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의 개 소리, 박지원의 돼지 소리(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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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2-13 09:15 조회6,47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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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의 개 소리 박지원의 돼지 소리
개성공단 폐쇄에 따른 북한 측의 우리 근로자 맨몸 추방과 우리기업과 정부의 資産凍結 그리고 남한 측의 斷電 斷水 조치 등이 남북 군사적 충돌 위험으로 치닫고 있는 일촉즉발의 시기에, 개성공단 원흉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세력 중 우두머리로 불리는 정동영과 박지원이 말도 되지 않는 헛소리로 떠들어 대면서 자신들이 저질러 놓은 무서운 범죄행각의 결과 앞에 반성과 대국민 사과는 못할망정 아직도 저승에서 수많은 호국영령들로부터 몰매를 맞고 있을 김대중과 노무현의 혼령에 씌어 있는 모습으로 죽음으로도 씻을 수 없는 엄청난 죄를 점점 더 저지르고 있다.
1. 정동영의 개 소리
“어떻게 만든 개성공단인데, 그 실상도 의미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문을 닫았다, 개성공단 가동 중단 조치는 무지와 무능의 소산이다”
정동영의 말을 왜 “개 소리”라고 격하했는지 알려 주겠다. 똑똑하지 못한 무지렁이 국민인 나도 개성공단은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 김일성 왕국에 피가 되고 살이 될 돈과 물자를 묻지 말고 퍼주자는 목적 하에 발족했던 대북 햇볕정책의 金字塔이라는 사실을 안다. 13년 간 대한민국 국부 6억 달러가 김일성 왕국의 주머니로 들어갔고, 현재는 그 돈이 장래 대한민국을 집어 삼킬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로 변해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고 있다. 필자가 볼 때는 정동영 같은 무지와 무능한 인간들만 아마 모르는 척 할 것이다. 정동영, 당신이 그 잘난 입으로 지껄였던 붉은 정부 하에서의 반역적 발언들을 상기해 봐야겠다.
1) 북한에게는 오직 대화요 적대포기요 포용정책이다:
“햇볕정책의 핵심은 두 가지다. 하나는 대화정책이고, 두 번째는 적대를 포기하고 포용하는 정책이다. 햇볕정책의 목표는 간단하다. 한반도 문제는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2010. 11. 25.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한민국이 북한의 총을 맞아도 핵무기로 재앙을 당해도 대화요 포용만이 전부라고 말한 정동영은 북한 김정일의 대변인 역할을 했었다.)
2) 6.15선언 한 점 한 획도 건드려서는 안 된다
“6.15와 10.4를 계속해 왔다면, 다른 말로 하면 정권도 빼앗기지 않았고 민주당 정권이 계속 됐다면 연평도 사태는 없었습니다.”
(2010. 12. 8.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에서)
(김대중의 2000년 6.15선언 그리고 2002년에 터진 연평해전은 민주당 정권에서 일어나지 않았냐, 이 호랑말코 같은 사기꾼아?)
2. 박지원의 돼지 소리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개시한 남북대화를 딸 박근혜 대통령이 끊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박지원의 소리는 돼지 꿀꿀거리는 소리로 정동영과는 차별화했다. 그리도 당당한 집념의 한국인을 정동영과 같은 소리를 내는 유사인물로 묘사하는 것이 미안해서다. 개성이 있어야 좋아할 것 같아서다. 박지원은 김대중의 심복이요 충실한 심부름꾼이었다. 고난의 행군으로 다 죽어가던 북한 김정일 체제에 5억 달러라는 대한민국 國富를 김정일의 주머니에 갖다 바치고 이른바 대남적화통일 음모 문서인 “6.15남북공동선언서”에 평양까지 찾아가 서명한다. 김대중과 박지원은 결국 김일성 왕국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원흉이 된 인물들이다.
1968년 울진삼척 무장공비 사건과 1.21청와대 습격사건을 겪고 난 박정희는 어려운 경제 군사적 요건 하에서 부득이 남북대화를 김일성에게 제안할 수 밖에 없었다. 1972년 7.4남북공동성명은 그렇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김일성이 그 대화를 중단해버렸던 역사는 이미 밝혀졌다. “우드로윌슨센터와 북한대학원대가 발굴한 옛 동독 외교문서 4건에는 북한 김일성 주석이 1972년 7월 4일 7·4남북공동성명에 합의한 뒤 평화공세를 펴다 1년 만에 남북대화를 중단한 이유가 드러나 있다. 남북관계는 7·4남북공동성명 다음 해인 1973년 3월 평양에서 열린 제2차 남북조절위원회를 기점으로 교착 국면에 들어섰다.
북한은 그 해 8월 8일 발생한 김대중 납치 사건을 명분으로 남북 대화를 단절했다.” 1974년 8.15기념식장에서 한민통 문세광의 박정희 암살기도로 일본에서 한민통은 박정희 암살사건의 진원지임을 이미 알려져 있었다. 김대중은 김일성의 자금으로 한민통을 이끌었던 자다. 이제 박지원의 반역적 발언을 들어 본다.
1) 북한이 붕괴했을 때, 우리도 함께 망한다
“최근 현 정부에서는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문제와 핵의 역할, 이런 문제를 가지고 북한이 곧 붕괴할 것이라고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독일통일에서 우리가 보았듯이 과연 북한이 붕괴했을 때 우리도 살 수 있겠는가? 함께 망한다”
(2010년 2월24일, 국회도서관 기자회견)
(동독이 붕괴했을 때 서독이 망했다고 생각하는 박지원이 제 정신으로 말했었을까?)
2) 김정은 후계, 북에선 그게 상식
“북한의 3대 권력세습에 대해 북한에서는 그게 상식. 그것은 자기들 상식대로 하는 것.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가에서도 아들로 태어나면 왕자가 되는 거 아니냐” (2010년 10월10일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박지원은 영국의 여왕과 왕자들이 권력을 가진 통치자로 아나 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수준을 시궁창에 처 넣었다. 이런 무식쟁이와 붉은 김대중이 나라를 망쳤지). 이상.
2016. 2. 13. 만토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박지원이나 정동영 -
개대중의 이런 붉은 쓰레기 졸개들이 지껄이는 말은
전라도 5.18 세력들에게는 아직도 진리로 들리겠지요
그 만큼 5.18 붉은 물결이
현 정권에서도 지원해주는 여러가지 혜택과 자금이 크기 때문 아닐가요 -
박지원-
1970년대초 금성사의
반도상사 가발수출부 소속 직원으로 입사 -
미국으로 가발 판매책으로 파견했더니, 바로 퇴사하고 자신의 개인 장사를 시작하고,
번 돈으로 김대중과 접선하고.. 역적 모의한 인간이라지요 -
(전야의 동기생인- 당시 반도상사 과장 엄 ㅎ.ㅅ. 의 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