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전 빨갱이들 5.18민주유공자 납시오(만토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남민전 빨갱이들 5.18민주유공자 납시오(만토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01-07 08:47 조회6,23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남민전 빨갱이들 518민주유공자 납시오

 

 

5.18은 광주운동권이 주도하였고, 그들 대부분은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전사이며, 그들이 말하는 광주정신은 북한이 추구하는 인민민주주의요 민족민주주의다. 5.18남민전 전사 윤상원의 바로 위에는 광주운동권 거두 남민전 전사 윤한봉, 김상윤, 김남주가 있고 그 위에는 대한민국 대표 빨치산 류낙진(문근영 외조부), 박현채, 김세원, 장두석이 있다. 그들 모두는 북한이 조국이며 대한민국을 그저 남조선이요, 남부 조국, 조국 남반부라고 부른다. 윤한봉, 윤상원이 5.18민주유공자라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정의는 빨갱이 역적들의 반 대한민국 폭동반란 활동이라는 말이다.   

 

 

1980년의 법정기록, 즉 정동년 공소사실 9항에는5 15일 전남대 총학생회장 회의실에서 김상윤, 한상석, 박용성, 양강섭 등이 참석하여 오후 9시경부터 진행된 기획위 모임에서 정동년이 발언한 어록이 실려있다: 학생시위를 과격화시켜 시민과 고교생까지 가담케 하면서 시위 도중 학생이 죽었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려야 하고 도청을 점거하는 등 폭력을 행사하면 현정부는 전복되고 김대중을 수반으로 하는 과도정부가 수립될 것이라고 발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987. 7:473).

 

5 19일 국민연합 사람과의 회동 직후 윤상원은 두 개의 내란선동 유인물을 호소문민주시민들이여라는 제목으로 등장시킨다. 그런데 국민연합 명의가 아닌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하위조직 민주투쟁위원회 명의로 작성하였다. 박관현 사망설 유언비어 효과를 보았기 때문인지 여기서 그는 그 유언비어를 여러 사람 사망 유언비어로 증폭시킨다.

 

 

광주시민 민주투쟁위원회(남민전 하부조직) 명의의호소문에는 여러 학생 사망 설 유언비어가 이렇게 등장한다: “죄 없는 학생들과 시민이 수없이 죽었으며 지금도 계속 연행당하고 있습니다.” 이어 나오는 문장지금 서울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애국시민의 궐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조선대학교 민주투쟁위원회 명의의 또 하나의 내란선동 유인물민주시민들이여에는 여러 학생 사망 유언비어가최소 시민 3, 학생 4명 이상 사망 확인이란 문장으로 실려 있으며, 이어전국 일원의 유혈 폭동이란 문구가 들어있다 (김영택 1996, 64).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1976년에 결성되어 1981년에 일망타진 된 소위 지하공산당혁명조직으로 북한과 연계되어 김일성 주체사상을 확립하고 계급적 적들을 철저히 증오하라는 신념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利敵단체였다. 그들이 김일성에게 보낸 서신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들어 있었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원수님께 인도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품 안으로 안기는 영광스러운 조국통일의 그날을 앞 당기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김일성 하수인 윤한봉의 여동생 윤경자는 부산저축은행비리 범죄자요 5.18민주유공자인 박형선의 부인이며,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 주모자 김현장은 박형선의 친구이고, 김현장 사건의 변호사가 노무현이었다. 20년 후에 일어날 부산저축은행 도둑들의 날강도 짓은 박형선이 노무현을 만나면서 이미 태동했던 악의 꽃이었다. 5.18민주유공자 박현선이 가난한 부산 서민들의 돈 8조원을 거덜 내버린 사건 변호는 바로 문재인의 부산법무법인이었고 당시는 노무현의 청와대 민정수석 노릇을 하고 있었는데 사건 변호 수임료가 무려 70억 원이었다. 참 지독한 빨갱이들과 흡혈귀들이 잘도 어울려 난장판을 이루었다. 그런 그들의 입에서는 박정희가 나라를 망치는 독재자라고 끝없이 떠들어 댔었다.

