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범죄사실 입증이 두려운 5.18 반역세력(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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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4-30 12:47 조회6,9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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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범죄사실 입증이 두려운 5.18 반역세력
1. 과학을 두려워하는 5.18무당(巫堂)세력
과학입국, 슈퍼컴퓨터, 천문우주항공, 드론, 인공지능, 세계최고 모바일폰 생산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어느 것 하나 그야말로 첨단과학이 아니면 세계 시장에서 엄두도 못 낼 명제들이다. 손 바닥만한 나라 대한민국은 그 험난한 국제경쟁의 戰場에서 당당하게 세계10위 권 이내의 과학입국임을 자랑하면서 산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밝은 대한민국의 裏面, 어둠의 편에서는 5.18세력이 선두에 서서 우리의 과학입국을 비웃으며 마음껏 21세기 과학적 역사발굴 大役事에 목숨을 걸고 훼방을 놓는다. 아무리 날뛰는 그들도 5.18역사 바로잡기라는 대거한 물줄기에서는 고작 몇 줄기 실개천 같은 분류일 뿐이다.
5.18 어둠의 세력이 그들의 역사를 왜곡날조 미화해 놓은 사실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뒤집어 엎고 북한 식 인민민주주의를 세우겠다는 전라도 빨치산, 광주운동권, 남민전, 김대중 세력 그리고 북한 김일성 집단이 한 가지 목표를 향했던 흉악한 음모를 숨기고 처음부터 대한민국 민주화 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었다고 떠들어 대는 현상에서 명확하게 드러났다. 더욱 가증스러운 점은 5.18폭동 36년이 지난 지금은 북한 김일성 집단의 특수부대가 광주에 침투하여 후방교란적전을 수행했음이 과학적 수단에 의해 명확하게 밝혀 졌는데도 그 과학적 증거물들을 받아 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2. 지만원을 괴롭히는 스토커들의 커다란 착각
5.18 어둠의 세력 중에서는 유독 지만원의 5.18역사 바로잡기 大役事에 스토커 수준의 방해공작을 일삼는 사람들이 날뛴다. 5.18 계엄군이 사람들을 살해했다고 퍼뜨린 잔인한 사진들을 모아 수첩을 제작 배포한 광주정평위 신부들은 사진의 출처도 없이 막연히 계엄군을 살인마로 몰면서 이를 지적한 지만원에게 소송으로 괴롭히고, 시민군 대장 박남선은 시스템클럽이 황장엽이라고 지목한 사진을 두고 그것이 자신이라면서 소송으로 지만원의 힘을 빼려 들며, 심복례라는 할머니는 시스템클럽이 리을설로 지목한 인물을 자신이라 했다가 다시 김정일 첫 여자 홍일천이 자기라고 주장하며 지만원을 괴롭힌다.
5.18 어둠의 세력은 지금 크나큰 착각에 빠져 있고 그저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자는 신조로 5.18역사 바로잡기의 수장 지만원의 힘을 빼고 괴롭히면서 그가 손을 들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커다란 착각이다. 지만원이 곧 대한민국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한반도에서 사라지기 전에는 절대로 5.18폭동반란 그리고 북한 김일성의 대남침략의 역사를 바로 세우려는 大長程은 반 대한민국 세력에 의해 꺾이는 일도 없을 것이며, 그 大役事는 정권이 바뀌든 5.18 좀비들의 탄압과 핍박이 아무리 거세게 몰아치든, 쉬지 않고 그 끝을 보고 말 것이다.
3. 범죄수사 최고의 증거물은 범죄현장과 영상 및 사진
지금도 대한민국에 성행하는 무당들의 푸닥거리는 과학과는 거리가 먼데, 5.18세력은 지만원의 과학적 입증에 의한 5.18역사 추적을 방해하며 괴롭히고 있다. 그들은 무당의 푸닥거리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 관료조직, 여야정치 사기꾼들, 언론밥벌이 비겁자들, 종북 빨갱이 세력, 웰비잉 기회주의 국민들, 모두 5.18 어둠의 세력에 무릎을 꿇고 그들의 눈치를 보며 혹시나 5.18성역에 근접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한다. 자신의 세금을 5.18폭도들에게 퍼주어 끝없이 대한민국에 반기를 드는데 힘을 실어 주면서 말이다. 조폭 두목 아래 엎드린 양아치로 변해버린 비겁한 무리들이다.
범죄자를 찾아 내는 일에는 반드시 과학적 수단이 동원된다. 범죄현장에 남겨진 증거, 범죄혐의자와 참고인들의 진술, 범죄현장을 촬영한 영상과 사진 등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범행입증을 위한 증거물이다. 그 중에서도 범죄현장을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은 최고의 가치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6년 전 대한민국 광주에서 발생한 5.18폭동반란, 북한의 대남침략전쟁의 최고 증거물들을 엄청나게 발굴해 낸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는 과학에 공포감을 느끼고 발작을 일으키는 무당세력 5.18좀비들이 최후의 발악으로 괴롭히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나라가 또 다시 무당의 세상이 될 수 없음을 잘 안다.
4. 힌츠페터 독일 기자가 남겨 놓은 북한특수부대의 5.18광주 후방교란작전
5.18광주에 북한 특수부대가 침투하여 김일성의 대남적화공작을 수행했다고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36년 전 광주 후방교란작전 중에 드러난 수많은 특수부대 얼굴들을 당시에 광주에서 독일인 기자 유르겐 힌츠페터가 촬영해 놓은 사진에 의해 명확하게 밝혀냈다. 그러나 5.18세력은 아직도 그들의 전형적인 선동적 구호로 힌츠페터를 광주에서 “민주화운동과 계엄군의 학살을 고발한 영웅”으로 받들자고 말한다. 힌츠페터는 5.18세력의 왜곡날조 역사 선전선동을 위한 영웅일지 몰라도, 그는 지만원의 애국세력에게는 5.18이 북한 김일성의 대남침략전쟁이었음을 밝히는 최고의 증거를 제공한 사람이다.
과학이 두려운 어둠의 세력에게 5.18 북한특수부대를 사진으로 보여준다. 사진 속 표기된 인물 중에 광주시민, 대한민국 국민 있으면 당장 보훈처에 신고하고 민주유공자 되기 바란다. 500여 명에 육박하는 북한특수부대 이른바 광수들 특히 60여 명에 달하는 탈북 서울광수 중에 36년 전 사진이기 때문에 몇 명이 오류로 밝혀지는 일이 있다고 해도, 그런 것은 5.18북한특수부대의 광주 침투에 의한 대한민국 침략전쟁 범죄의 입증에는 아무런 지장이 되지 못한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은 북한 김일성의 침략전쟁 범죄와 그들에게 부화뇌동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5.18세력을 응징하는데 시간이 빠르기만 하다.
5월21일 장갑차로 광주시를 달리는 북한특수부대 (원조광수)
5월23일 도청점령 후 광주해방군임을 자랑한다 (원조광수)
(원조광수를 보라)
이상.
2016. 4. 30.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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