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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의 윤상원 미스테리(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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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6-04-16 04:07 조회5,78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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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의 윤상원 미스테리


1. 5.18광주의 숨은 실력자 윤상원

2. 윤상원 사망에 난무하는 소설들

3. 윤상원 사망의 진실

4. 누가 윤상원을 죽였나

5. 왜 윤상원을 죽였을까



1. 5.18광주의 숨은 실력자 윤상원


껍질을 벗길수록 5.18의 진실은 충격적인 것들이 많다. 계엄군이 광주사람들을 무참하게 죽였다고 했지만 껍질을 벗겼더니 폭도들의 카빈총에 죽은 사람들이 더 많았다. 계엄군의 총에 죽은 아버지 영정을 든 사진으로 유명해진 조천호는 '5월의 아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그러나 아버지 조사천의 사망 원인도 카빈총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조사천도 518폭도들의 총에 죽은 것이었다.


윤상원은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으로, 윤상원은 5.18당시 끝까지 계엄군에 저항하다가 전사함으로서 광주5.18에서 영웅으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그러나 껍질을 벗겨봤더니 윤상원은 계엄군에 의한 사망이 아니었다. 윤상원의 죽음에는 오로지 소설만이 난무한다. 윤상원의 죽음에는 무거운 미스테리가 깔려있다. 그렇다면 윤상원은 과연 누구에게 죽은 것일까.


윤상원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윤상원은 광주에 있는 녹두서점에 근무하며 들불야학에서 강학을 했고, 김대중이 이끌던 '국민연합'의 사무총장이기도 했다. 녹두서점은 5.18당시 폭동 주도세력들의 연락처 역할을 했고, 들불야학의 학생들은 윤상원과 함께 '투사회보'를 제작했다. 투사회보는 5.18당시 유언비어의 진원지 역할을 했다.


윤상원은 5.18초기에는 주인공이 아니었다. 5월 22일 '해방광주'에는 원만한 타결을 원하는 '온건파'와 최후까지 저항하자는 '강경파'가 갈등하고 있었다. 강경파가 온건파를 축출하고 지도부를 구성하는 5월 25일, 윤상원은 강경 지도부에서 '대변인' 직을 맡으면서 수면 위로 부상했다. 그러나 윤상원은 막후 실력자였다.


김대령의 저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윤상원에 대한 저서중 윤상원의 행적이 자세하게 나타나 있는 역작이다. 김대령은 이 책에서 윤상원의 직책은 대변인이었지만 "5월 25일 밤에 구성된 임시혁명 정부기구 '민주구국투쟁위원회'의 최고지도자였다"고 밝히고 있다.(김대령. 임을 위한 행진곡 233쪽)


윤상원은 무기고를 습격하는 지휘를 맡았고, 아세아자동차 공장 습격에 개입하기도 했다. 정체불명의 세력들에게 총을 지급하고 출동을 보내는 역할도 윤상원이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세력들이 윤상원을 위하여 만든 곡이다. 그리고 연탄가스로 죽은 노동운동가 박기순과 영혼결혼식까지 치러줬다. 윤상원에게는 광주에서 죽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그 무엇이 있었다.



2. 윤상원 사망에 난무하는 소설들


윤상원의 사망은 5월 27일 새벽 진압작전에서 총을 맞아 사망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이었다. 그리고 초기에는 이 죽음에 약간의 미스테리도 존재하고 있었다. 윤상원의 시체에 화상이 있었던 것이다. 이 화상은 일부기자들에 의해 잔인한 계엄군이 윤상원을 화염방사기로 살해했다는 소설들이 쓰여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 화상에 대한 증언들이 나타나면서 미스테리가 해소되는 것처럼 보였다.


윤상원이 게엄군의 총에 전사했다고 했을 때 많은 증언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증언이 일치하는 것은 없었다. 모두가 저마다의 소설을 쓰고 있었다. 화상에 대한 증언이 나오자 너도 나도 증언을 하고 나섰다, 이 역시 일치하는 증언은 없었다. 여기서도 모두 저마다의 소설을 쓰고 있었다. 광주5.18은 소설의 집합체요, 왜곡의 퍼즐들을 억지로 맞춘 짜집기의 결집체였다.


