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재판 감행한 광주판사들, 대검에 고발하는 기자회견 전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도둑재판 감행한 광주판사들, 대검에 고발하는 기자회견 전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5-10-27 00:36 조회7,43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도둑재판 감행한 광주판사들, 대검에 고발하는 기자회견 전문

일시: 2015년 10월 27일 오전 11시
장소: 대검찰청 정문 앞 
 

                   광주판사 3명과 광주-전남 2인을 대검찰청에 고발하는이유  

우리는 5.18당시 26세의 골재채취화물차 운전수, 지금은 61세가 된 박남선과 5.18당시 37세로 오지인 전남 해남에서 6남매를 거느리고 농사를 짓던 현72세의 여인 심복례, 그리고 3명의 광주 판사 이창한 권노을 유정훈을 대검찰청에 고발한다. 이들 5명은 공모 공동하여 간첩을 신고하는 국민적 권리행사를 방해했고, 무장공비를 신고하는 국민적 권리행사를 방해했으며, 북한의 침략죄와 광주의 여적죄를 적극적인 방법으로 은닉하려 했다. 특히 광주 판사 이창한 권노을 유정훈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법복을 악용하여 감히 유사이래 그 유례가 없는 날치기 월권재판과 도둑재판을 감행하였다. 이로써 이들이 짊어져야 할 범죄는 아마도 대한민국 건국 이래 가장 무거운 죄목과 가장 많은 죄목들에 해당할 것이다. 

형법 제137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형법 제314조(업무방해)죄, 형법 제313조(신용훼손)죄, 형법 제307조(명예훼손)죄, 형법 제347조(사기)죄, 형법 제156조(무고)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무고죄), 국가보안법 제12조(무고,날조)의 죄, 형량이 사형 밖에 없는 형법 제93조, 형법 제250조 살인죄 등 무시무시한 죄목들인 것이다.  

이 사건은 광주가 관련된 내우외환에 관한 범죄행위에 대한 엄중한 고발이다. 따라서 형사소송법 제15조의 법 정신에 따라 이 사건은 광주가 아닌 다른 지역 검찰청에 배당하거나 또는 대검찰청에서 직접 관장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발생한 5.18사태를 북한정권이 군인 600명과 이와는 별도의 김일성 왕실의 로열패밀리, 정권실세, 엘리트 등 또 다른 수백 명이 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해 일으킨 위장 전쟁이었다는 사실을 전문적인 영상분석 기법에 의해 밝히고 있었다. 이런 우리의 노력은 북한의 선전포고 없는 침략행위를 그리고 이들에 호응한 일부 광주시민들의 여적행위를, 국가와 사회에 고발하는 절체절명의 애국 행위였고 이는 국가가 가장 권장하고 포상하는 권리행사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4개의 5.18단체들과 박남선 그리고 심복례는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가 최첨단 영상분석 과학으로 분석한 결과를 놓고, 무조건 조작이라 주장하면서, 이를 보도한 인터넷신문 뉴스타운 호외지 발간을 중지시키고, 유사 내용을 인터넷에 게재하지 못하게 해 달라는 발행 및 배포금지 가처분신청을 광주지방법원에 제출하였다. 이렇게 무모한 주장에 대해 광주지방법원의 위 판사들은 공판도 열지 않고, 허위로 작성된 신청서를 우리에게 보내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무런 증거 조사도 하지 않고, 재판도 열지 않고, 밀실에서 소장 접수 3일만에 위 광주사람들이 주장하는 허위의 내용들을 100% 수용하는 판결문을 작성하여 우리에게 익일특급으로 송달하였다. 이는 사건배당 절차를 생략하고 서로 사전에 짜고 저지른 야합재판이요 도둑재판이 아닐 수 없다.  

박남선과 심복례는 각각 우리가 황장엽과 리을설로 지정한 인물이 바로 자신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재판은 주장과 증거를 가지고 사실여부를 가리는 절차다. 하지만 광주사람들은 주장만 제출했고, 아무런 증거도 제출하지 않았다. 그런데 더욱 한심한 것은 위 광주판사들이 광주사람들에게 아무런 증거도 요구하지 않고, 우리에게 증거를 내놓으라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단 3일만에 무조건 광주사람들의 주장이 옳다고 판결했다.

우리는 1980년 5.18 사건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군인 600명과 그와는 별도의 김일성 왕족, 현직 북한판 CIA 부장인 김중린 그리고 북한에서 총리, 통전부장 장관 대사 등을 지낸 각 분야의 인재들 200명 가까이를 대거 광주로 내려 보낸 사실을 과학적으로 발견하였다. 이는 원체 엄중한 사실이라 반드시 국가에 신고하고 국민에 알려야 했다. 이러한 사명감에 뉴스타운은 호외지 1,2,3호를 각 10만부씩 발간 배포했다. 5.18이 그야말로 위기를 맞은 것이다. 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광주사람들은 법관과 민간들이 똘똘 뭉쳐 최후 발악을 한 것이다. 

