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탈북자 최계순 박정숙 정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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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11-27 09:35 조회8,3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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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순(65)과 박정숙(68)은 2014년 12월 20일 평양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최계순은 중국에 갔다가 남한의 거간꾼들에 걸려 2011년 12월 남한으로 끌려갔다가 생지옥 같은 생활을 한 후 조국의 품에 안기게 되었다 하였고, 박정숙은 남한에 잡혀 갔다가 조국의 품에 안긴지 1년 반이 되었다고 말했다. 남한은 생지옥이고 특히 탈북자들에 대한 차별이 심하여 냉대를 받고 있다고 선동하였다. 이 두 사람은 광주에도 함께 왔었고, 한국에서도 모종의 간첩활동을 하고 북한으로 귀환한 것으로 판단된다. 분명한 위장탈북의 케이스인 것이다.

2015.11.27.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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