1989년 1월 27일 광주청문회에서 정상용의 증언에 의하면 윤상원의 죽음은 이렇다. 마지막 죽었을 때에는 총탄이, 흉탄이 배를 갈랐는데, 나중에 사진을 보니까 윤상원 씨 시신이 검붉게 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혹시 윤상원씨가 총에 맞아서 죽은 다음에 화염방사기 등으로 혹시 시신을 태운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대령. 임을 위한 행진곡 247쪽. (정상용은 증언 당시 국회의원이었다)


1989년 2월 광주청문회에서 이양현, 이재호의 증언에 의하면 이렇다. 2층 복도에 시민군 저격수 150명이 있었는데 어디선가 한 발의 총탄이 날아와서 윤상원에게만 맞았다. 그러나 관통상 부위가 어디인지는 몰랐다. -김대령. 임을 위한 행진곡 247쪽. (이양현은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블레들리 마틴 기자는 전용호의 증언을 빌어 윤상원의 죽음을 이렇게 묘사했다.

윤상원이 총을 겨눈 채 복도 쪽으로 나오는 순간 콩팥 부위에 총상을 당했고, 같이 있었던 김영철이 아직 숨을 쉬고 있던 윤상원을 커튼에 싸서 옮기고 있을 때 수류탄이 터져 커튼에 불이 붙었다. -5.18 특파원리포트 157쪽. (윤상원의 화상과 윤상원 옆에 불에 탔던 재의 정체가 이 증언으로 풀렸다)


김대령은 저서에서 다른 시민군들의 증언을 빌어, 윤상원은 시민군들이 있던 정문 쪽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던 중 졸도했으며(윤상원은 며칠 째 수면부족과 과로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때 윤상원의 배는 창문 바깥쪽을 향하고 있었고, 그쪽은 그의 부하들이 배치되어 있는 곳이었다. 시민군들은 창가에서 눈만 창틀 위로 올리고 앉아사격자세를 취하고 있었기에 어느 방향에서 날아오는 총탄도 배에 명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임을 위한 행진곡 247쪽.


민원실 바닥에는 타일이 깔려 있었고, 이양현과 김영철은 타일 위에 이불을 펴고 윤상원을 눕혀 놓았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 249쪽. 윤상원 시체 옆의 불탄 재의 정체가 전용호는 윤상원을 옮겼던 커튼이라고 했는데, 이양현과 김영철은 윤상원을 눕혔던 이불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마틴 기자가 윤상원의 동지들한테 직접 들은 바에 의하면, 사고 당시 김영철은 윤상원과 같이 있었는데, 윤상원이 배에 총을 맞고 피를 흘리자 커튼으로 감싸는 순간 (윤상원의 몸에 있던) 수류탄 한 개가 폭발하면서 커튼에 갑자기 불이 붙었다. 이것이 윤상원의 몸이 검게 그슬린 이유였다.- 임을 위한 행진곡 255쪽.



3. 윤상원 사망의 진실


위의 증언들은 광주5.18의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이다. 그러나 증언들은 들쑥날쑥하고, 서로 엇갈리고 있다. 같은 증언자의 발언도 청취자에 따라 진술이 번복되고, 윤상원의 사망 현장에 있던 사람들조차 때에 따라 장소에 따라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5.18이 위선의 바벨탑이었던 것처럼, 윤상원의 사망에 대해서도 거짓말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윤상원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폭동의 주체세력들이었다. 그러나 5.18 검안서에는 윤상원의 사망 원인을 '우측 하복부 자상 및 하악골 우흉부 등 3도 화상'이었다. 윤상원은 우측 배에 칼을 맞았고, 아래턱과 우측 가슴 등의 부위에 3도 화상으로 사망한 것이었다.


