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이 주도한 결정적 증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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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1-15 14:45 조회9,5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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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이 주도한
결정적 증거 42개
5.18은 북이 저지른 게릴라전
상고이유 보충서
[대법원 사건2022도3281]
저자: 피고인 지만원
도서출판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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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제1장, 광주에서 벌어진 군사작전 내용
1. “광주 작전병력은 600명” 남북한 당국 문헌이 공히 인정
2. 5월 21일 08시, 시민군 300명, 1급비밀에 해당하는 부대이동계획 획득하여 매복하고 있다가 정규 20사단 지휘부 차량부대 습격하여 성공
3. 5월 21일 09시, 국제용병급 600명, 살벌하게 경비되고 있던 군납업체 아시아자동차공장 점령 후 신형장갑차 4대와 군용트럭 600대 탈취하여 전남지역 44개 무기고를 향해 돌진
4. 5월 21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4시간 만에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위장돼 있는 44개 무기고를 털어 5,403정의 총기와 8톤 분량의 다이너마이트 탈취
5. 무기고에서 꺼낸 카빈 소총 등으로 무장하여 광주시민 88명을 총기사살
6. 폭탄조립에 대한 특수기술을 숙달한 자만이 할 수 있는 다이너마이트 폭탄 2,100발을 단시간에 도청내에 조립해놓고 광주시를 히로시마처럼 날리겠다 협박
7. 특전전술을 생활화하는 공수부대원들도 공포에 떠는 야간작전으로 5회 이상에 걸쳐 계엄 1호 경비시설인 광주교도소를 공격하여 간첩수 등 2,700명 수용자를 해방시키려다 막대한 손실 감수
제2장, 북괴가 노출한 ‘북괴의 5.18 주도권’
8. 북한 교과서 및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서들에 5.18은 김일성이 교시-지휘한 통일작전이었다고 명시
9. 북한은 5.18 기념행사를 28개 도시 전역에서 여러 날에 걸쳐 성대하게 기념
10. 5.18 글자는 김일성이 북한 최고인 것에 부여하는 영예의 하사품
11. 1980년 5월, 광주에 대한 촬영주권은 오로지 북괴에만 있었다
12. 5.18 영화는 북한이 선도, 남한의 5.18영화는 북괴 영화의 파생품들
13. 황장엽과 김덕홍의 인터뷰, “5.18은 북이 저지르고 남한에 그 책임을 뒤집어씌운 사건이다. 김일성은 5.18 성공을 축하하면서 대남공작부 간부들에 무더기 훈장을 주었다”
14.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한 충돌상황을 동영상처럼 자세히 기록한 문서는 오로지 북괴 문헌에만 있다.
15. 광주에는 ‘시위’와 ‘전투’가 공존했다. 그런데 남한 당국의 자료에는 오로지 ‘시위’라는 한 가지 프레임에 갇혀 딱딱한 단어와 수치만 기록했다. 전달력이 거의 없다. 반면 북한 문헌에는 ‘시위’와 ‘전투’라는 2개 차원이 공존하고 배합되는 현장상황들을 종합하여 활동사진처럼 6하 원칙에 의거 소설처럼 묘사했다. 북괴는 전쟁역사를 쓰는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면서 썼지만, 남한당국의 문헌은 상등명이나 병장들이 현장 곳곳에서 무전으로 알려주는 상황기록을 간접적으로 기록했다.
16. 북괴 문헌에는 광주의 시위와 전투 행위에 전술, 전략, 사후평가 및 교훈이 기록돼 있다. 남한 당국의 문서에는 이런 고차원적인 내용들이 없다. 광주에는 시위와 전투가 공존하며 배합돼 있었다는 것이 북괴 문헌에 명기돼 있는 것이다. “전투서열”, “역포위” 등 고급 군사용어가 북괴문헌에 등장한다.
17. 북한이 1982년에 발행한 문헌에는 시위에 참가한 광주인 730명에 대해 나이와 직업에 대한 통계가 구체적으로 분석돼 있다. 반면 남한 당국의 문서들에는 이러한 분석이 전혀 없다. 남한에서는 자연인에 불과한 저자가 군법회의에서 집행유예 이상을 받은 252명과 광주인 사망자 154명에 대해 2008년 처음으로 분석했으며 그 결과는 북괴당국의 분석과 대동소이하게 일치한다.
