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용의자, 대통령 시해 가능자, 7명 찾았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간첩용의자, 대통령 시해 가능자, 7명 찾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4-08 01:05 조회8,70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간첩용의자, 대통령 시해 가능자, 7명 찾았다.

 

내국인 출신 간첩용의자 5명, 청주유골 430구 황병서에 인계했을 가능성 있다. 그들의 얼굴을 찾아냈다. 그들은 내국인 출신 광수로 판단된다. 그런데 이들에 대한 영상분석은 국정원에 줄 수 없다. 국정원 중에서도 이에 협조한 사람, 충분히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광수 유골 430구를 황병서에 인계했을 것으로 판단되는 사람들의 얼굴 5개, 확보돼 있다, 그러나 이 얼굴을 국정원에 주지 않는다. 북한이 지령만 내리면 당장이라도 대통령을 시해할 수 있는 장관급 얼굴도 분석돼 있다, 그러나 이들을 국정원에 주지는 않는다. 국정원이 빨갱이 집단이기 때문이다.  

총 7명의 얼굴이 분석돼 있지만 이 정보를 패스해 줄 곳이 없다. 패스해야 할 곳들이 모두 빨갱이 집단으로 의심받고 있기 때문이다. 간첩으로 의심되는 7인의 얼굴은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이미 주요 인물들에 확산돼 있다. 그 사진들은 빨갱이 국정원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여러 인물들에게 전파-보관돼 있다. 나 지만원을 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미 십여 명의 고급 장성-장관 출신들로 하여금 보관케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책임이 있는 기관들은 나 지만원에 접촉하기 바란다. 나는 이제 국정원을 찾아가 젊은 남녀 아이들한테 괄시받는 행동 하지 않는다,  

나는 영상분석을 통해 현재 7명의 내국인 간첩이 대통령 주변에 있을 것이라는 정황증거와 영상증거를 공개했다. 관계기관들은 내게 문의해야 마땅할 것이다. 문의하지 않다가 일을 당하면 그건 그들이 빨갱이였기 때문이라는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2016.4.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1건 21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721 빨간 옷을 입고 시작한 정당의 말로(Evergreen) Evergreen 2016-04-14 5672 301
7720 매우 특이한 박근혜의 레임덕, 그 시나리오 지만원 2016-04-14 7658 379
7719 박정희로부터 버림받은 박근혜의 앞날 지만원 2016-04-14 8095 406
7718 국회선진화법 재앙, 거지국가로 직행(만토스) 만토스 2016-04-14 5470 279
7717 박근혜는 왜 참패했는가 (비바람) 비바람 2016-04-14 7500 301
7716 박근혜는 전두환과 광수를 혼돈하지 말아야 지만원 2016-04-13 6921 386
7715 윤상원을 계엄군이 죽였다는 5.18세력의 거짓말(만토스) 만토스 2016-04-13 5260 211
7714 광수 화보 텍스트(종합) 지만원 2016-04-12 8670 339
7713 방통심의위와의 법정투쟁 -준비서면- 지만원 2016-04-12 5375 232
7712 장진성의 고소 통첩에 대하여 지만원 2016-04-12 7141 350
7711 광주 5.18단체들은 이 사람만 찾아라 그러면 이긴다 댓글(1) 새역사창조 2016-04-12 6549 336
7710 5.18북한특수부대 1,200명 기록추적(만토스) 만토스 2016-04-11 5982 236
7709 북한 유명인물 공부해보기 (스치는바람) 스치는바람 2016-04-11 5186 177
7708 광주사람 14명에 대한 고발장(최종)- 최후의 법 전쟁- 지만원 2016-04-11 5531 238
7707 국정원장 왜 저러나 지만원 2016-04-11 7024 390
7706 투표로 대한민국을 지킬 마지막 기회(편집지원, 再) 인강 2016-04-10 5144 153
7705 김종인 더민당 대표의 독일제 최고급 명품시계(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6-04-11 5436 230
7704 멈춰야 할 때와 한계를 모르고 날뛰는 노조와 정치(몽블랑) 몽블랑 2016-04-09 5167 214
7703 망하기 5분전의 국가, 대한민국 지만원 2016-04-09 7616 439
7702 4.3폭동 최후의 폭도들(7)- 버림받은 남로당의 영웅들(비바람) 비바람 2016-04-09 5117 141
7701 잠재적 간첩, 서울광수들의 버티기 전략 (만토스) 만토스 2016-04-09 5030 219
7700 5.18 빨간역사, 사회과학 민주화 빅뱅이론 (만토스) 만토스 2016-04-08 5225 186
열람중 간첩용의자, 대통령 시해 가능자, 7명 찾았다. 지만원 2016-04-08 8710 495
7698 4.3폭동 최후의 폭도들(6)-최후의 폭도 5인방(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6-04-07 5248 123
7697 대법원 판결이 범한 사실오인, 20년 만에 밝히다 지만원 2016-04-07 5409 285
7696 500만야전군의 승리는 시간문제 지만원 2016-04-06 6216 401
7695 광주 최악의 공격대원 14명에 대한 고발장 지만원 2016-04-06 6940 325
7694 윤기권의 행적이 5.18의 색깔이다 (만토스) 만토스 2016-04-06 5591 188
7693 위원장 호칭 안 붙이면 막말로 제소하는 빨갱이 야당 Evergreen 2016-04-06 5163 265
7692 5.18광주, 도청광장 기관총 사수 (만토스) 만토스 2016-04-05 6929 29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