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북한의 게릴라전이였다 (제갈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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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공명 작성일16-03-04 09:24 조회4,9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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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족이 서로 전쟁하는 상황을 내전이라고한다
과거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그리고 일본의 전국시대를 보면
같은 민족이 수십개의 국가들로 분열되어서 통일을 위한 전쟁을 벌였는데
그것이 바로 내전의 전형이였다
내전에서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것이 바로 간첩들 (5.18의 북한 특수군) 이다
같은 민족이라서 외모가 같으므로 군복만 똑같이 입으면 큰 위력을 발휘한다
한반도에서도 지난 70년 동안 대한민국과 북한이 내전을 벌여왔다
그동안 북한이 가장 많이 이용한 수법이 간첩들 (5.18의 북한 특수군) 이였다
지난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중정부장 김재규에게 암살당해서
대한민국은 권력의 공백이 생기고 엄청난 혼란에 빠졌다
이에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은 남침의 절호의 기회로 판단하고
북한 특수군들을 광주에 침투시켜서 민주화운동으로 위장한 폭동, 내란을 일으킨다
노숙자담요가 밝혀낸 광수들중에서 북한에서 내려온 여자들과 어린이들이 존재하는 이유도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위장시키려고 광주 시민들로 분장한 북한 여자들과 어린이들이
'광주' 라는 무대에서 민주화운동 코스프레하는 연극을 하는 연기자들이였다
노숙자담요가 광수들의 숫자가 기존의 600명을 넘어 1000여명에 육박한다고 하니
당시에 김일성이 얼마나 5.18 폭동에 사활을 걸었었는지 알수있다
천만다행히 전두환이 공수부대를 급파해서 신속히 북한 특수군들을 진압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것이다
그 공훈으로 전두환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충분했다
과거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그리고 일본의 전국시대를 보면
같은 민족이 수십개의 국가들로 분열되어서 통일을 위한 전쟁을 벌였는데
그것이 바로 내전의 전형이였다
내전에서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것이 바로 간첩들 (5.18의 북한 특수군) 이다
같은 민족이라서 외모가 같으므로 군복만 똑같이 입으면 큰 위력을 발휘한다
한반도에서도 지난 70년 동안 대한민국과 북한이 내전을 벌여왔다
그동안 북한이 가장 많이 이용한 수법이 간첩들 (5.18의 북한 특수군) 이였다
지난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중정부장 김재규에게 암살당해서
대한민국은 권력의 공백이 생기고 엄청난 혼란에 빠졌다
이에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은 남침의 절호의 기회로 판단하고
북한 특수군들을 광주에 침투시켜서 민주화운동으로 위장한 폭동, 내란을 일으킨다
노숙자담요가 밝혀낸 광수들중에서 북한에서 내려온 여자들과 어린이들이 존재하는 이유도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위장시키려고 광주 시민들로 분장한 북한 여자들과 어린이들이
'광주' 라는 무대에서 민주화운동 코스프레하는 연극을 하는 연기자들이였다
노숙자담요가 광수들의 숫자가 기존의 600명을 넘어 1000여명에 육박한다고 하니
당시에 김일성이 얼마나 5.18 폭동에 사활을 걸었었는지 알수있다
천만다행히 전두환이 공수부대를 급파해서 신속히 북한 특수군들을 진압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것이다
그 공훈으로 전두환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충분했다
댓글목록
위든리버님의 댓글
위든리버 작성일
깊이 동감합니다.
북괴무장폭도들이 장갑차를 앞세우고 광주교도소를 향하여 공격하면 퇴각하고 공격하면 퇴각하고
무려 6회나 공격하였지만 결국 계엄군의 철통방어에 좌절및 죽음의 피를 뿌려야 했습니다.
전두환장군이 사전에 저들의 공격에 대비하여 교도소 주변에 방호용 참호를 파지 않았다면 ?
정말 끔찍합니다.
당시 광주교도소에는 복역중인 2700명의 수형자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특수군의 임무를 부여받고 각자 총기를 지참하여 전국으로 탈주하였다면 ?
제2 제3의 교도소와 무기고 습격, 대도시 상수원 폭파, 전기 가스 발전소 등 사회 주요시설 공격으로 우리 사회는 암흑 및 전염병 창궐의 아수라장이 되었을것입니다.
전두환 장군은 하늘이 내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