18. 광주에 파견됐던 간첩 손성모는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받았지만 김대중을 만나 12년 복역을 끝으로 북송되어 영웅이 되었다. 김대중이 손성모를 감옥에서 꺼내 북으로 보낸 데에는 그가 김대중과 함께 5.18을 도모했고, 5.18을 성공시키기 위해 광주현장에서 동분서주했기 때문일 것이다. 북한 소식통에 의하면 손성모는 5.18을 성공시킨 영웅으로 북한에서 최고의 영웅으로 대접받고 있다.
19. 북괴는 애통해 한다. 교도소를 공격하다가 사살당한 북괴의 영웅이들이 475명이라고 여러 매체를 통해 강조한다. 이들 475명은 북한에 사랑하는 부모형제를 두고 동강난 조국을 하나로 잇기 위해 억세게 싸우다 떼죽음당해, “무등산의 진달래”로 붉게 피어있다고 노래한다.
20. 2014년 5월 23일, 청주 야산 밀림지역에서 공사를 하던 인부들에 의해 지하 1m 에 군대 대오를 갖추고 일련번호가 기록된 430구의 유골은 오로지 광주에서만 있을 수 있는 포장방법에 의해 포장돼 있었다. 그리고 그 처리는 미스터리 그 자체였으며 이는 2014년 10월 4일 인천공항에 날아온 ‘김정은 전용기’로 실려 갔을 확률이 매우 높다.
21. 북괴는 광주사람이 아닌 으깨진 얼굴 15점을 광주 ‘정평위’ 신부들에 보냈고, 광주신부들은 처참하게 으깨진 15구의 얼굴들이 공수부대 만행의 결과라며 선동했다. 한국이라는 국가는 악의 집단이고, 따라서 멸망시켜야 할 존재라는 것을 남한 국민과 국제사회에 선동하기 위한 심리전이었던 것이다.
22. 광주에서 사망한 당시의 숫자는 166명, 그 중 12명은 광주사람이 아니었다. 얼굴은 조선 사람인데 신원이 한국인이 아니라면 북한 사람일 수밖에 없다. 교도소 공격 시에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대부분의 북괴시체는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대부분 청주로 실어갔을 것이다. 북괴는 광주에서 475명을 잃었다는 사실을 노골적으로 노출했다. 45구가 이삭처럼 흩어졌을 것이며, 위 12구는 이 45명 중 일부일 것이다.
23. 광주에 온 민간그룹 총사령관은 김중린, 그는 당시 대남공작부 부장이었다. 남한의 CIA 부장이었던 것이다. 그는 모략전의 대가이다. 광주시민을 사살해놓고 이를 공수부대의 만행이라 뒤집어씌우고, 광주여성을 강간하거니 귀금속을 도둑질 해놓고 이를 공수부대의 만행으로 뒤집어씌우고, 광주의 청년들에게 가혹한 폭행을 하는 불의의 집단으로 매도하는 퍼포먼스 사진을 찍어 이를 가지고 공수부대를 비방했다.
제3장, 광주가 노출한 ‘북괴의 5.18 주도권’
24. 5월 22일, 오후 3:08분 광주가 서울에서 온 대학생 500여명에 대한 환영식을 거행했다는 기록이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 기록돼 있고, 석판에도 기록돼 있다. 이 기록에 대해 5.18기념재단은 해명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여러 차례에 걸쳐 기록을 변조하다가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자 끝내는 아예 기록 자체를 삭제해 버렸다.
25. 광주사태는 10일 동안 계속됐다. 전남지역 전체가 참여했고, 그 규모는 30만이라고 추정한다. 그런데 이 엄청난 시위를 지휘한 자가 남한에 없다. 사진을 보나 기록을 보나 현장에는 분명히 지휘자들이 있었다. 그런데 그 지휘자 중에는 광주인이 전혀 없다. 지휘자는 북괴군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26. 광주에는 현란한 국제용병급 작전이 있었지만 예비군의 참여가 전혀 없었고, 1급 5.18유공자들은 대부분 10대 20대 아이들이었다.
제4장, 현장사진의 피사체는 어린 양아치들이 아니라 국제급 용병들이나 벌일 수 있는 작전 쇼
27. 현장 사진들을 보면 전문가만이 다룰 수 있는 중화기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다. 수류탄과 다이너마이트에서는 유해가스가 발산된다. 이 사실은 전문가만이 알 수 있다. 그런데 현장사진에서는 두 기술자가 방독면을 쓰고 폭탄 작업을 하고 있다. 임대 경력조차 없는 광주의 10-20대 들이 보일 수 있는 모습이 아닌 것이다.