 

 

5.18폭동반란이 계엄군의 과잉진압에 의해 자연스럽게 일어났던 광주시민들의 민주화를 위한 시위였다고 수작 부렸던 5.18패거리의 주장은, 이상에서 지적했듯이 김일성 악마집단과 광주운동권 그리고 남민전 조직이 5.18 이전부터 미리 수립한 5.18무장투쟁 준비들이 폭로 되면서 모두 거짓말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경찰들을 구금하고 파출소, 세무서, 방송국을 방화하며 진압경찰들을 버스로 깔아 뭉개는 시위대의 폭동이 있었던 후의 계엄군의 진압을 과잉진압이었다고 말하는 5.18패거리의 주장은 털끝만큼도 설득력이 없는 개들이 짖는 소리일 뿐이다. 박근혜는 그래도 대통령으로 5.18묘지에 고개 숙이고 참배했으니, 이것을 우리가 온전한 나라라고 부를 수 있나? 이상.

2016. 1. 7.  만토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1건 22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남민전 빨갱이들 5.18민주유공자 납시오(만토스) 만토스 2016-01-07 6236 257
7420 국정원인가, 파출소인가 (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6-01-07 6545 284
7419 행자부의 4.3 불량 위패 재조사에 대하여 지만원 2016-01-06 6305 305
7418 수소폭탄! 통일대박, 개성공단, 교역-교류 집어치워라 지만원 2016-01-06 8706 437
7417 5.18유언비어와 날조역사의 출처는 북한 (만토스) 만토스 2016-01-06 5848 177
7416 소련의 대남공작과 남한 공산당의 뿌리 지만원 2016-01-06 6242 217
7415 제주 4·3 반란사건 - 머리말 지만원 2016-01-06 5694 175
7414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 제주 4·3 반란사건 지만원 2016-01-06 5677 151
7413 이동된 글입니다. 마르스 2016-01-05 5969 283
7412 박근혜의 한반도통일, 베트남 식 적화통일인가(만토스) 만토스 2016-01-05 7384 306
7411 RO-통진당보다 민주당보다 위험한 서울광수들 지만원 2016-01-04 9395 482
7410 대한민국을 위장탈북자들에 빼앗긴 바지 애국자들 지만원 2016-01-04 7545 412
7409 위안부 문제는 종북 세력의 금년도 투쟁 과제(몽블랑) 몽블랑 2016-01-04 6942 198
7408 대한민국의 '광야(曠野)' (비바람) 비바람 2016-01-03 6094 295
7407 더욱 활발해진 위장탈북자들의 간첩활동 지만원 2016-01-03 8609 415
7406 오늘(2016.1.1.) 연합뉴스의 의미 지만원 2016-01-01 8595 506
7405 이 해를 마감하며 모든 애국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만원 2015-12-31 8029 422
7404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을 더 이상 거지상으로 만들지 마라(路上) 댓글(1) 路上 2015-12-31 6300 294
7403 위안부에 대한 대한민국의 위선 (비바람) 비바람 2015-12-31 7097 287
7402 정대협이라는 붉은 단체에 끌려다닌 한심한 정부 지만원 2015-12-30 9591 461
7401 역적 빨갱이는 부자되고, 우익 애국자는 찬밥이고?(海眼) 海眼 2015-12-30 6450 348
7400 위안부 소녀상은 즉시 철거되어야한다(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5-12-29 7302 302
7399 경제와 안보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위안부 문제 지만원 2015-12-28 9901 504
7398 국과수 동원을 가능케 해준 박남선과 심복례 지만원 2015-12-28 9322 522
7397 광주 정평위 신부 5명에 기대가 크다 지만원 2015-12-28 8910 497
7396 위장 탈북자들이 널려있는 세상 지만원 2015-12-27 9027 424
7395 국가가 5.18역사의 진실탐구 노력에 가한 탄압-학대 사실 지만원 2015-12-26 9771 515
7394 5.18 폭동의 프로필 지만원 2015-12-26 10122 467
7393 광수의 의미 지만원 2015-12-26 9308 399
7392 Dreaming of a beautiful world stallon 2015-12-25 6335 23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