 애국자들이 팀을 이루어 활동을 하고 있고, 이 팀이 우리를 도와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를 공격하는 나쁜 사람들은 “비슷한 얼굴들을 갖다 놓고 광수라 한다”고 비난합니다 그들에게 물어보십시오. 광주현장을 촬영한 사진 속의 한 인물을 점찍어 놓고, 그 인물이 한국 5천만 국민 중 누구와 닮았는지 찾아보라 하십시오. 얼굴인식용 특수 소프트웨어가 없고, 기술과 경험이 없으면 수십 년 동안 찾는다 해도 단 한 사람도 찾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당장 보십시오, 광주시장이 나섰습니다. 5.18단체들 모두가 다 나섰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우리가 찾아낸 광수 얼굴들을 크게 확대하여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광수와 닮은 사람들을 찾았지만 불과 8명 찾았다 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대부분은 가짜이고 황당한 거짓말을 가지고 나섰습니다. 나머지는 근거가 전혀 없이 주장만 합니다. 그렇다면 470여명의 광수는 5.18유공자 5,700명 중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 아닙니까? 470여명은 광주현장사진 속 주역들로 보이는 인물들입니다. 5,700명의 5.18유공자들이 가짜라는 뜻입니다.5.18유공자들에 대한 명단도 없습니다. 이들이 왜 유공자인지에대한 공적서도 비밀입니다. 그래서 최근 유공자들에 대한 정체를 밝히라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수화보 발간준비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수화보를 제작하는 일이 무척 어렵습니다. 기술적으로 어렵고 자금적으로도 어렵습니다. 화보에 들어갈 사진들을 어떻게 배열(LAY-OUT) 하느냐, 참으로 어렵습니다. 영상도 중요하지만 앞의 설명들도 매우 중요합니다. A-4지 60쪽 정도의 설명이 있습니다. 공을 들여 만들었습니다. 일본에 계신 애국자 회원님께서 인재를 발굴하여 일본어로 번역해 주셨습니다. 영문 번역도 지금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영어권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많은 살이 붙어야 합니다. 굉장한 번역작업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북한 광수들의 이름, 직책에 대한 영문표기도 만만치 않은 작업입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기라야 하니까요. 이미 완료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편집은 굉장한 전략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노숙자담요님이 이끄는 영상분석팀이 풀-가동되어 작업하고 있습니다. 모든 절차는 이 화보가 완성된 이후에야 발진될 수 있습니다.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437601-01-321295  농협 302-0537-6472-21 예금주 지만원(500만야전군)  

5.18이 사기극이라는 사실을 모든 국민에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화의 가면을 쓴 빨갱이들이 설 자리를 잃습니다. 이것만이 좌경화로 기울어진 이 국가를 건지는 유일한 길입니다. 곧 호외지를 발간할 것입니다. 다시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2016.5.25. 지만원 올림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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