28. 현장사진들 중 지휘체계가 갖추어지지 않은 사진은 없다. 광주에서 천대받던 양아치 그룹이나 10대 어린이들에게는 이런 지휘체계가 형성될 수 없다. 장갑차는 시계가 매우 좁다. 누군가가 유도해줘야 작전을 할 수 있다. 현장사진에서는 장갑차를 모는 사람, 유도해주는 사람이 보인다. 군대 조직이 아니고서는 이런 모습을 연기해낼 수 없다. 광주사람들일 수 없는 것이다.
제5장, 금남로 옥상을 배타적으로 점령한 무장괴한 집단의 의도된 학살을 ‘계엄군에 의한 도청앞 학살’로 모략
29. 계엄군이 쏘았다고 광주가 주장하는 유일한 사망자 조사천, 의사들의 검안보고서를 법의학자가 정밀히 분석해보니 전남도청에 모여 있던 계엄군의 시선이 전혀 미칠 수 없는 금남로 끝자락에 위치한 가톨릭회관 옥상을 사전에 점령한 무장괴한이 70도 각도로 내려다보고 조준한 카빈총에 의해 사망했다. 이로써 계엄군에 의해 사살됐다는 증거는 단 한 개도 없는 셈이 되었다.
제6장, 계엄군은 살인자가 아니라 광주의 목숨과 재산을 적극 수호한 광주의 은인
30. 광주는 “전두환이 전라인 70%를 다 죽여도 좋다는 명령을 내리고, 공수대원들에 환각제를 탄 빼갈을 마시게 하여 맹수처럼 인간살육을 감행했다고 선전 선동해왔다. 그런데 아래 사진들을 보니 계엄군은 광주의 은인이었고 천사였다.
31. 미국이 비밀해제한 문서를 보니 계엄군은 스스로를 희생해가면서 광주시민을 보호한 인간적인 수호자들이었다. 또한 미국문서 9개에는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는 것을 시사하는 강력한 메시지들이 담겨있다. 미국문서에는 광주시민이 광주시민을 인민재판 하여 즉결사살 했다는 정보가 있다. 그리고 현장사진 4장에는 광주의 말쑥한 신사 네 사람이 도청으로 체포돼 가는 모습들이 담겨있고, 실제로 그 얼굴들은 사망자로 등록돼 있다.
제7장, 광주 스스로가 뿜어내는 붉은 정체, ‘광주는 북조선 분국’
32. 광주는 건국을 부정한다. 2006년 광주에서 벌인 [민족통일대축전]은 남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마음 놓고 접선하면서 기밀을 주고 받기도 했다. 적화통일을 외치고, 미군을 몰아내자는 굿판이 벌어졌다. “김대중-김정일-북조선-광주는 하나”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공개-선포한 붉은 잔치였다. 광주는 북조선 분국이라는 것을 선포한 4박5일 동안의 퍼포먼스였다. 북측 대표단 148명을 중심으로 남한과 해외에 거주하는 굵직한 공산주의자들이 총 집합한 적화통일 놀이었다. 김대중은 이 자리에서 광주사망자들이 가장 바라던 꿈이 그날의 통일잔치였을 것이라는 말로 5.18에 대한 성격을 규정했다.
33. [북한 개입] 표현에 집단 히스테리 반응보이며 광주시장-5월단체-광주주민-광주법원이 카르텔을 구성하여 노골적으로 총공세를 취하고 있다. 광주의 희생을 북괴가 유발시켰다는데, 광주 전체가 왜 히스테리적 공격을 하는 것인가? 이 사실은 광주가 북조선 분국임을 선포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34. 5.18민주화는 곧 폭력과 세도와 반역을 행사하는 것이다. 광주사태가 종결된 이후 광주 전체가 보인 행동은 오로지 폭력과 세도행사뿐이다. 5.18정신은 폭력정신이고 반역의 정신이다. 이런 정신을 헌법전문에 넣겠다는 것이다.
35. 5.18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면 광주법원이 불러다 중죄를 내린다. 왜 광주법원이 5.18관련 재판을 독점하느냐고 아무리 하소연해도 들어주는 사람 없다. 이는 민주주의 법원이 아니라 공산주의 법원이다.
제8장, 현장 얼굴 중 북한얼굴은 661명이나 되지만 광주얼굴은 단 1명도 없다.
