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언론의 거짓선동에 속지 말고 역사교과서는 국정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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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작성일15-10-26 01:10 조회7,2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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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언론의 거짓선동에 속지 말고 역사교과서는 국정화 해야
역사교과서를 국정이냐 검인정이냐 결정하는 교육부의 단순한 방침을 놓고, 새민연을 위시한 좌익들이 사생결단식 투쟁을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그 동안 검인정체제 하의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가지고 국민들을 얼마나 속여왔는지를 짐작하게 된다.
정부당국이 검인정체제 하에서는 왜곡될 수 밖에 없는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전환하여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겠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방침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새민연은 국회본연의 모든 임무를 팽개치고 국사교과서의 국정화 반대에 총 매진하고 있는 것 같다. 왜 그럴까?
좌익세력은 그 동안 90%가 좌편향 되어 있는 역사학계를 앞세워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을 동경하도록 이념교육을 시켜왔던 것이다. 그래서 20~40대 유권자로 하여금 반대한민국적 반기업적 반시장적 좌익사상을 주입시켜 왔다. 그 동안 좌익들은 대한민국의 발전보다는 오직 정권의 쟁취에 눈이 어두워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교육을 하고 국민들에게 거짓을 선동해왔던 것이다.
좌익들은 교과서를 국정화 하게 되면 “친일을 미화하고, 독재를 미화”할 것이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지만, 진실은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교육을 받게 될 때는 좌익세력들의 장치적 기반을 잃게 되는 절박감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더디어 언론을 총 동원하는 대 국민 선동 사기극을 시작하고 있다. 언론이 국정화 반대자의 목소리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사이비 여론조사기관을 앞세워 국정화를 반대하는 여론이 우세한 것처럼 선동하여, 마침내 가짜 여당정치인이 반대 목소리를 내도록 유도하여, 여당으로 하여금 국정화가 선거에 불리한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제발 이번에는 정부당국이 애국심을 발휘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번복 사태 때처럼 좌편향 언론의 선동에 넘어가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시키는 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초석을 놓는 일이다.
(이상진, (전)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좌익언론에 편승하여 매명에 무임승차하려는,
- 소위 시사평론한다는 악마의 견습생들을 보면,
이것들이 도대체무엇을 노리는지 참으로 더러븐 늠들이다.
(노골적으로 좌익정당에서 한자리 얻어 걸릴라꼬하는 짓 거리로- 입에 침도 안바르고 반역을 한다)
역사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 성실해야하고,그렇게 이루어져야 한다. 비비꼬인 좌익 역사학자(?)들은 정공법으로 제거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