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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반 대한민국 무리의 대국민 사기극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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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1-27 21:44 조회5,8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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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반 대한민국 무리의 대국민 속임수 

 


민보상위법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親北 從北 세상으로 만들어버린 김대중 세력, 민보상위법을 근거로 간첩과 반 대한민국 이적죄인들에게 모조리 왕관을 씌워 주고 엄청난 보상금까지 퍼 주었던 노무현 세력, 저 두 무리가 자신들의 과거 반 대한민국 친북 종북의 반역적 정치 행각들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당의 혁신이니 개혁이니 변화니 떠들어 대면서 헤쳐 모인다고 야단법석이다.

 

 

반 대한민국 활동을 밥 먹듯 하는 야당 정치 사기꾼 집단이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이 나라 지배 세력이라는 듯이 언론은 늘 해오던 대로 분석하고 편들고 叱咤한다. 알량한 국회는 선진화법이라는 괴물 앞에서 꼼짝도 못하고 일하는 시늉만 내면서 천국에서나 있을 법한 혈세를 넘치도록 퍼 먹으면서 파렴치한 얼굴로 미소 지으며 국민들을 조롱하고, 정부는 그 알량한 정치력도 발휘하지 못하여 저 불량 집단과 對峙 중이다. 

 


배고프고 고달팠던 70-80년대의 후진국 형 노동현실과 투쟁이라는 상황으로부터 한 발짝도 밖으로 걸어 나오지 못하고 化石化 되어, 자신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가족을 먹여 살리는 고마움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으면서, 오직 기업가는 노동자의 적이요 착취를 일삼는 도둑쯤으로 인식한다. 힘있는 대기업 노조에서 군림하는 노동자는 중소기업에서 허덕이는 노동자나 무직자들에게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귀족처럼 떵떵거린다.

 


아무 일을 안 해도 차고 넘치는 특혜와 고액의 세비로 배를 두들기며 거드름 피우고 국가의 기생충으로 묘사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을 놓아 두고, 노동귀족이라는 기득권으로 거들먹거리는 민노총과 한국노총 인간들에게 도무지 침을 뱉을 수조차 없다. 저 파렴치하고 국가관을 잊어버린 양심불량의 국회 인간들을 무슨 수로 끌어 내리고 정신차리게 한단 말인지 가슴이 답답하고 눈 앞이 깜깜하고 절망이 앞선다.

 


새정치민주연합, 저 인간들의 헤쳐 모여 난장판은 애초부터 그 속내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대국민 속임수였다. 어떤 이는 당이 개혁과 혁신을 해야 한다 하고, 어떤 이는 이승만 박정희가 이룩한 건국과 산업화 공적을 인정해야 한다 하고, 어떤 이는 새누리가 과반수를 훨씬 넘지 않도록 야권이 다시 뭉쳐야 한다면서, 21세기 대명천지에 무당 푸닥거리로 정신이 없다. 저 음흉한 집단의 과거를 알아야 올바른 선거를 치를 수 있다.  

 


김대중 노무현, 친북 종북 반 대한민국 무리의 巨頭가 저지른 賣國과 利敵행각:

1)김대중 1999: 신한일협정, 독도를 한일공동관리수역화, 일본의 독도영유권 빌미 줌

2)김대중 2000: 6.15선언, 김정일 체제에 5억 달러 퍼주고 핵무장을 도와 준다

3)김대중2000: 민보상위법으로 간첩, 이적죄인, 반국가사범들 세탁해 주고 혈세보상

4)노무현 2003: 대한민국 건국역사,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시대로 묘사 

5)노무현 2003: 공산당을 합법화하는 최초 대통령 되고, 모택동 가장 존경하는 인물

6)노무현 2006: 전시작전권 환수 발표로 한미연합사 해체 미군철수 수순 밟다

 

친북 종북 반 대한민국적 妄言을 내 뱉었던 야당과 종북세력 33:

1) 김근태: 햇볕정책으로 전쟁위협 없어져, 개성춤판을 별이자.

