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6.15종북세력에 철퇴를 놓을 기회다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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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2-12 16:31 조회6,2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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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선언으로 북한과 하나된 야당 종북세력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따른 제재조치로써 개성공단 폐쇄라는 대북 초 강경 대응책으로 맞섰다. 북한 핵과 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서 대한민국 스스로 북한에 더 이상 돈을 지원할 수 없다는 취지로 취하게 된 이 조치는 물론 정부와 개성공단입주업체들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감안한 후에 이루어졌다.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어려운 조치에 단순히 경제적 혹은 정치적인 요구나 비난만으로 북한 김정은 체재의 남남갈등 조장에 기름을 부어대고 있다. 기업들의 자산을 빼앗고 몸만 추방시켰던 김정은 체제에 한 마디 성토도 못하는 자들이 어떻게 정부의 대북제재 조치에만 불만을 터뜨리는지, 저들의 국가는 과연 남한인가 북한인가?
지난 2007년 5월31일에는 열린우리당 소속 배기선 의원의 대표발의로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결의안이 제출됐다. 이 案은 6·15 남북공동선언은 통일의 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소중한 합의라며 6월15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하자고 결의했으며, 이 결의안에 서명했던 161명의 국회의원은 아래와 같다. 북한이 앵무새처럼 떠들어 대는 6.15선언 이행과 일맥상통한다. 지금의 더민주당, 국민의당에 소속된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세력이다. 물론 고진화, 원희룡, 배일도, 김낙성, 류근찬은 타당의 돌연변이였다.
배기선 ; 강기정.강길부·강봉균·강성종·강창일·강혜숙·권선택·김교흥·김근태·김낙순·김덕규·김동철·김명자·김부겸·김선미·김성곤·김송자·김영주·김영춘·김우남·김원기·김원웅·김재윤·김재홍·김종률·김진표·김춘진·김태년·김태홍·김한길·김혁규·김현미·김형주·김홍업·김희선·노영민·노웅래·노현송·문병호·문석호·문학진·문희상·민병두·박기춘·박명광·박병석·박상돈·박영선·박찬석·백원우·변재일·서갑원·서재관·서혜석·선병렬·송영길·신 명·신국환 신기남·신학용·심재덕·안민석·양승조·양형일·염동연·오영식·우상호·우원식·우윤근·우제창·우제항·원혜영·유기홍·유선호·유승희·유시민·유인태·유재건·유필우·윤원호·윤호중·이강래·이경숙·이계안·이광재·이광철·이근식·이기우·이목희·이미경·이상경·이상민·이석현·이시종·이영호·이용희·이원영·이은영·이인영·이종걸·이해찬·이화영·임종석·임종인·장경수·장복심·장영달·장향숙·전병헌·정동채·정봉주·정성호·정세균·정의용·정장선·정청래·제종길·조경태·조배숙·조성래·조성태·조일현·조정식·주승용·지병문·채수찬·채일병·천정배·최 성·최규성·최규식·최재성·최재천·최철국·한광원·한명숙·한병도·홍미영 홍재형·홍창선(以上 열린당)/ 권영길·강기갑·노회찬·단병호·심상정·이영순·천영세·최순영·현애자(以上 민노당)/ 김효석·손봉숙·신중식·이낙연·이상열·최인기(以上 민주당)/ 고진화·배일도·원희룡(以上 한나라당)/ 김낙성(자민련), / 류근찬(국중당).
왜 우리는 6.15선언이 위헌이고 반역적이라고 말하는가? 6.15선언 제2항은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 案과 북측의 낮은 단계연방제 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김대중의 연합제와 김정일의 낮은 단계연방제 안은 전혀 공통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문구를 명시한 것이 바로 대국민 사기행각이고, 설혹 공통성이 있다고 해도 그런 통일 방안은 우리 헌법에서 명시한 자유민주주의 지향, 영토조항 한반도 통일의 의미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의 연합제는 2개 이상의 주권국가가 국가 주권을 포기함이 없이 서로 조약체결을 통해 상호협조관계를 설정하는 매우 느슨한 ‘국가결합’형태이며, 중앙정부 개념이 없고 구성국가간에 협조와 협력 관계만 있을 뿐, 수평적인 관계이고 2 국가 2 정부 체제이며, 김정일의 연방제는 2 개 이상의 주권 국가들이 국가주권을 포기하는 ‘지방정부로 하고 이들이 결합하여 국제법상 단일국가주권을 행사하는 연방국가를 이루자는 방안이다. 즉 1 민족 1 국가 2 체제의 방안이다. 전혀 다른 방안을 공통성이 있다고 사기를 친 것이다. 이런 반역적 사기문서를 품에 안고 지금도 종북활동에 몰두하는 세력은 더민주당이나 국민의당만이 아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종북 세력이다.
더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민족통일국민운동본부, 천도교 여성회, 통일광장, 양심수후원회, 종교인협의회, 독립유공자유족회,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대한불교청년회, 환경정의, 민족종교, 문화연대, 한국영화제작자협회, 전농, 세계평화여성연합,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 전교조회, 천도교 동학민족통일회, 녹색연합 상임대표, 아름다운재단,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민족문학작가회의, 전국연합, 전국여성농민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한국교총, 환경운동연합, 실천연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범민련남측본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남북이산가족교류협의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노총, 통일교육협의회, 전국빈민연합, YMCA, 성균관민족통일중앙협의회,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YWCA, 민족문제연구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총련), 전국민중연대, 한국기자협회, 전국농민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민화협,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주노총, 환경재단, NCC여성위원회, 통일연대, 민족통일중앙협의회, 민주평통사, 한국교회여성연합회,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뽑아 든 칼을 과감하게 휘둘러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자들이 스스로 종북세력임이 개성공단 폐쇄로 인해 만천하에 폭로되고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되었다. 이제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 세력을 더 이상 국가의 미래를 두고 정책으로 맞서 대화나 타협할 상대로 봐서는 안 된다. 이제는 저들을 대통합을 위한 국민으로 여기지도 말아야 한다. 그들은 북한 김일성 왕국을 파멸시켜야 하듯이 대한민국에서 큰 소리 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감시하고 통제하여 정치판에서 퇴출시켜야 할 세력이다. 이상.
2016. 2. 12.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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