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공포증 환자들의 필리버스터 국회(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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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2-26 10:41 조회6,04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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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족속들의 한풀이, 필리버스터 국회
국내에서는 1988년 발생한 김정일의 악마적 항공기 테러 KAL858기 공중폭파 사건이 발생 했었고 1997년 2월 달에는 김정일의 처조카 이한영이 북괴첩자에 의해 암살되었으며, 2015년 3월에는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에 대한 암살기도 테러행위가 발생했는데, 국외에서는 영국의 민간여객기 공중폭파 테러, 미국의 9.11테러, 프랑스 파리에서의 총격 살해 테러, IS조직의 국제적 암살 테러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불특정 다수에 대한 악랄한 테러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더구나 2016년 2월 지금은 온 세계가 인정하고 경계하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대한미국에 대한 테러행위가 어느 때보다 그 위험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실정이다. 김정은이 대남테러 역량을 집결하라는 지시까지 직접 내렸던 사실이 언론을 통해 이미 알려졌다. 이런 시기에 대한민국 국회는 늦었지만 여당 새누리에서 급기야 “테러방지법안을 발의하였고 그 법안이 야당의 반대에 부딪혀 국회의장 직권상정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에 맞선 야당에서는 국회 본회의 의사진행을 저지하기 위한 이른바 필리버스터 제도를 악용하여 야당 의원들이 연속해서 평균 5시간 이상씩 의사진행 발언을 4일째 이어오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오직 하나다. 새누리의 테러방지법안은 국정원이 테러혐의자들에 대한 추적 조사권이 남용될 소지가 있어 일반인들에 대한 인권침해 요소가 있기 때문에 테러방지법 집행을 국민안전처가 행하도록 하는 수정안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조선일보가 게재한 기사에 의하면, 대한변호사협회에서 2월25일 새누리당에서 발의한 테러방지법언은 “국가안보 및 공공 안전은 물론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고 타당한 입법”이라고 발표했다고 한다. 특히 그 법안에는 인권침해 우려에 대한 대책이 포함된 만큼 모두 찬성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지금도 이어지는 야당의원들의 필리버스터 행위가 터무니 없는 정치 쑈라는 결론이다.
1997년 이한영은 한국에 들어와 북한 첩자들의 테러에 대비해 이름도 바꾸고, 성형수술까지 하면서 자신의 신분을 감추는데 상당한 주의를 기울였지만, 김정일 집단은 결국 그를 찾아내 암살에 성공했고 대한민국은 그 법인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말았다. 최근에 발생한 미국대사에 대한 암살기도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게도 경찰이 김기종이라는 테러위험 인물에 대한 위험성을 알면서도 법적 근거가 없어 그의 암살테러행위를 사전에 막지 못했다고 경찰 측에서 실토했다고 한다.
필리버스터에 재미 붙인 저 야당 패거리들은 이상과 같은 국제적 테러 위협에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는 듯하다. 북한의 간첩이나 국내 종북세력이 자신들을 同志쯤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안심하면 저런 짓을 저지르는 것이다. 저들이 주장하는 국정원 排除 說은 국내외 정보를 수집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국정원의 기능을 없애자는 주장과 같다. 국가와 국민에 대한 테러를 효과적으로 막지 말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스스로 테러분자가 아니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논리요 주장이다.
총선을 코 앞에 두고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야당 패거리의 색깔과 범죄전과 기록을 알고 나면 저 정치꾼 집단이 국정원의 테러방지법에 놀라 기겁하는 이유를 짐작할 것이다. 종북 반 대한민국 사상을 감추기 위한 친일파타령 앵무새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나면 그들의 “국정원 공포증”이라는 병적 증상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한명숙(통혁당), 이학영(남민전), 강기정(삼민투), 민병두(CA그룹), 김경협(삼민투), 김태년(전대협), 박홍근(전대협), 이인영(전대협), 임수경(전대협), 오영식(전대협), 우상호(전대협), 정청래(전대협), 최재성(전대협), 김기식(구학련), 은수미(사노맹), 김광진(민족문제연구소), 최민희(민언련) 등, 이들은 국정원 소리만 들어도 경끼를 일으키는 반 국가, 이적단체, 반 대한민국, 좌파활동에 온 몸을 던졌던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인물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든 민주당 뿌리는 국정원이 바로 저승사자일 것이다.
이제 저 야당의 운명이 마감될 시기가 눈 앞에 다가 온다. 2016년 총선이 저들을 심판할 것이다. 반국가 사범들의 한풀이 정치판,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선진 한국의 발목을 움켜쥔 저들을 국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 저들이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으로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자는 국정원 지휘의 테러방지법 제정을 거부하는 필리버스터 국회라면, 차라리 벙커버스터 폭탄으로 박살내는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이 시원하겠다. 이상.
2016. 2. 26. 만토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우리가
북한에서 배울 점 딱 하나는-
국가의 안위를 위태롭게하며
이적행위하는 친.종북세력을 바로 총살.시실하는 강력한 공권력의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