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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정원장에 고함(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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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5-11 21:26 조회5,7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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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정원장, 국회의장, 대법원장에 고함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닙니다. 1980 5.18은 남한의 김대중 세력, 광주운동권, 전라도 빨치산 그리고 북한 김일성 특수부대가 혼연일체가 되어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기 위한 폭동반란의 역사입니다.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정원장,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최고 지위의 관직에 임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눈과 귀를 닫지 마십시오.

 

 

5.18사태에 대한 1981년 대법원 판결은 그 공소시효가 만료된 16년 후에 위헌적인 특별법을 급조하여 1997년에 인민재판이라 불리는 엉터리 판결을 남겼었고 그에 따라 현재 대한민국은 5,700여 명에 달하는 5.18관련자들에게 민주화 유공자라고 칭하고 막대한 보상과 특혜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 엉터리 판결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1996년 헌법재판소와 1997년 대법원은 대한민국 사법역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겼습니다. 5.18사태에 대한 검찰의 조사내용에는 1980년과 1995년 간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지만 대법원의 판결은 어처구니 없게도 1981년의 가해자가 1997년에는 피해조로 둔갑하는 세기의 코미디 판결을 남겼습니다. 그 어처구니 없는 사법말살은 그렇다 칩시다.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2015년에는 5.18폭동반란의 역사에 또 하나의 엄청난 과학적 사실이 추가되었다. 북한 김일성의 인민군특수부대가 대거 광주에 침투하여 5.18폭동반란에 불을 지피고 폭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이른바 후방교란작전을 수행했음이 드러난 것입니다. 무려 470여 명의 북한특수부대가 사진으로 명확하게 입증된 것입니다.

 

 

역사는 언제든 숨겨진 진실이 새로 발견될 때마다 다시 쓰게 되는 법입니다. 사법적 판결도 물론 그 사건에 관련된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면 국민의 요구에 따라 재심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5.18사건에 대한 1981년 대법원 판결을 1997년 공소시효가 지난 후에도 특별법까지 만들어 헌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인민재판을 감행한 역사도 상기 해야 합니다.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정원장은 이제 눈과 귀를 활짝 열고 보고 들어야 합니다. 사람의 신체에 자라는 암 세포를 진통제로 다스리면서 마치 건강한 모습을 남에게 보이려다 결국은 그 사람의 수명을 단축하게 되는 법입니다. 5.18역사에 북한군개입이 명확하게 드러난 지금도 그 사실을 감추기만 하면 머지않아 대한민국이 파멸로 치닫습니다.

 

 

5.18에 계엄군은 절대로 광주시민들의 적이 아니고 살인기계도 아니었습니다. 북한특수부대의 유언비어와 살인파괴로 대한민국 국군이 살인누명을 모두 뒤집어 썼던 것입니다. 1997년 대법원의 5.18판결은 엉터리였습니다. 원천무효로 하고 원점에서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북한특수부대가 개입된 폭동반란이라는 점을 비극의 첫째 원인에 두어야 합니다.

 

 

북한 김정은 집단은 1980 5.18폭동반란의 원흉이며 그것은 지금 김정은 체제를 지탱하는 군부실세와 외교부 중 수 많은 인물들이 바로 5.18광주에 침투했던 특수부대였기 때문입니다. 광주 5.18세력은 자신들의 엄청난 기득권을 포기할 수 없어 결사적으로 저항하며, 그 저항은 5.18북한군개입 논쟁을 원천봉쇄 하려는 움직임으로 나타납니다.  

 

 

이를 테면, 광주5.18세력과 북한이 한 몸이 되어 “5.18광주 북한군개입역사를 감추기에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라고 하겠습니다. 5.18에 북한군개입을 국가가 확인하고 인정한다면, 5.18민주화운동은 절대로 대한민국이 받아 들일 수 없는, 북한군침략전쟁이요 5.18세력에게는 반 대한민국 역적들이 적군에 합세하여 저질렀던 여적죄로 둔갑합니다.

 

 

박근혜 정부는 입만 열면 북한 핵무장에 대해 국제적 합의에 의한 강력한 제재를 통한 압박만이 김정은 체제를 비핵화로 이끌 수 있다고 말한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정부는 북한측이 19805.18광주에 특수부대를 침투시켜 대한민국 정부전복을 꾀했다고 밝히는 것이야말로 박근혜 정부가 이제부터 북한에 취할 수 있는 유일 최고 전략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제부터 핵무기를 들고 협박하는 외부의 敵 김정은 집단과 지금도 종북 반 대한민국 반역의 마음을 감추고 5.18세력과 한 몸이 되어 羊頭狗肉으로 변한 김대중과 노무현 세력 이른바 내부의 敵을 단 칼에 응징할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합니다. 당장에 지만원의 시스템클럽과 인터넷신문 뉴스타운과 손을 잡아야 합니다.

 

 

말기 암 환자를 살리려면 그만한 고통을 이겨내야 하고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격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국제적 합의라는 구호에 기대지 마시고 5.18북한군개입이라는 폭탄을 터뜨려 중국과 소련에 쐐기를 박아야 하고 온 세계에 북한 김정은 체제의 악마적 범죄행각을 폭로하면 박근혜 정부는 내외부의 적을 물리치는 12조의 목표를 달성합니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은 지금까지 470영 명에 달하는 5.18북한특수부대 인물 대조사진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36년 전 광주에서의 사진에 일부 오판이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은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증거입니다. 당장 대한민국 검찰과 국정원을 동원하여 지만원의 북한특수부대 사진들에 대한 검증을 실시하십시오. 북한특수부대원은 광수라 부릅니다.

 

 

그 많은 북한특수부대 요원들 중 1,2,3번 원조광수로 불리는 인물들을 우선 보십시오.

 



이상.
2016. 5. 11.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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