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주재 찌라시 신문들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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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1-15 14:49 조회8,3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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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주재 찌라시 신문들의 진면목
좌파매체 18개가 동시다발로 저속한 심리전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 뉴스에서 가장 앞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뉴스투데이(광주전남취재본부 최진경 기자)는 아래 요지의 기사를 썼고, 다른 좌파 찌리시 신문들도 같은 내용을 뉴스라며, 그대로 긁어다 붙여놓았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이 경험했거나 목격한 사실에 대해 2차 구술 증언을 오는 3월31일까지 접수한다. . . .신청자에 대해 4월1일부터 사전 인터뷰와 구술증언을 채록하고, 참여자 중 주요 사례를 모아 앞으로 ‘시민이 겪은 5.18’, ‘우리 가족의 5.18이야기’ 등 시민 경험 사례 발표회를 열 예정이다. . .지난해 11월20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한 1차 구술증언에는 16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지만원씨가 ‘44번 광수(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서 활동한 북한특수군)’라고 왜곡한 사진 속 인물도 포함됐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604
44번 광수를 왜곡이라고 보도한 광주주재 신문들은 양아치급 찌라시들
지난 해 연말에 구술자가 16명 참가했는데 그 중에는 제44번 광수를 자처하는 광주인이 있으니, 지만원이 발표한 제44번 광수는 왜곡된 것이라는 신문기사다. 그런데 그 어느 기자도 44번광수(전진수, 평양시 위수사령관, 광주에서 31사단에 체포됐다 풀려나)로 지목된 사진 속의 인물이 자기라고 주장한 ‘구술자’의 얼굴 사진을 소개하지 않았다.
광주 판사 이창한처럼 광주인의 말만 믿고 무조건 지만원의 발표내용이 왜곡이라고 단정지은 것이다. 이런 매너는 신문이 아니라 양아치급 찌라시다. 지만원의 발표가 왜곡된 것이라는 내용으로 기사를 쓰려면 1) 왜 44번광수가 왜곡된 것인지 취재를 해야 하고, 2) 자신이 사진속의 체포된 인물이라고 주장하는 광주인의 얼굴을 소개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비교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광주 것들은 이 두 개 중 아무 것도 이행하지 않았다. 이러하기 때문에 광주인들이 타도 국민들로부터 조롱을 받는 것이다.
어제(1.14)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17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5차례에 걸쳐 광주 북구 문흥동의 8층 건물 옥상에서 1kg 돌을 던져 행인을 위협하고 차량을 파손한 광주인을 구속했다. 위의 기사를 쓴 광주주재 신문들이나 여기에 구속된 광주인이나 무대뽀이기는 매 한가지다.
판사나 농사꾼이나 똑같은 광주 것들
해남의 한 작은 여인 심복례는 감히 리을설로 지목된 인물이 바로 자기라고 했다. 당시 26세의 골재채취화물자 운전수였던 박남선은 감히 황장엽으로 지목된 사진이 바로 자기라고 주장했다. 광주판사 이창한 등은 이 주장이 사실인지도 판단하지 않고, 그에 대한 증명도 없는 가운데 무조건 "광주인의 주장은 맞고 서울사람의 주장은 틀리다"는 판결문을 재판 과정 없이 밀실에서 썼다.
그러더니 한 달 후 심복례는 리을설로 지목된 인물은 자기가 아니고 김정일의 첫번째 처인 홍일천으로 지목된 인물이 바로 자기라고 주장하면서 이창한 판사의 뺨을 보기좋게 때렸다. 나는 이 두 사람과 3명의 판사를 서울지검에 고발해놓고 있다. 논리도 체면도 없는 인간들, 옥상 위에서 아무에게나 돌을 던지는 광기어린 인간들이 바로 광주판사요 광주 것들이다. 아래는 평양광수 전진수(평양시 위수사령관)에 대한 분석이다. 이 분석을 틀렸다 생각할 사람 매우 드물 것이다.

양아치급 찌리시 신문들
위의 기사를 그대로 카피한 신문들은 아래와 같다.
이뉴스투데이, 시민일보, 무등일보, 프라임경제, 광주드림, 아시아투데이, 뉴스1, 시민의소리, 광주인, 더한국타임즈, 일등방송, 일요신문, 뉴시스, 일요신문, 광주리포트, 전남인터넷신문, 전라닷컴, 이투데이뉴스닷컴 등
아마도 기자들이 떼거지로 전라인들일 것이다. 이런 양아치급 찌라시 신문들은 도태돼야 할 것이다. 이들은 전라인들이 무슨 종류의 사람들인지 고스란히 묘사해주고 있다. 광주 것들이 하는 이런 추악한 짓거리, 어제 오늘이 아니고, 한 두 번 하는 일이 아니다.
2016.1.1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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