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청소가 눈에 보인다 (최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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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5-11-01 22:54 조회6,75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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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韓은 한 민족이다.
그러나 사정이 생겨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남이다.
아니! 남이 아니라 敵이며 원수(怨讐)다.
그러나 언제인지는 모르나
핏줄은 다시 만나 부등켜 안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왜냐하면 생각과 행동이 너무 다르고
指向하는 목표가 달라 세월이 좀 필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폭력적이며
무경우에다 아전인수가 너무 심해서
도통 對話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곳에서
그들의 편을 들어 찬양하는 세력이 있다.
이름하여 從北세력이다.
대한민국 야당은 이들을 끼고 延命한다.
그런데 이상야릇하게도
그 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꽤 많다.
정신 나간 국민들이다.
어느 나라, 어느 사회건 이런 세력이 꼭 있다.
바로 가면 좋으련만
이들 때문에 거추장스럽게 돌아가야 한다.
쓸떼 없이 아까운 노력이 虛費된다.
대한민국에는 이상한 野黨이 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나라가 망하는 것이고
그들이 하는 짓은 國事를 방해하는 것이다.
그들의 주특기는 막말과 폭력이다.
그리고 법을 지키지 않는다.
그래서 선거만 하면 진다.
그냥 지는 것이 아니라 무참히 깨진다.
그런데도 그들은 불편을 못 느낀다.
앞으로 잘하면 된단다.
우리는 이 당을 "종북야당"이라고 말하며
그들을 "종북세력"이라고 부른다.
당대표는 집안이 망하는 데도 물러날 기색이 전혀 없다.
그들은 요즘 먹기 좋은 떡을 만났다.
교과서 국정화 반대라나 뭐라나?
그것으로 여론을 확 뒤집어서 새 판을 짠단다.
내년 총선까지 몰고가 승리를 쟁취한다고 한다.
어디서 소가 웃는 소리가 들린다.
아니! 새도 웃고 바퀴벌레도 웃는 것 같다.
종북세력에 양대 巨物이 있다.
박원순과 문재인이다.
그런데 지금 이들의 코가 석 자나 빠졌다.
하나는 아들의 병역비리가 탄로 났고
또 하나는 당대표 사퇴압력을 받고 있다.
둘 다 다음 대통령의 강력한 야당 후보라고 한다.
아마도 이들은 피해가거나 둘아가는 길이 없어 보인다.
시간도 촉박하다.
이들이 사라지는 것은 順理이며 역사적 使命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라를 위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하여 대통령이 칼을 빼 들었다.
국사 교과서 國定化다.
그것이 뭔 대수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들이 반응하는 행동과 말을 보고 들으면 안다.
그들은 국정화 저지에 목숨을 건듯하다.
왜 그럴까?
왜냐하면 그것에
그들의 밥그릇과 생명줄이 걸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개판 깽판을 벌여서라도
그것을 죽도록 막아야 한다.
그러나 세상이 변하고 있다.
이제는 국민이 그들의 참모습을 본 것이다.
어떻게 그것을 아냐고?
허!허! 그들이 선거에서
어떻게 지는지 보고도 모르시나?
망할 놈은 지레 망한다고 한다.
꼭 그들을 위해 만든 말 같다.
당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存在다.
그러므로 아무리 무시하고 발버둥을 쳐도
문재인의 목숨은 경각(頃刻)에 달렸다.
아참! 또 있다.
박원순이다.
그도 지금까지는 그런대로 잘 버텼지만
드러난 증거가 산을 이루고
아들의 공개를 그토록 꺼리는 이유가
누구를 설득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
게 편이었던 가재들도 안타깝지만 등을 돌린다.
왜냐하면 똥물을 같이 맞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때 쓰는 방법이 있다.
새로운 이슈에 올인하는 것이다.
즉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 희석(稀釋)시키는 방법이다.
그래서 교과서 국정화에 목을 매고 반대한다.
오죽 다급했으면 당대표가
피켓을 들고 거리로 뛰쳐 나가 1인시위를 하겠는가?
쪽 팔리게 말이다.
문재인과 박원순이 무너지면 따라 무너지는 세력이 있다.
전교조(全敎組)이다.
국사 교과서를 빨갛게 물들인 세력이 바로 이들이다.
그러므로 국정화가 이루어지면 그들은 발판이 없어진다.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동안 그들은 지탱해 준 양대 거물인
문재인과 박원순이 없는 전교조는 의미가 없다.
이제 정리를 하자.
종북세력의 3頭 馬車는 문재인, 박원순, 전교조이다.
그런데 그 셋이 무너지면 종북세력은 어떻게 되나?.
그 答은 각자가 알아서 내리길 바란다.
그러나 몰래 그 답을 알려 준다.
(종북 청소가 눈에 보인다.) *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감사합니다.
500만 야전군이 바라는 대청소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교과서 국정화가 되면, 전교조가 사라질까요?.. 글쎄요.. 전, 그리 보지는 않슴니다.
더더욱 그악스럽게.. 정부를 비판하고, 대한민국을 욕하며
"보라.. 사실이 여차저차한데도, 이 나라는 독재적으로 교과서를 지들 구미에 맞게 뜯어고쳐, 이런 진실된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외칠겁니다.
문제는 이렇게, 이들이 "독재(?)"로부터 핍박받는 의로운 세력처럼 비출때
이것을 흠모하고 추종하려는 세력이 나타난다는겁니다.
이 불쌍한(??) 민주세력을 옹호하려 자기몸을 던지려는 놈들이, 한심하게도 생겨난다는거죠
.. 난, 교과서 문제가 우리사회의 좌빨세력을 제거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제일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은, 5.18-현대사의 시발점이 되는 이 폭동의사건에 대한 .. 진실된 규명과, 그것을 "방송매체"를 통해 전국민들에게 확실히 인식시킬때,
지금까지 눈을 가리고 있던 꺼풀이 떨어져 나가면서, 온 국민들은,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좌빨세력의 실체-그리고 그놈들에 의해 우리들이 혼없는인형처럼 농락당해오고, 세뇌당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거라 봅니다.