전투가 종료 되었을 때 윤상원의 시신은 현장에서 즉시 부검이 실시되었다. 이 검시에는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김기준, 조선대학교 병리학교실 의사 박규호와 배학연, 경찰관 박경호 순경, 군검찰관 김이수 중위, 군의관 박동철 대위 등이 참여했다. 이때 작성된 검시 내용에는 사인이 '우측 하복부 자상 및 하악골 우흉부 등 3도 화상'이었다.(김대령. 임을 위한 행진곡 250쪽)


5.18을 기록했던 김영택 기자는 윤상원 사망 현장을 취재하고서 총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기록했다. 윤상원이가 도청 강당에서 사망한 직후 현장에 도착했던 외신 기자들도 윤상원의 몸이나 배에서 총상을 보지 못했다. 윤상원이가 총에 맞았다는 소설은, '5월의 아이' 아빠 조사천이 계엄군의 총에 잔인하게 죽어야 스토리가 되는 것처럼, 윤상원도 장렬하게 계엄군의 총에 죽어야 '5월의 영웅'이 되기 때문이었다.



4. 누가 윤상원을 죽였나


윤상원이가 총에 맞아 죽었다는 것에는 증거가 없고 5.18측의 증언뿐이다. 5.18측은 수많은 곳에서 자기들 입맛에 맞게 5.18의 팩트들을 비틀고 왜곡하고 날조했다. 카빈총의 피해자가 그렇고, 5월의 아빠 조사천의 가해자도 그렇고, 윤상원의 사망 원인도 사건을 재구성하며 소살을 썼다. 그렇다면 윤상원을 죽인 것은 무엇이었을까.


김대령 박사는 저서 '임을 위한 행진곡'에서 윤상원의 행적과 사망에 대해 현미경을 들이대어 정밀한 분석을 내놓았다. 그러나 김대령은 윤상원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 '총상'이 거짓임을 주장하면서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윤상원이 덮고 있던 이불 속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이불에 불이 붙었고 불길에 사망했다는 김대령 박사의 시각이다.


그러나 김대령의 주장은 허점을 가지고 있다. 이불 속에서 수류탄이나 폭발물이 터졌다면 파편이 나와야 했다. 그러나 현장 어디에서도 파편은 찾을 수가 없었고, 이불 속에도 파편은 없었다. 김대령은 이불과 커튼이 파편들을 전부 흡수했다고 주장했지만 단 하나의 파편도 없었다는 사실은 폭발이 없었다고 해야 논리가 맞는다. 그리고 '자상'이라는 검시서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을 상기해야 한다.


그리고 윤상원이가 불에 그슬렸다고 하는 것은 확실한 팩트이다. 그러므로 윤상원은 죽기 직전에 혹은 죽은 직후에 이불에 덮여졌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이불에 불이 붙었다. 김대령의 주장으로는 이때까지 윤상원은 숨이 붙어 있었다. 이불에 불이 붙자 아직 숨이 붙어있던 윤상원이가 뜨거움을 느끼고 안간힘을 쓰며, 이불에서 내려오기 위해 오른 쪽으로 이동했다. 그 증거로 윤상원의 누웠던 왼편에 불에 탄 이불 잔해가 보이고 이불 밑의 타일이 5~6평 정도 불에 탔다는 것이 김대령의 분석이었다.


윤상원이가 총에 맞았다는 것은 증거가 없기에 소설이고, 윤상원이가 칼에 맞았다는 것은 증거가 현존하는 과학이다. 윤상원이가 불에 탄 것도 팩트가 존재하는 과학이다. 그래서 나는 윤상원이가 칼에 맞은 다음에 이불에 덮여졌고 불에 태워져 죽었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이것은 추리나 추정이 아니라 현존하는 팩트에 의한 것이다.


그렇다면 윤상원을 칼로 찌른 사람은 누구였을까. 계엄군이었다면 구태여 칼로 찌를 필요가 없었다. 간단히 방아쇠만 당기면 아주 쉽게 윤상원을 사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윤상원을 찌른 범인은 윤상원의 지근거리에 있던 사람이다. 그 사람은 어떤 피치 못할 이유로 윤상원을 칼로 찔렀고, 윤상원의 정체를 은폐하기 위하여 윤상원의 몸에 이불을 덮고 불을 질렀다. 윤상원은 그 이불 속에서 탈출하다가 최후를 맞았다.