이는 언론의 자유,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국민 기본권을 탄압한 행위일 뿐만 아니라, 국가 안위에 대단히 엄중한 '내우외환 범죄행위'를 신고하지 못하게 한 이적행위였다. 아울러 북한세력과 일부 광주시민들이 합세하여 일으킨 전쟁범죄 및 여적죄를 적극적인 방법으로 법복을 악용하여 은닉해준 여적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무장공비와 간첩을 알리고 신고하여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일은 헌법 제5조와 제39조에 명시된 국가안보의 국민적 의무로 규정되어 있고, 이를 이행한 우리의 행위는 헌법과 법률에 의해 보장된 지극히 합법적인 것이었다. 그런데 광주 사람들, 광주 법관들은 지역감정으로 똘똘 뭉쳐 애국행위를 적대시 하고 법복을 악용하여 탄압하였다.  

세계의 사법사상 이러한 재판은 아마 처음일 것이다. 나치의 히틀러도 그렇게 하지 않았고 북한의 독재정권 김일성 김정은도 그러한 재판을 하지 않았다. 역사에 모든 절대왕권 왕조도 그렇게 한 일이 없었다. 이런 광주시민들, 이러한 광주 법관들은 누구로부터 조사를 받아야 하고 심판을 받아야 하겠는가? 이 사건을 광주에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 생선가게를 맡기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사건은 모든 국민의 관심사다. 대검찰청은 이 엄중한 역사 앞에 죄를 짓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2015.10.27.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표 지만원

주식회사 뉴스타운 대표 손상대


2015.10.2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01건 23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241 황장엽이 작성한 정치조직에 광수 몇명 들어 있나? 지만원 2015-11-03 8742 305
7240 박주신 대리신검자는 살 길 찾아야 (최성령) 댓글(2) 최성령 2015-11-02 7256 252
7239 청와대와 세종시에서 4.3집회를 시작합니다 (비바람) 비바람 2015-11-02 6029 242
7238 일반탈북자들과 인기탈북자 사이의 차이점 지만원 2015-11-02 9034 375
7237 2012년 2월 22일, 박주신의 도플갱어(비바람) 댓글(5) 비바람 2015-11-02 7019 254
7236 종북 청소가 눈에 보인다 (최성령) 댓글(2) 최성령 2015-11-01 6752 271
7235 30여명 서울광수님들에 호소합니다 지만원 2015-11-01 11143 341
7234 “최고의 안보는 통일”이라는 정신 나간 제9사단 지만원 2015-10-31 8213 421
7233 대한민국 국정원은 간첩을 보호하는곳인가?(용바우) 용바우 2015-10-31 7084 286
7232 5.18의 기적(Evergreen) 댓글(1) Evergreen 2015-10-31 7575 304
7231 5.18 전쟁,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만원 2015-10-30 9025 428
7230 박주신 옹호하는 조갑제 핵심논리가 무너졌다(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5-10-30 9323 377
7229 전력분야 과학자 백영철 (제176광수) 지만원 2015-10-29 7197 179
7228 천인공로할 5.18의 충격사실! 충격영상! 댓글(1) 현우 2015-10-29 8683 270
7227 고발장(대상: 주 천주교신부 5명) 지만원 2015-10-28 8700 360
7226 10월27일 대검찰청고발/기자회견 (동영상) 시스템뉴스 2015-10-27 6057 167
7225 5.18 때 광주에 왔던 탈북자 20여명 있다! 지만원 2015-10-27 11893 445
7224 광주의 도둑재판 판사들 대검에 고발완료 지만원 2015-10-27 7534 281
열람중 도둑재판 감행한 광주판사들, 대검에 고발하는 기자회견 전문 지만원 2015-10-27 7437 355
7222 좌익언론의 거짓선동에 속지 말고 역사교과서는 국정화 해야 댓글(1) 이상진 2015-10-26 7251 324
7221 5.18 역사에 대한 재해석 지만원 2015-10-25 7880 372
7220 광주도둑판사 이창한, 박남선, 심복례 고발사건 긴급 기자회견 지만원 2015-10-25 8587 407
7219 이창한 광주판사, 박남선, 심복례 등 대검에 고발 지만원 2015-10-25 9447 302
7218 한국 역사, 부정 왜곡의 교과서 방치하면 전쟁난다(이법철) 지만원 2015-10-25 8200 362
7217 노숙자담요님의 초인적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댓글(1) 현우 2015-10-23 8168 183
7216 북한군 광주 오지 않았다 강변하는 탈북자들에게 지만원 2015-10-23 10635 453
7215 5.18역사, 광수가 다시 썼다. 지만원 2015-10-23 9217 420
7214 저자세로 시작하는 교과서 개혁(Evergreen) 댓글(2) Evergreen 2015-10-23 6736 223
7213 광주인들은 사망하면 다 5.18국립묘지로 가는 모양이다. 댓글(2) 은방울꽃 2015-10-21 8156 293
7212 5.18 성격을 확정할 매우 중대한 발견 또 하나 지만원 2015-10-21 9103 36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