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단체들, 정신발작 증세 돌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5-13 18:21 조회8,76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광주 5.18단체들, 벌써 정신발작 증세
5.18단체들이 해남에 사는 노파 심복례를 내세워 “심복례가 제62광수 즉 리을설”이라 주장 하면서 가처분신청과 손해배상 소송을 하게 했다. 그 재판은 지금 광주에서 진행되고 있다. 우리 측 변호사님이 잘 싸우고 계신다.
그런데 지금은 똑같은 제62광수 즉 리을설 얼굴이 김진순 얼굴이라며 또 3차 고소를 했다 한다. 1차는 광주의 빨갱이 신부들이 했고, 2차고소는 박남선, 심복례 등이 했고, 이번에는 김진순이 현장사진 속 제62광수가 자기 얼굴임을 주장한다. 아마도 아래 기사 사진 중, 붉은 색 옷을 입은 여인이 김진순인 모양이다. 그리고 고광덕이라는 사람은 자기가 제44광수(전진수)라고 주장하고 나선 모양이다.
앞서의 1,2차 고소 사건은 하나의 사건으로 병합되어 5월 19일 서울중앙지법 서관 525호 법정에서 오전 10:25분에 열린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우리는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등 3명의 검사(이영렬, 심우정, 이영남)를 대검에 고발했다. 그리고 1,2차 고소에 참여한 14명에 대해서도 이미 여적죄 등으로 고발을 해놓았다. 이번에 나를 고소한 사람들 역시 여적죄 등으로 고발을 할 것이다.
3차고소 기자회견 보도
http://www.vop.co.kr/A00001022753.html
2016.5.1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