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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대법원 판결 이끌어낸 판검사들에 소송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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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4-24 14:32 조회5,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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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대법원 판결 이끌어낸 판검사들에 소송할 것

 

                                       앞이 캄캄해 졌습니다  

나라가 아주 어렵게 되었습니다. 리더가 매우 무능하기 때문입니다. 회원님들께서 주지하고 계시다시피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국가가 잘 되기만을 바라면서 한 없이 걱정하고 노력해왔습니다. 2012년 새누리당이 매우 어려웠을 때 우리 500만야전군은 2억원의 성금을 다 털어 36개의 신문광고를 냈습니다. 그러다 저는 선거법에 걸려 2개의 재판을 치르고 벌금 각 100만원씩 냈습니다. 나라를 위해 받는 수모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공민권을 박탈당해 이번 투표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뿐이 아닙니다. 시국진단과 인터넷을 통해 대통령이 긴급히 수행해야 할 정책들을 10여개로 요약하여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는 이와는 정 반대로 행동했습니다. 상상 밖의 주제인 통일대박을 외치고 북한과는 대화를 해야 한다며 미국과 등을 져가면서 친북-친중 정책을 펴왔습니다. 그 결과 북-중으로부터는 배신당하고 미일로부터는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청와대 문고리 아동들 수준으로 국사를 주무른 것입니다. 2013년 저는 박근혜의 리더십 방향이 틀렸다고 비판했다가 우익들로부터도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저는 리더십과 시스템을 먼저 보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합니다. 3년 후인 지금에서야 제가 예측했던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욕먹을 줄 뻔히 알면서도 잘 좀 하라는 지적과 함께 그 대안들을 미리 미리 제시했던 것입니다. 이에 박근혜를 감상적으로 좋아하는 많은 회원님들이 시국진단을 절독하셨습니다. 우리는 국가를 사랑하는 것이지 박근혜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혼돈하고 계십니다.  

2012년에는 문재인 세력이 원체 강력해 우리 애국국민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그랬는데도 가까스로 이겼습니다. 그런데 박근혜는 이런 애국세력을 아끼지 않고 무시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를 하지 않고 북한이 좋아할 일들을 했습니다. 이제 임기 3년 2개월이 흘렀습니다. 3년 2개월 동안 박근혜는 무슨 일을 했습니까? 지금처럼 이 나라를 풍전등화의 상태로 추락시켜 놓았습니다. 좌익세상을 활짝 열어준 것입니다.  

좌익들이 자기들 세상 됐다며 벌써부터 사회를 혼란시키고 질서를 뒤엎으려 하고 있습니다. 전교조가 다시 부활할 기미를 보입니다. 우익들이 단합해서 밀어줄 때에도 3년을 허송하면서 이 지경을 만들어 놓았는데 우익들이 모두 등을 돌린 지금부터 박근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박정희를 사랑하는 어른 세대들까지도 박근혜 얼굴을 TV 화면에서조차 보기 싫다 역정을 냅니다. 앞날이 암울합니다. 박근혜에 대한 기대를 걸었던 상당 수의 언론인들도 이제는 싸늘하게 등을 돌렸습니다. 남은 1년 10개월 동안 그는 마구 추락할 것입니다. 박근혜가 추락하는 것은 자업자득이겠지만 나라는 어찌 되겠습니까? 박근혜에 대한 미련은 과감하게 접어야 합니다. 그를 믿으면 우리까지 허송세월하여 죽게 됩니다. 
 

               이제 이 나라는 우리가 의병으로 나서서 직접 지켜야 합니다.  

여성분들은 돌을 나르고 남성들은 적과 맞붙어 싸워야 합니다. 어느 전선에서 싸워야 합니까? 모든 전선이 다 함락되었습니다. 유일하게 남아 있는 전선이 5.18전선입니다. 여기에서 지면 우리는 다 죽습니다. 여기에서 이겨야만 우리가 삽니다. 이기면 좌익들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습니다. 5.18은 김일성과 김대중 세력이 주도한 사기극이었고, 그 사기극을 내세워 국가를 호령하고 국민을 기만하여 국민세금으로 호강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5.18이 무너지면 좌익세력이 설 곳을 잃게 됩니다. 벌써 463명의 광수를 발굴해 냈습니다.  

         1997년의 쓰레기 판결을 낸 판검사들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할 것입니다.  

판사들과 좌익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던 “1997년 대법원 판결” 역시 두 동강 내버렸습니다. 수사기록이 그 증거입니다. 당시의 판검사들은 수사기록을 제대로 살피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수사기록을 제시하면서 그들의 위법성을 증명해 냈습니다. 이는 역사에 기록되고도 남을 엄청난 사건입니다. 그 어느 법률가도 제가 지적한 사실오인 부분을 변호하지 못할 것입니다.  

1995-97년의 판검사들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 기라성 같던 판검사들이 이런 엉터리 판결을 유도해 낸 것입니다. 이들은 좋게 표현하면 사실을 오인했고, 나쁘게 표현하자면 사실을 왜곡하였습니다. 이 쓰레기 같은 판결을 가지고 그동안 빨갱이들이 얼마나 설쳐댔고, 얼마나 많은 상처를 국가와 국민에 입혔습니까?  

저는 이 쓰레기 같은 판결 때문에 5.18부상자회 회장인 김후식이 이끄는 5.18깡패들로부터 집과 사무실과 차량을 파괴당했고, 광주검찰 최성필이 보낸 광주 서부경찰들로부터 수갑을 뒤로 채인 채 광주로 끌려가는 동안 매 맞고 욕설 듣고 조롱당하고 101일 동안 엄동설한의 감옥생활을 했습니다. 2009년부터 2012년 말까지 또 다른 5.18재판을 받는 고생을 치뤘고 수모를 당했습니다.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1995-97년 판검사들에 물릴 것을 연구할 것입니다. 국가를 피고로 하여 손해배상청구소를 제출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463명의 광수, 그 누구도 이를 묻을 수 없습니다.   

지금 광수가 무려 463명이나 발굴되었습니다. 광주의 정신 나간 5.18빨갱이들, 빨갱이 신부들이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면서 민형사소송을 제기했고, 일부 판검사들이 이에 부화뇌동하여 저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 정신 나간 판검사들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내주면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5.18은 죽지 않았다는 여론 몰이를 하자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법정에서도 승리할 것입니다. 저는 저를 기소한 정치검사 이영렬 서울중앙지검 검사장과 심우정 부장검사를 고발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고발 전에 한 가지 체크해 볼 것이 있을 뿐입니다.

                            정신 나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과 부장검사

지금 우리는 오로지 국가의 안녕을 위협하고 세계평화를 파괴하는 김정은 집단을 유엔에 고발하고 국민에 고발하기 위해 국가도 하지 못하는 일, 하지 않는 일을 지난 13년 동안 꾸준히 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광주에서 택시기사를 하며 살아간다는 사람, 해남 촌골에서 농사짓는 80대 안 노인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463명의 광수를 찾아냈으면 국가가 나서서 사실여부를 가리는 절차를 취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 두 서울중앙지검 간부들은 이런 일을 하기는커녕 이 애국활동을 탄압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봐도 애국적인 일인데도 이 두 간부는 모른 척 하면서 여적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적의 침략 범죄를 밝히는 일을 방해한다? 정신나간 검사들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애국자 여러 분, 500만야전군 깃발로 오십시오. 함께 싸우면 반드시 이깁니다.

 

2016.4.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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