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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정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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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12-02 07:41 조회8,8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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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수자원공사에 취직시켰음

국정원은 가명 김명국도 도로공사에 취직시켰음

국정원이 탈북광수들의 스폰서


아래는 김광일이 11월 30일에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 

"거두절미 결례 하게 됨을 양해 부탁하며 한 말씀 드립니다.입국 6년 되는 탈북민 김광일입니다. 지만원대표님. 대표님의 투철한 반공애국충정은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언젠가도 보내준 5.18 기록 분석 책에서 분명히 틀린 사실이 기술된 것에 대한 지적에도 무관일색이기에 (-5.18 무사고 견인초과운동-은 김일성이 노동당의 5기18차 전원회의에서 철도능력 제고를 위하여 제시한 구호이다) 그 신뢰성이 낮아지며 극우적 보수의 "야망"이 아닌가... 의심 하게 됩니다. 아니라면 "탈북광수" 로서 위장탈북 가능성, 즉 간첩 의심 인물들로 거론된 탈북자들에 대하여 명백한 증명을 하여야 합니다. 왜서 대표님은 충분히 사회적 영향력을 줄수 있는 공인의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님의 그 "위장탈북" 의심 논거는 국정원 조사에서 걸러지는 "싸구려 간첩"들을 내려 보내어 남한 사회에서 가뜩이나 곱지 않는 탈북민들에 대한 불신의 여론을 조성하여 탈북자들을 사회적 고립에 처하게 하려는 북한정권의 전략의 일환과도 같은 악 효과를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얼마나 엄중한 사안인지 짐작이 갈것입니다. 그리 오래 지켜보지는 않겠습니다. "탈북광수"들이 대표님에 의하여 증명되어 양심 선언을 하던가, 대표님이 명예회손 판결을 받던가, 둘중 명백한 하나의 진실만을 기대하며 둘중하나는 분명히 책임지고 그에 상응한 엄중한 처벌을 받어야 합니다. 이상 미안하고 존경합니다"

  



2015.1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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