5. 왜 윤상원을 죽였을까


윤상원의 살해범은 왜 총으로 윤상원을 죽이지 않고 칼로 찌른 것일까. 진압이 벌어지던 새벽에 윤상원이가 있던 도청 2층은 폭동의 지휘부가 있던 곳이었다. 2층에서 총격전은 총 몇 번 쏘고 간단하게 종료되었다. 지도부들이 항복했기 때문이었다. 2층에서는 윤상원이가 유일한 사망자였다. 진압군과 대치중에 총소리를 낼 경우 진압군의 집중사격을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살인자는 윤상원에게 총을 쏘지 않고 칼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윤상원은 5.18광주의 배후 실력자였다. 5월 25일부터 윤상원은 최고지도자로 대우받았으며, 기자들 사이에서도 '대변인 지도자'로 불렸다. 김대령은 윤상원을 '해방광주'를 꿈꾸는 꼬뮌주의자였다고 평했다. 윤상원은 온건파와 강경파가 대립할 때 강경파의 선두에 있었다. 그리고 최후까지 투쟁을 주장했고, 해방광주를 만들었다.


5.18폭동을 설계했던 두 개의 중추적인 집단은 '김대중'과 '북한군'이었다. 김대중은 세상을 뒤집을 꿈을 꾸고 있었고 내각명단까지 준비해 두고 있었다. 그러나 무력이 없었다. 그 무력은 북에서 빌려오기로 했다. 그러나 전두환은 번개처럼 김대중을 예비검속해 버렸다. 그러나 폭동의 시계바늘은 돌아갔고 북한군도 도착했다.


5.18의 광주는 지도자가 공백인 상태에서 제멋대로 돌아가는 폭동이었다. 지휘자가 없는 폭동은 금방 사그라질 터였다. 불이 꺼질 때 등장한 것이 윤상원이었다. 윤상원은 설계자의 꿈을 아는 실무자였다. 윤상원은 들불야학으로 학생 폭도들을 규합했고, 녹두서점에서는 지방과 중앙의 죄익세력을 연결하는 허리 역할을 했고, 5.18에서는 국민연합의 예비 사무총장으로서 김대중과 북한군을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5.18에서 윤상원의 간판은 대변인이었지만 최고지도자로 대우 받았던 것은 그런 고리 역할에서였다. 윤상원의 권력의 원천은 김대중과 북한군이었다. 그러나 폭동이 실패로 끝나갈 때 폭동의 설계자들에게 윤상원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거추장스런 존재였다. 숨은 최고지도자에게 윤상원의 입을 봉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었다. 폭동이 끝났으니 윤상원은 그저 소모품이었다.


5월 27일 새벽 전남도청 2층에서 폭동의 지휘부 30여명은 여기저기 흩어져 진압군을 기다리고 있었다. 진압군이 2층으로 올라올 때 '최고지도자' 윤상원 옆에는 또 한명의 최고지도자가 있었다. 숨어있는 비밀의 최고지도자는 배후의 배후에서 사건을 조종하고 있던 인물이다. 사건이 끝나갈 때 그의 마지막 임무는 너무 많은 비밀을 알고 있는 최고지도자 윤상원을 제거하여 김대중과 북한군의 비밀을 영원히 묻어버리는 것이었다.


윤상원이 창밖으로 총질을 하고 있을 때 옆에 있던 '숨은 최고지도자'는 칼을 빼들고 '노출된 최고지도자'의 배를 찔렀다. 윤상원이 비명을 지르자 옆에 있던 이불로 윤상원을 덮었다. 그리고 이불에 불을 지르고 그는 자리를 떴다. 윤상원은 고통과 뜨거움에 이불 밖으로 빠져나가다가 숨이 끊어졌다.


5.18세력이 보았을 때 윤상원의 이런 죽음은 5.18의 영웅치고는 초라했다. 그들에게 윤상원은 계엄군에 맞서다가 계엄군의 총에 장렬하게 전사하는 영웅이어야 했다. 그래서 윤상원의 소설은 탄생했다. 어디 윤상원 뿐일까. 광주5.18은 5.18세력의 입맛에 맞게 윤색된 것이다. 광주5.18의 대부분은 역사가 아니라 이런 방식으로 쓰여진 소설이다.





비바람


댓글목록

새역사창조님의 댓글

새역사창조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진실이 하나하나 드러나는 군요.

위든리버님의 댓글

위든리버 작성일

예리한 필봉에 늘 감화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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