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정원은 간첩을 보호하는곳인가?(용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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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바우 작성일15-10-31 11:54 조회7,0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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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민원실이 간첩보호 하는곳이 아니고서야 중대한 간첩신고를 하러가신 老애국자 지만원 박사에게 대한 그들의 불쾌한 행동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정보원 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중요한 간첩신고를 위해서 국가 최고기관인 국정원을 원거리 관계치않고 중요한 신고서를 작성해서 찿아간 민원인에게 따듯한 말한마디 없이 민원실 직원은 내용확인이나 민원인의 설명도 들을 필요없이 또한 접수확인서도 없이 그냥 서류만 놓고 가라는, 그놈들은 무엇하는 놈들이며,왜,그곳에서 엄청난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있단 말인가?
국정원이 동네 동사무소나 파출소만도 못한 곳이라면 왜 천문학적인 국가예산으로 존재 시키고 있단 말인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대통령 직속 중요기관인 국정원이 간첩신고 하러간
민원인(애국국민)을 귀찮아하고,민원인을 보호하는 자세가 아니라면 그곳은 간첩잡는곳이 아니라 간첩을 보호하는 집단이 아닌가 생각된다.
간첩신고 포상금을 생각하고 애국하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간첩신고 포상금은 기존 1억-1.5억에서, 5억-7.5억으로 상향조정 했다는데
신고도 받기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간첩신고, 포상금이 왜필요한가?
이러고서도 국정원이 대통령 직속기관이라고 허세만 부릴건가,국가에 중대한 간첩신고를 귀찮아하는것을 볼때 국정원에도 종북세력이 가득차 있는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그러면 자체 간첩이라도 잡아야 되지 않겠나?
국정원이 이지경 이니 원장이란놈이 적장인 김정일이 앞에서 죄지은놈처럼
굽실대지를않나,같은놈들 편 안들었다고 억지 징역을 보내질 않나,참으로 한심함을 넘어서 대한민국 내나라를 위해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국정원이 이지경 인데 다른곳은 말하면 무엇할까?
제발 박근혜는 한미일 동맹을 파괴 할려는 종북 빨갱이들의 친일 반미 바람몰이에 휩쓸리지 말고 오직 빨갱이 섬멸에 매진하길 바라고 바란다.
지금이 대한민국을 구할수있는 절호의 기회다,5.18 광주사태 대청소와 국정원을 대청소 하는것이다,종북빨갱이 때려잡는것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수 있는 것임을 왜 모른단 말인가,연방제 통일대박 때문인가?
온 나라가 더욱 붉게 물들어 가는데, 무슨 얼어죽을놈의 통일 대박이냐?
제발 정신 차리길 바랄뿐이다.
500만 야전군은 5.18 광주사태 대청소와 국정원 대청소에 매진할때다.
국정원 홈페지에서 *국정원 직원 윤리헌장*을 참고로 보았다
우리는 국가정보기관의 일원으로써 힘의 원천이국민의 사랑과 신뢰에
있음을 명심하여 투철한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자유민주주의 체계를
굳건히 수호하고 통일조국 건설의 초석이 되며 자신보다는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안보 역군이 될것을 엄숙히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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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헌장은 말로만 하는,구두선에 불과한 것인지,또한 우리 대한민국은 다문화 가정의 증가로 민족만을 앞세울수 없는 상황이다.
국가와 민족을 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국정원이라고 해야되지 않을까
북한괴뢰의 우리민족 끼리 라는 말이 자꾸 떠오르느것이 잘못된 생각일까?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과 5.18 광주사태를 대청소하여 대한민국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딸로 역사에 남기를 애국 국민들은 간절히 바란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만만세 !
중요한 간첩신고를 위해서 국가 최고기관인 국정원을 원거리 관계치않고 중요한 신고서를 작성해서 찿아간 민원인에게 따듯한 말한마디 없이 민원실 직원은 내용확인이나 민원인의 설명도 들을 필요없이 또한 접수확인서도 없이 그냥 서류만 놓고 가라는, 그놈들은 무엇하는 놈들이며,왜,그곳에서 엄청난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있단 말인가?
국정원이 동네 동사무소나 파출소만도 못한 곳이라면 왜 천문학적인 국가예산으로 존재 시키고 있단 말인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대통령 직속 중요기관인 국정원이 간첩신고 하러간
민원인(애국국민)을 귀찮아하고,민원인을 보호하는 자세가 아니라면 그곳은 간첩잡는곳이 아니라 간첩을 보호하는 집단이 아닌가 생각된다.
간첩신고 포상금을 생각하고 애국하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간첩신고 포상금은 기존 1억-1.5억에서, 5억-7.5억으로 상향조정 했다는데
신고도 받기 귀찮아하고, 싫어하는 간첩신고, 포상금이 왜필요한가?
이러고서도 국정원이 대통령 직속기관이라고 허세만 부릴건가,국가에 중대한 간첩신고를 귀찮아하는것을 볼때 국정원에도 종북세력이 가득차 있는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그러면 자체 간첩이라도 잡아야 되지 않겠나?
국정원이 이지경 이니 원장이란놈이 적장인 김정일이 앞에서 죄지은놈처럼
굽실대지를않나,같은놈들 편 안들었다고 억지 징역을 보내질 않나,참으로 한심함을 넘어서 대한민국 내나라를 위해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국정원이 이지경 인데 다른곳은 말하면 무엇할까?
제발 박근혜는 한미일 동맹을 파괴 할려는 종북 빨갱이들의 친일 반미 바람몰이에 휩쓸리지 말고 오직 빨갱이 섬멸에 매진하길 바라고 바란다.
지금이 대한민국을 구할수있는 절호의 기회다,5.18 광주사태 대청소와 국정원을 대청소 하는것이다,종북빨갱이 때려잡는것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수 있는 것임을 왜 모른단 말인가,연방제 통일대박 때문인가?
온 나라가 더욱 붉게 물들어 가는데, 무슨 얼어죽을놈의 통일 대박이냐?
제발 정신 차리길 바랄뿐이다.
500만 야전군은 5.18 광주사태 대청소와 국정원 대청소에 매진할때다.
국정원 홈페지에서 *국정원 직원 윤리헌장*을 참고로 보았다
우리는 국가정보기관의 일원으로써 힘의 원천이국민의 사랑과 신뢰에
있음을 명심하여 투철한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자유민주주의 체계를
굳건히 수호하고 통일조국 건설의 초석이 되며 자신보다는 국가와 민족을
먼저 생각하는 자랑스러운 안보 역군이 될것을 엄숙히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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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헌장은 말로만 하는,구두선에 불과한 것인지,또한 우리 대한민국은 다문화 가정의 증가로 민족만을 앞세울수 없는 상황이다.
국가와 민족을 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국정원이라고 해야되지 않을까
북한괴뢰의 우리민족 끼리 라는 말이 자꾸 떠오르느것이 잘못된 생각일까?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과 5.18 광주사태를 대청소하여 대한민국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의 딸로 역사에 남기를 애국 국민들은 간절히 바란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만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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