2) 정동영: 북한 선박의 제주해협 통과가 허용되어야 한다.

3) 정의구현시제단: 이명박의 천안함이 평화를 무너뜨렸다.

4) 송영길: 연평사태의 원인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책

5) 강기갑: 10.4선언 이행했으면 천안함 비극은 아예 없었을 것이다

6) 박영선: 천안함 침몰이 미 잠수함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

7) 백낙청: 천언함, 정부가 장난치려 했는데, 장난이 너무 심해서

8) 양무진: 천안함 폭침 원인 버블젯트 기술은 미국밖에 없다.

9) 이정희: 천안함 폭침 북을 책임자라고 단정해선 안 된다.

10) 박원순: 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

11) 신영부: 국가보안법의 다시는 설 수 없도록 하다.

12) 윤광웅: 주적개념 표현은 언어도단이다. (국방부 장관)

13) 이재정: 김정일 꽃을 생일선물로 받고 일생에 잊지 못할 기쁜 생일”(통일부장관)

14) 한명숙: KAL기 폭파, 독재정권이 조작했을 수도…(국무총리)

15) 김대중: 햇볕정책을 하지 않으면 전쟁을 하라는 말이냐?

16) 추미애: 햇볕정책이 보약이면 통일세는 독약이다

17) 문희상: 국민 자장면 한 번 안 먹으면 대북송전 이용 마련한다

18) 이광재: 북한인권법은 반 북한 주민법

19) 리영희: 6.25를 전후해 진정한 애국자는 북한으로 갔다.

20) 박지원: 북한이 붕괴했을 때, 우리도 함께 망한다.

21) 신해철: 북한의 미사일발사를 민족의 일원으로 경축한다

22) 한상열: 6.15시대 맞이해 친북, 고무 찬양 해야

23) 한홍구: 김일성은 자수 성가 형 민족영웅

24) 황석영: 김일성은 이순신, 세종대왕 같은 위인

25) 심상정: 노동자와 서민들은 광우병 쇠고기 먹을 의무 없어

26) 노무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27) 안희정: 10.4선언은 북측이 양보한 최고수준의 합의

28) 이해찬: 인공기 훼손은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29) 정청래: 북한 핵 실험은 미국의 강경한 대북정책 때문이다

30) 천정배: 김정일 위원장의 조문을 요청해야 한다.

31) 유시민: 만일 북한이 개입해 천안함 폭침이 발생했다면, 군 지휘관과 정부가 책임.

32) 정연주: KBS 안에 내 젊은 후배들이 잘 싸우고 있습니다. 언론노조

33) 조정래: 김일성 동상의 꽃은 인민의 순결한 마음을 상징, 왜곡할 건덕지가 없다.

 

기네스북에 올라야 할 민주당 遁甲術의 내막을 살펴 본다: 

1995 새정치국민회의 – 2000 새천년민주당 – 2003 열린우리/민주 – 2007 대통합민주 – 2008 통합민주 – 2008 민주/민주통합/민주 – 2014 새정치민주 – 2015 더불어민주/국민의당/천정배신당 – 2016 더불어민주/국민의당 – 2017 도로민주(?)

 

정체성도 정당정책도 온전하지 못한 집단이 몸뚱이만 갈랐다 붙였다 이름을 수시로 바꾸어 둔갑하고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려 온 민주당 무리, 20년에 10번씩이나 이름을 바꾸고 유권자의 순수한 마음까지 더럽힌 정당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상 유일한 무리다. 이런 반 대한민국 집단의 동시대 과거를 망각하거나 동조하여 표를 주는 국민이 40% 정도라면 이 나라는 김일성 왕국에 적화통일 되어도 스스로 선택한 지옥이니 할말 없다.

이상.

2016. 1. 27.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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