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정부와 위정자들, 국회의원들 그리고 이 나라를 대표하는 정보기관들과 언론기관들은 지금 제정신인가? =

12월 25일 현재, <500만야전군>이 발굴한 광수의 수가 3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밝히면 1) 군인광수가 87명, 2) 민간광수가 132명, 3) 예술광수가 27명, 4) 서울광수가 50명이다. 이 사실은 지난 5월 5일부터 오늘까지 무려 8개월이 넘게 인터넷상에 도배 돼 왔으며, 여러분들도 이미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관련기사 보기-- 광수분석 총 정리(再)]

여기서 방향을 잠깐 돌려, 북한은 6.25 때 전사한 미군의 유해 1구도 절대로 그냥 돌려보내지 않았다. 전직 대통령이나 국무장관 등 거물급 특사가 전용기에다 선물을 한 보따리 싸가야 겨우 유해 1구를 돌려줬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떻게 했나? 김대중 전대통령은 김정일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북에 심어놓은 휴민트(정보요원)들의 명단을 그에게 넘겨줘 일거에 300여명이 숙청을 당했다. 또한 회담 후 곧바로 대공요원(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 등)들을 수천 명이나 물갈이 시켰다. 그 뿐만이 아니다. 그는 6.25 때, 수십 만의 전사자들과 그 이후 수많은 납북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전향장기수 68명(?)을 아무 댓가 없이 무상으로 북에 돌려보냈다. 그는 과연 어느나라 대통령인가?

다음은 노무현 전대통령을 보자! 그는 임기가 며칠 남지 않은 상태에서 김정일과 정상회담을 했다. 그런데 'NNL'과 관련된 그들의 회담내용이 인터넷상에 떠돌아 여기에 소개한다. 그는 과연 이 나라 대통령 맞는가?

 관련기사 보기-- NLL관련 노무현과김정일의 실 대화록을 보시지요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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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이 읽어 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노무현과 김정일 대화록, 전문... 것이다NNL(북방한계선),,,,,이것은 우리의 생명선이다.우리가 이선을 지키기 위하여 그 많은 젊은이들이 피를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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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정부 촉구문

 하나, "정부는 2014년 5월 13일, 청주 흥덕지구에서 발굴된 무연고 유골 440구의 정체를 밝혀라!"

 둘, "정부는 김대중-노무현 시대에 좌경화된 국정원을 즉각 해체하라!"

 셋, "정부는 신중철-황장엽의 '누'를 재차 범하지 말고,  김덕홍과 박승원을 철저히 조사하라!"

 넷, "정부는 <500만야전군>이 발굴한 296명의 광수명단을 즉각 발표하고, 현재 탈북해 서울에서 활동중인 50여명의 광수들을 즉각 체포하라!"

 다섯, "정부는 무단침입해 무고한 시민과 군-경을 대량 살상한 북한군을 UN에 즉각 제소하고, 저들에 부역했던 자들을 찾아내 그 죄를 물어라!"

 여섯, "정부와 국방부는 아래에 나오는 땅굴을 즉시 조사하라!"

 "이 사례는 좀 특이한 사례이다. 5.18광주작전에 투입될 소요인원은 사전에 이미 다 들어가 있었고, 김형철 일행 23명은 5.18발생 초에 강원도 철원에서 땅굴로 충북/충남(?) 어딘가 한적한 곳으로 나왔는데, 노부부가 그들을 맞아주었다고 하였다. 그들은 여러 조로 나누어 밤새 산을 타고 전라북도 접경을 넘었는데, 광주상황이 여의치 않아 갑자기 복귀명령이 내려와 돌아갔다고 한다.("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의 증언 11)에서-)

 일곱, "정부와 국방부는 광주공항과 제1전투비행단의 지하 땅굴을 철저히 조사하라!"

 관련동영상 보기: (충격) 땅굴의심 현장을 가다

 여덟, "정부는 현재 북한과 진행하고 있는 일체의 접촉을 끊어라!"

 아홉, "정부는 개성공단에 상주하는 인원을 즉시 철수시키고, 관계를 단절하라!."

 열, "정부는 대북방송을 즉각 재개하고, 삐라(전단지) 살포도 재개하라!"

 2015.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