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대박이 적화통일을 위장한것이 아니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바우 작성일15-11-08 22:40 조회6,047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첫째; 박근혜 대통령은 간첩을 소탕하라.
간첩 소탕을 위해선 국정원과 기무사를 대청소하여 간첩을 잡아내고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정보기관으로 재탄생 시키길 바란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과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에서
5.18 광주사태시 무장 침공한 북괴군을 300여명 가까이 발견하여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6개월 이상 알려지고,또한 발견자료를 신고서로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중요 위정자들에게 제출되어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하나같이 입다물고 있다는것은 국가 모든기관과 중추기관인 국정원과 기무사가
종북 간첩세력들에게 장악되어 적에게 불리한 정보를 대통령에게 보고하지않는
것으로보고, 대한민국이 적화된 현상이 아닌가 심히 걱정스럽다.
또한 지만원박사께서 직접 중대한 간첩신고 서류를 작성하여 신고하려고 국정원
민원실을 방문하였을때, 국정원 직원들의 민원인에 대한 태도는 간첩신고를
귀찮아하고, 신고받기를 꺼리는태도, 아무 확인도 없이 서류나 놓고 가라는
그들의 근무태도는, 국가의 중요정보기관의 근무자들로 생각되지 않는다.
누가 그들을 믿고 간첩신고를 할수 있겠는가?
이들의 근무태도는 국가의 중요한 대통령 직속 기관인 국정원직원이 아니고,
북한 김정은의 쫄개들로 구성된 반국가단체의 구성원들이 아닌가 의심된다.
이러는 국가 현실인데 국정원을 대청소 하지 않고는 간첩도 잡을수 없으며
자유통일 대박은 더욱 기대할수 없다고 본다.
둘째; 5.18 광주사태를 대청소하라.
북괴가 침공하고 광주민이 호응한 국가전복 반란사건인 광주 무장 반란 사태를
언제까지 민주화운동으로 천문학적인 국가예산을 소모할것인가?
5.18 세력들은 남남갈등을 유발하면서 35년간 대한민국을 더러운 양아치들의
행패로 장악해왔다, 또한 그들은 적화통일을 기다리고 있는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언제까지 역적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보호할것인지
대한민국 애국국민들은 정말로 답답하고 답달할 뿐이다.
또한 대통령과 국정원은 북괴군 광주침공 사실과 광주민의 여적사실을 언제까지
국민들을 속일수 있다고 하는것인지, 또한 밝혀진 5.18 광주사태의 정확한 사실이
통일대박의 걸림돌로보고 국민통합에 지장요소로 본다면 대한민국의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통합과 통일은 이룰수 없다고본다, 그거은 적화통일일 뿐이다.
암덩어리를 그대로두고 건강을 유지할수 있는가?
북한괴뢰가 김일성 교시에 의한 가장 성공한 광주 인민혁명이라고 스스로 시인한
광주 5.18사태는 더이상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무장 반란 폭동일 뿐이다.
세상에서 적이 시인한 침공사실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대한민국밖에 없을것이다, 이런 병신같은 나라와 병신같은 지도자가 또어디 있는가?
북괴가 스스로 시인한 무장폭동 반란을 왜보고만 있단말인가?
지금이 대한민국에서 5.18 광주사태를 정리할 절호의 기회라고 본다, 법과 원칙을
적용해서, 간첩을 색출하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세워야 되지 않는가?
이러고도 일본의 과거사를 계속 비판하고 욕하고 항의할 자격 있는가?
일본이 이러한 대한민국을 얼마나 우습게보고 깔보겠는가?
종북 빨갱이들의 한미일 동맹파괴 바람몰이에 합세하고 동조 하는것은 대한민국이
망하는 지름길이다.
셋째; 위장 탈북자들은 적화통일의 선발대로 보인다.
종북정권 시절부터 탈북한 자들중에는 실지로 5.18 때 광주에 남파됐든 자들과,
많은 탈북자들이 5.18때 북괴군 남파사실을 알고 있었다,북한은 매년 5.18 기념식을
대대적인 행사로 해왔다,(북괴의 5.18 시인과, 기념행사 사진이 확실히 증명하였다)
그러나 탈북자 심사과정에서 국정원은 5.18북괴군 참가사실을 발설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죽음밖에 없다는 북한식 협박과,죽음의 각서를받았다하니 이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정원이 아니다, 이들은 호시탐탐 적화통일 기회를 노리는 김정은의 쫄개들로
이루어진 간첩집단이요,위장탈북자들과 함께 적화통일의 기회만 노리는 북한괴뢰의
전초부대로 밖에 볼수없다.
국정원에 신고된 5.18 광주침공 작전에 참가한 탈북자들 중엔 현재 방송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활동하는 자들로,이들이 5.18을 부정하고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북괴의 폭압독재를 탈피했다는 그들의 말과 행동은 맞지 않는다.
사선을 수없이 넘기면서 자유를 찿아왔다면 북괴의 만행과 5.18광주사태에 대한 자세한
참전내용을 말하는것이 자유대한민국의 품에 안길수있는 가장 중요한 일일것이다.
이들의 얼굴이 광주에서의 얼굴과 현재의 얼굴이 인터넷에 공개되고 국정원에 보고되었는
데도 이들은 국정원의 협박에 말할수없고 , 국정원은 이들의 임무를 끝까지 수행하도록
하여 적화통일의 때를 기다리게 할것인가, 참으로 대한민국은 답답한 나라다.
넷째; 대한민국 전복세력을 소탕하라.
전복세력은, 5.18 종북세력, 종북 야당세력,고정간첩,현실불만종북세력,전교조와그들이
교육한 종북세력,문화계 학계, 방송언론계의 종북세력, 국가기관(공무원,법원 검찰 경찰,군인)
에침투한 고첩들, 김일성 장학금으로 출세한 종북세력들, 이와같은 종북빨갱이 척결없이는
통일대박이란 소리는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북괴의 핵무기 보유와 남쪽의 빨갱이 세력을 그대로두고는 자유통일대박은 기대할수 없다고본다.
결론;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과 5.18을 대청소하여 빨갱이들을 소탕하여 당면한
역사전쟁의 승리와, 남남갈등을 해소하고,국가발전을 증진시키고,국제위상을 높혀서
대한민국의 자유통일과 진정한 통일대박이 다가오기를 대한민국 애국국민들은 간절히 바란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만만세 !
.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기본수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