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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된 탈북자들의 탈북동기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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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6-04-24 01:20 조회5,86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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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가 된 탈북자들의 영상을 유심히 다시보며!

시스템클럽 애국자 회원들에 의해 위장탈북 광수로 60여명이 드러났다. 대한민국에 와서 TV스타가 된 탈북자들을 예전엔 차마 의심조차 하지 않았는데, 탈북자 고정출연 하는 채널이나 각종 단체, 대형교회 강연다니는 탈북자들을 유심히 살펴본이후 충격스런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나같이 탈렌트, 연기자, 가수, 아나운서를 뺨치는 재주꾼들이며 얼굴엔 고생한번 한적없고 어두운 그림자라곤 발견할수 없는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하나같이 청산유수의 달변가들이다. 또한 탈북 스토리가 예전엔 의심없이 듣고 지나쳤었는데 위장탈북자로 드러난 이후 유심히 강연 내용들을 경청하니 의심스런 대목이 한둘이 아니었다.

북한에서 탈북하다가 잡히면 총살당하지 않으면 수용소에 끌려가 모진 고문에 한평생을 처참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게 되는것이 북한의 인권 실상이다. 그런데 아홉번씩이나 탈북을 시도하다가 잡혀갔다고 하는데 그 정도의 탈북을 시도한 전과자를 잡힐때마다 계속 풀어줬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않는다. 길거리에서 애를 낳았다는것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증언들이 한둘이 아니다. 모진 고생을 하고 탈북했다는 사람들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기 바란다.

광주에 왔던 위장탈북 광수로 지목받은 아래 두사람의 영상도 여러번 반복해 보면서 심히 납득이 가지 않는 점을 발견하였다. 아래 두사람은 북한 고위직 친인척이며, 둘다 엘리트 출신들이다. 그런데 탈북사유가 고작하나 해외출장길이가 길어졌다고 김정일이가 체포,사살 명령을 내렸다는 것이다. 아무리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북한 개망나니 독재 정권이라고 해도 출장길이가 길어졌다는 이유로 귀국도 하지 않은 최고위직 자녀를 바로 체포,사살명령을 내렸다는 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

귀국후 출장이 늦어진 사유를 조사한후 문책을 해도 절대 늦지 않을 것이다. 이들뿐만이 아니라 위장 탈북 광수로 의심받고 있는 몇몇 사람들의 태도와 반응들을 확인하면서 개인적으로 위장탈북 광수로 의심받고 있는 자들은 100% 위장탈북자들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조선족으로 위장한 위장탈북 5만명 증언도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님을 또한 믿게 되었다. 


▼강명도 탈북사유!

해외출장중 예정보다 길어져 김정일이가 
즉시 체포,사살 명령을 내렸다?


▼강명도,조명철 귀순당시 영상 다시보기

https://youtu.be/peJPzTVWhm0

댓글목록

위든리버님의 댓글

위든리버 작성일

80년 광주에 왔던 이들은 현재 우리나라 교수요 국회의원이 되어있다.

저 여유로운 모습과 평온한 얼굴들로 기자회견하는  모습이
조국 북한을 배반한 얼굴인가?
대남공작의 작전세력인가?
북에 두고 온 부모와 처자식의 총살형 등을 걱정하는 얼굴인가?
오히려 너희들을 곧 접수할거야 라는 비웃음, 오만함은 없는가?

북한 최고의 조련된 탈북자들이 우리의 안방을 활보하는데
공안당국은 눈만 껌뻑이며 껌만 씹는가?

휴일에 광화문광장 나가봐라. 종북이들의 온갖 구호가 광장에 넘처난다.
소요의 불씨를 키우기위한 선전선동구호가 진동한다.
세월호 천막도 열댓개 그대로 있다.
도대체 공권력은 존재하는가?

건설은 100년이요 파괴는 일순간이다.
공안당국은 서울광수들을 전원 체포 수감하라.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하나같이 탈렌트, 연기자, 가수, 아나운서를 뺨치는 재주꾼들이며 얼굴엔 고생한번 한적없고 어두운 그림자라곤 발견할수 없는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통진당 해체 집회를 헌재 정문에서 수차 가졌던 바 그 집회엔 북괴 공산 치하가 싫어 탈북한 순수 탈북자들이 참가했고 탈북 대학생들 역시 별도 집회를 가진 것을 보았는데 대학생들은 아직 고생을 덜해서 인지 아주 심하지 않았지만 여성들 위주로 구성된 탈북 참가자들 얼굴은 하나 같이 깨진 유리창 같이 얼굴에 심한 주름들ㅣ 짜글짜글 해서 한 눈에 우리 나라 사람들로 볼 수 없었읍니다. 그 여성분들 본 이후로는 시스템에서 본격적 글이 나오기 전에 지금 tv에  나오는 탈북 여성들을 순수하게, 보지 않았읍니;다.

요즘 나오는 송이인가 하는 어린 처녀 그 통제된 사회에서 세상 물정을 뭘 그리 잘 안다고 한류 스타들이 좋아 탈북할 수 있겠읍니까? 나잇대에 맞게 국민들 눈을 속이는 모처의 기획작품이라 여기며...
( 전 안기부 출신이라는 어떤 분은 25%의 탈북자는위장이다 말했고 왜 방치하는냔 말엔 뒤를 추적하기만 한다  라 답했읍니다)

북괴에서 탈출할 때 맨몸으로 강을 건너고 몽골 사막을 건너야 했던 그 지옥같은 고통의 순간에 악기들을 들고 탈출했다는 것 저는 코미디로 봅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울 땐 신고 있는 신발도 거추장 스러운데 악기라니요~!

이 사실을 우리만 알고 있으면 않되고 철저히 전파 국민들을 각성 시킬 의무가 우익에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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