36. 영화감독 강상욱이 팀을 이끌고 노숙자담요가 발굴한 661명의 광주 중 가장 상징적인 존재인 제1광수가 실제로 광주-전남지역에 있는지 4년 동안 찾아 헤맸지만 제1광수는 광주-전남에 없었다. 단지 제1광수는 ‘김’씨이며 광주천변에서 7-8명 단위로 텐트를 치고 양아치 생활을 하다가 시위가 종료되자 사라졌다는 여성 목격자를 확보했을 뿐이다. 제1광수는 북에서 왔다가 양아치로 위장해 작전을 하고 자기 이름을 “김군”으로만 알려놓고 북으로 사라졌다는 뜻이다.
37. 1999년 5월 17일, 방송3사가 현장 얼굴 4명을 하루 종일 TV 화면에 걸어놓고 영웅은 나서달라 호소했지만 나서는 사람 없었다. 2015-16년 6개월, 광주시장과 5월 단체가 광수 얼굴 시진전을 열고 주인공들은 나서달라 호소했지만 나서는 사람 없었다. 광주에는 광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위 4명의 얼굴은 노숙자담요가 찾아냈다. 수세에 몰린 광주시장은 80-90대 노파들과 당시 17세 전후였던 양아치들을 광수라 우기라며 내세웠지만 이들은 알리바이도 맞지 않고 얼굴도 딴판이다. 그런데 노숙자담요가 발굴해낸 661명의 광수 중 광주는 겨우 가짜광수 15명을 내걸고 좌익판사들의 역할을 기다렸다. 이 15명을 광수로 인정한다 해도 나머지 646명(661-15=646)은 왜 내세우지도 못하는 것인가?
제9장, 부인할 수 없는 [광수]의 승복력, [광수]의 위력은 절대적이다.
38. 광주 현장 사진에는 네티즌이 지정한 ‘3대 광수’가 있다. 경찰광수, 주걱턱광수, 혓바닥광수다. 이 3대 광수는 국민 대부분이 인정할 것이다. 노숙자담요는 광주현장 사진에서 661명의 북한 얼굴을 발굴했지만, 이 중에서 단 명이라도 광수로 인정되면 북한군은 광주에 온 것이 된다.
39. 광주현장 얼굴 27명이 최근 김정은과 함께 촬영한 단체사진 속 인물들과 일치한다. 노숙자담요는 미CIA에서 영상분석을 전문으로 하던 교포 1.5세대다. 구글의 안면인식 정확도는 99,.996%라 한다. 노숙자담요의 분석 정확도를 90%로 깎는다 해도 27명 모두가 광수가 아닐 확률은 0점 이하 0이 17개나 된다. 사실상 제로인 것이다.
40. 노숙자담요의 영상분석을 논리적으로 배격할 수 없다. 이 책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는 노숙자담여의 영상분석의 일부 표본일 것이다. 이 영상분석 사례를 보면서 독자들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세상 어느 누가 감히 이런 기술을 발휘할 것이며, 실명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만 3년 이상에 걸쳐 집요하게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을 주변에서 구경해 본 적이 있는가? 저자는 이렇게 정확하고 철저한 노력가를 단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
제10장, 군 지휘부에는 늘 간첩이 있다. 합참의장 유병현이 전남해안을 비워주었다.
41. 이 세상에 간첩 없는 전쟁은 없다. 6.25때의 결정적인 간첩은 당시 국방차관이었던 장경근이었고, 5.18때의 결정적인 간첩은 당시 합참의장 유병현이었을 것이라는 분석들이 있다.
제11장, 결정적 팩트가 없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드디어 범죄행위 저질러
42.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장 송선태는 [광수]의 전파력과 승복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사술과 위계를 쓰고 직위를 남용하여 광수의 상징인 ‘제1광수’를 가짜로 만들려다 덜미 잡혔다. 비상임 위원 이동욱은 이승만TV와 펜앤마이크TV에 수십 회 출연하여 저자가 내놓은 연구결과가 대부분 가짜라는 취지로 모략방송을 하여 저자에 의해 고소됐다. 탈북 작가 이주성이 펴낸 [보랏빛 호수]를 거짓으로 엮어낸 책이라고 자백시키기 위해 작가와 주인공을 밤중에 모텔로 불러내 도합 5-6시간 동안 공갈 협박 회유한 사실이 녹취돼 있다. 위 조사위원회가 객관적 조사가 아니라 사술과 위계로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아울러 [북한군 개입]을 사실로 믿을만한 증거는 42개나 되지만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는 것을 사실로 믿을만한 증거는 단 1개도 없다고 고백하는 것을 의미한다.
2022.11.1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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