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300명 발굴을 자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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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1-12 00:07 조회6,9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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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 300명 발굴을 자축하자
광수 영상을 객관적인 분석기관에 의해 검증받아야 한다는 저간의 요구들이 있었다. 이런 요구들 중에는 우군도 적군도 있었다, 나는 몇 명의 광수들에 대해 일반 사회에 존재하는 영상분석 민간업체에 알아보았다. 20년 전-후의 사진 세트에 대해 이 두 사진이 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인가를 검증해 달라 거래를 요청했다. 두 개의 사진이 한 사람을 의미하는지를 분석해 주는 데 200만원을 달라 한다. 여러 개의 업체에 주문을 넣었다. 그런데 그들 업체들은 어느 한 영상연구소에 영상분석을 의뢰했다 연구소 말고는 모든 업체들이 브로커였다. 그나마 두 개의 영상을 분석하는 데에는 에러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미국의 여러 회원님들이 열심히 알아보았다. 그럴듯한 광고를 해놓고 있는 업체에 회원님들이 전화를 했지만 지금까지는 모두가 사기꾼들 같다고 했다. 결국 미국에서도 믿을만한 곳은 FBI 등 정부기관 뿐이라고 했다. 캐나다에 계시는 회원님이 국회의원이 소개한 곳과 전직 판사가 소개한 곳을 찾고 계시다. 한 곳은 찾아갔지만 문이 잠겨 있고 다른 한 곳을 또 접촉중이라 한다.
이런 경우 20년 또는 30년 전후의 사진을 놓고 이 두 사진이 한 인물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분석을 해주는데도 200만원을 달라 하는데 노숙자담요님은 몇 천장을 분석하였는가? 광주 사진 하나를 놓고 이 사진과 매치가 되는 북한인물 사진을 스캐닝하고 이를 현미경으로 분석하는데 얼마만큼의 시신경을 마모시키는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
많은 사람들은 노숙자담요가 북한의 인물정보를 꿰뚫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단정했다. 북한의 인물정보를 꿰뚫고 있는 사람이라면 북한의 정보요원이라는 생각들을 했다. 그래서 노숙자담요는 북한이 고용한 에이전트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노숙자담요를 지만원을 파괴시키기 위해 북한이 지정한 간첩단이라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게 했다. 하지만 노숙자담요는 우리 통일부가 보유한 북한인물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했다.
이런 어려운 과정을 통해 노숙자담요와 그의 영상분석팀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여러분들을 지난 8개월 이상에 걸쳐 흥분에 싸이게 했다. 감히 300명의 광수 발견, 처음 3명의 광수를 발굴했을 때 모든 회원님들이 흥분했다. 2010년 5.18 3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는 장소에 광수 1,2,3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흥분하지 않는 회원은 없었다.
더 많은 광수가 발굴되자 회원님들은 환호했다. 광수행진이 100명을 향해 달리자 “이것만으로 족해야 하는데 광수 욕심이 지나치다. 이러다 기존에 찾아낸 광수의 의미까지 퇴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냐?” 며 전투를 하고 나서는 회원들이 있었다. 노숙자담요가 지만원을 제거하기 위해 처음에는 사탕을 주고 그 다음에 파멸시키려 한다고 노숙자담요를 공격했다. 노숙자담요를 공격하는 회원들은 오랫동안 내가 신뢰했던 묵은 된장 같은 회원들이었다. 하지만 이들이 노숙자담요를 워낙 세게 공격하기에 나는 그들을 강제 퇴출시켰다, 공과 사를 분명히 할 수밖에 없었다.
오늘 광수발굴 300명이 기록됐다, 300명! 이 숫자는 압도적인 숫자다. 이들 중 50명 정도는 서울광수로 이들은 거대한 트로이목마를 이미 구축해놓고 성문을 북한에 열어주기 위해 치열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실 서울광수는 60여명이다. 10여명은 전략상 보류하고 있지만 곧 국정원과 경찰 등에 이들을 간첩혐의로 고발할 것이다. 굉장히 미스터리 한 것은 우리가 절대적으로 믿었던 탈북자들이 광수였다는 사실을 발굴한 것이다. 이는 아직도 내가 풀지 못하는 미스터리다.
오늘(2016.1.11.)은 참으로 기쁜 날, 광수발굴 300명을 기록하는 날이다. 우리 모두 노숙자담요와 그가 이끄는 영상분석팀, 기재님, 김제갈윤님 그리고 영혼이 맑으신 영험가들의 끈질긴 노력에 대해 힘찬 박수를 보내 드리십시다.
2016.1.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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